미자때 아줌마랑 하고 임신시킨썰

중딩때부터 전 아줌마가 취향이였습니다. 가슴 무지크고 엉덩이도 출렁거리고 살집 좀 있는... 얼굴은 많이 안봤어요.
그래서 맨날 고등학교에서 남자애들이 보는 아이돌이나, 학교에서 소문난 예쁘다는 애들 봐도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전 마르고 그런거 별로고 얼굴도 잘 안보거든요.오로지 가슴,엉덩이,결혼 유무 ㅋㅋ
특히 유부녀나 애엄마 ntr을 중3때 접하면서 이쪽으로 취향이 완전히 굳어졌었습니다.
암튼 서론이 길었고 제가 고3이 되면서 공부를 빡세게 하려고 관리형 독서실을 다녔어요, 근데 밥을 해결할때 밖에서 사먹기엔 귀찮고 비싸서 학원 내에세 급식 비슷한 시스템을 신청해서 그걸로 밥을 해결했습니다.
요리사분? 이라고 해야할지 암튼 요리하고 배식해주시는 분을 거기서 처음 만났는데 너무너무 제취향인겁니다. 키도 좀 크고 무엇보다 엉덩이가 정말 무지막지하게 크고 전체적으로 살집있는 그런 분이였습니다.
야동에 나오는것마냥 얼굴 이쁘고 나올곳만 나온게 아니라 걍 전체적으로 무지막지한 분이였는데 얼굴도 걍 평균 조금 이하정도라 저는 바로 그분한테 꽃혔죠 ㅋㅋ
친구놈들한테 걍 좀 떠보는 듯이 저 아줌마 어떠냐고 물어보니 지랄하지 말라더군요 돼지년이라고 ㅋㅋ;;
암튼 근데 그분이 요리를 진짜 더럽게 못해서 ㄹㅇ 맛이없었습니다. 격주로 신청해서 밥먹는건데 첫주에는 한 20명정도 신청했는데 두번째 주부터는 10명 정도로 줄더니 나중엔 저 포함 한두명 정도만 먹다가 한달 지나니 저만 신청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분 속상할까봐 + 호감 쌓으려고 일부러 잘먹었다 말하고 맛있었다 말하고 일부러 좀 더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하니 기뻐하시는데 결국 저만 신청자가 남으니 학원에서 아예 신청을 안받더군요.
사실 밥 받고 반납하고 그러는 동안 조금씩 얘기하고 나름 호감쌓았다고 생각해서 개인으로 신청해도 되냐고 하니 자기 전번알려주면서 거기로 신청하면 도시락처럼 해서 주겠다고 하시는데 조금 우시더라고요 고맙다고 ㅋㅋ
그렇게 카톡 알게되고 문자하려 보니 프사에 가족사진도 있고 그분 아들 딸 사진도 있고 그러더라고요. 그때 이후로는 카톡으로 뭐 먹고 싶냐고 물어봐서 먹고 싶은 반찬 말하고 가끔씩 공부힘들다고 수다 떨기도 했어요.
한달 끝나고 제가 밥 한번 먹자고 들이내니깐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사실 섹스할거라고 생각은 못했는데 암튼 치킨집 가서 치킨먹다가 아줌마가 맥주를 좀 많이 마셨어요. 그러다가 저한테 왜 자기한테 밥 계속 먹었냐고 자기도 요리 못하는거 알고 남편이랑 애들도 내 밥 싫어한다고 말하니깐, 전 아줌마 요리 정말로 좋아한다고 사랑이 담겨있는거 같다 이런식으로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느끼하고 오글거리게 말했는데 울더라고요 그래서 옆에 앉아서 안아서 위로해주는데 아줌마 몸이 너무 말랑거려서 좋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그때 제가 아줌마 얼굴도 더 보고싶어서 사실 그랬다고 하니 울음 그치면서 무슨소리냐고 하더라고요. 아줌마가 이상형이라 사실 좀 더 만나고 싶어서도 그랬다고 하니 웃으면서 장난치지 말라고 하길래 손 잡고 진지하게 아줌마가 좋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좀 당황하다가 자기가 왜 좋냐는 거에요. 거따대고 아줌마 엉덩이 존나커서요 라고 할순 없으니 그냥 말하는거나 모든게 따뜻하고 친절해서 좋다. 그리고 얼굴도 제 또래 애들이랑 다르게 착하게 생겨서 좋다고 하니 겁나 당황하면서 맥주 남은걸 다 마시곤 완전히 꽐라가 되버렸습니다.
치킨은 아줌마 지갑에서 카드 꺼내서 결제하고, 집 물어봐서 부축해서 겨우 갔습니다. 그때쯤에 아줌마가 술도 다 깨서 집에 가족 없으니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어요. 남편은 동호회가서 안오고 아들은 친구들이랑 여행갔고 딸은 기숙사 산다네요.
암튼 거기에서 물좀 만지고 병신마냥 있다가 아줌마가 정말로 나 좋냐고 하면서 제게 얼굴 들이밀면서 물어보길래 저도 걍 그때 노빠꾸로 키스를 갈겼습니다. 키스 하는법도 몰라서 걍 혀만 낼름거리는데 아줌마가 제 뒤통수 잡고 엄청 적극적으로 해서 좀 놀랐어요. 그리고 제가 못참고 가슴만지는데 뱃살땜에 옷 입으면 몸이 둥글게 일체형으로 보여서 그렇지 가슴도 엄청 크고 무겁더라고요 ㅋㅋ 침대 가자고 해서 제가 앉으니 옷을 벗는데 브라 위로 가슴 살이 삐져나와서 터질려 하길래 제가 브라 벗지 말라고 하고 가슴골에 얼굴박고 비비니깐 웃으면서 좋아했어요.
콘돔 끼는법도 몰라서 아줌마가 해주는데 그때 진짜로 섹스한다는게 실감났어요
콘돔 끼면서 궁금해서 가슴 몇컵이냐 물으니깐 H컵이라고 하더군요 ㄷㄷ 그 담엔 전체적으로 다 벗고 떡치는데 보지를 빨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냄새가 너무 심해서 그냥 가슴만 만지고 빨면서 하는데 긴장해서 그런가 잘 안서더라고요 아줌마가 만지주기도 하는데, 그때 아줌마가 힘으로 저 눞히곤 진공청소기마냥 빨아주는데 뽑이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그 담엔 아플정도로 커져서 박아보는데 첫 섹스라서 떨렸는데 생각보다 자극이 안쎄더라고요(그 후에도 여러 여자와 섹스를 해봤는데 걍 섹스 자체가 손으로 하는 자위보다 자극이 약한거 같더라고요)
아줌마는 좋아하는거 같은데 저는 왜인지 걍 좆에 슬라임같은거 바르고 겁나 약하게 자위하는거 같아서 좀 식었어요. 아줌마는 좋다고 울어재끼는데 가슴이 너무 출렁거려서 젖꼭지를 꽉 잡고 잡아당기니깐 소처럼 울면서 그제서야 겁나 조이더라고요
젖꼭지 찢어진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계속 박아대는데 아줌마 체중에 충격이 너무 쌓여서 힘으로 밀치고 제가 올라타서 계속 박아댔습니다. 젖꼭지 계속 늘리면서 박다가 제가 먼저 싸버렸어요. 그러니 아줌마가 아직 안갔는데 왜 싸냐고 아쉬유ㅓ하길래 다리 벌리고 보지에 손가락 두개 넣고 씹질을 해봤습니가. 근데 처음에 제가 걍 바보같이 손가락을 넣다뺏다만 하니 아줌마가 별로 안느끼길래 야동에서 긁듯이 하던게 기억나서 손가락으로 보지벽을 꾹꾹 눌르면서 하니 눈뒤집고 좋아하다가 분수를 엄청 뿜고 그 담엔 오줌까지 지리던데, 수압이 존나 쎄세 침대 앞 화장대에도 다 젖었어요 ㅋㅋ
그 다음에 기대하던 뒷치기도 해봤는데 제 자지가 존나 큰건도 아니고(14정도) 아줌마 엉덩이 살이 너무 많아서 안박히더라고요 그래서 아줌마가 자지가 작아서 안들어가나 보다라고 하길래 자존심 상해서 엉덩이 존나 때리고 다시 눞혀서 젖통 잡아당기면서 시오후키 뿜게 해서 괴롭혀줫습니다.
그때 이후로 계속 섹파로 지내다가 어느날부터 아줌마가 남편과 가족에 대한 푸념을 존나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아줌마랑 살자고 겁나 찝적대기 시작했고, 콘돔 안끼고 하자고 하고 섹스하면서 임신시켜달라고 계속 그래서 좀 위험하다 생각이 들었고, 그때쭘에 이제 수능 기간이 정말로 다가와서 이제 당분간은 못만나겠다고 하니 가끔식 떡만 치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죠.
근데 거의 매일매일 오늘 하자고 막 그러고 어느날에는 하교하고 나오는데 차 끌고 와서 오고 카톡으로 자기 자위하는거 수십 수백개씩 보내길래 조금씩 지겨워졌어요. 그러다가 저도 좀 미안해서 주말 일요일날 하자고 하니깐 교복 입고 와달라길래 교복 가지고서 아줌마가 예약한 호텔 가서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제벌 쉬자고 하는데 젖가슴으로 얼굴 누르면서 좀더 하자고 막 신음지르면서 섹스만 하니깐 정이 다 떨어지더라고요.
그때 전 ㄹㅇ 죽음 직전까지 가고 아줌마는 나름 만족했는데 웃으면서 이러다가 아줌마 진짜로 임신하겠다고 막 그러는데 목마르다고 제가 해서 아줌마가 편의점 간 사이에 몰래 나왔습니다. 그러곤 전화 몇십통 오고 카톡으로도 처음에는 어디갔냐 하길래 계속 씹으니 나중엔 화내면서 너네 학교에 찾아갈꺼라고 하니 나 미자니깐 오면 고소할꺼라고 하고 차단밖았습니다.
그리고 수능 6달 전인가?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아무생각없이 받았는데 그 아줌마더라고요. 미안했고 자기랑 어울려줘서 기뻣다고 하니 저도 첫 섹스해서 좋았다고 그랬습니다. 카톡 차단만 풀어달라고 선물좀 주고싶다고 해서 푸니깐 치킨 기프티콘이랑 홍삼 뭐 이런거 보내더라고요.
아줌마는 남편과는 사이가 너무 틀어져서 이혼했고, 자식들이랑도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지금은 존나 도시 구석에 월세 싼 방에서 살고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신하셨다네요. 그말듣고 덜컥했는데 자기가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하고 그렇게 아줌마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수능 끝나고 서울로 가게 되서 제가 다녔던 초중고 한번씩 돌아가서 추억탐방하는데 초등학교가 마침 아줌마 산다는 동네에 있어서 초등학교 들렀다가 주변도 좀 도는데 우연히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멀리서만 지켜봤는데 정말로 임신을 하셨는데 배가 엄청 나와서 여러 감정이 들었습니다. 이 글 쓸때는 아마 출산하셨겠네요...
참 저도 미친놈인가 봅니다. 그리고 전 서울 오게됬고 한번쯤은 잘 사는지 궁금하네요
[출처] 미자때 아줌마랑 하고 임신시킨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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