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단편 썰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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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21:11
다음날 누나련2랑 둘이 있는데 겁나 어색하더라.
누나련2도 말없이 방에있거나 거실에서 티비보는게 다였음.
정말 처음으로 누나련1이 그리워지는데 안들어 오더라 모텔에 쳐박혀 있겠지 ㅅㅂ.
그러다가 누나련2가 아 ㅅㅂ 분위기 진짜 어색하네 하면서 야 낮술이나 한잔 먹자더니 라면에 소주를 같이마심.
누나련2가 자기가 요즘 외로워서 술기운에 자꾸 그런거 같다고 이제 안그럴테니 깔끔하게 잊고 다시 예전처럼 장난치면서 지내자고 하더라.
난 싫은데? 하니까 미친놈 이러면서 웃음.
왠일인지 누나련2가 취했다며 방으로 들어가고 먹은거 치우고 나니까 진짜 성욕이 막 미친듯이 오르더라.
에라 모르겄다 하고 방으로 쳐들어감.
뭐 할말있냐고 물어보는데 무시하고 옆에 누워서 한번만 더 해달라고 하니까 꺼져라 ㅁㅊㅅㄲ야 하더라. 이제 안한다고.
계속 앵겨도 절대 안한다고 소리지르길래 그럼 마지막으로 진짜 가슴한번만 만져본다고 함.
누나련2가 하..진짜 ㅁㅊㄴ인가 하더니 진짜 오늘이 이러는거 마지막이다 하더니 바로 눕더라.
내가 옷을 위로 올리니까 푸딩같은 말랑한 배가 나오고 (생각보다 배는 살이긴 한데 티어나온게 없더라 )
누나련2가 야! 하길래 마지막인데 진짜로 살짝 만 본다고 하니까 어휴 ㅁㅊㄴ하면서 고개돌리길래 쭉 올렸는데 진짜 커다간 브라안에 하얀 가슴봉우리가 보임.
근데 브라가 진짜 꽉 끼어서 손이 잘 안들어감.
강제로 넣으면 아프다고 ㅈㄹㅈㄹ거림.
결국 누나련2가 어깨끈을 내리면서 배로 내려오고 가슴이 출렁거리는데 진짜 크긴하더라 ㅋㅋ
젖꼭가 점점 커지고 단단해지는거 진짜 개신기했음.
만지고 빨고 만지고 빨고 계속 반복함.
그러다가 누나련2 눈이랑 마주쳤는데 술먹어서 그런가 왜 섹끈해보이는지 못참겠더라.
바로 아래로 내려갔는데 팬티 위를 손으로 가리면서 여긴 진짜 안된다고 난리침.
결국 힘으로 못이겨서 포기하고 야동에서 단련했던 안쪽 허벅지를 공략했는데 그만그만 거리면서도 다리는 점점 벌어짐 ㅋㅋ.
누나련 팬티가 동그랗게 젖는게 조금씩 보일때 쯤 나도 바지 다 벗어버리고 누나련 처다보면서 진짜 딱 한번만 하자! 하니까 손으로 얼굴 가리더니 미친놈아 미친놈아 거림.
그러다가 일어나서 앉는데 쫄아가지고 화내려나 하고 지켜보니까 뭐하냐고 하더라 누우라고.
잽싸게 누워있으니까 내 위로 올라오더니 너 진짜 이번일 누나련1한테 말하면 죽여버릴꺼라고 하더라. 내가 왜 말하냐고 하니까 말대꾸하지 말라길래 네 거림.
누나련2가 한숨쉬더니 팬티 벗고 내 물건 잡아서 쑥 집어 넣더라.
그러면서 천천히 흔들어주는데 와 기분 개좋았음.
앞에 가슴은 출렁거리지 내 물건은 촉촉한 구멍에서 꽉잡고 미끌?리는데 세상 이런 좋은게 있나 싶더라.
누나련다 입술 꽉 깨물다가 결국 막 흔들면서 소리내고 정신이 아늑해지다가 나도 모르게 그냥 싸버림... 싸는와중에도 누나련이 눈치 못챘는지 가슴출렁이면서 흔들고 있고 내 물건은 죽지도 않더라. 그래서 그냥 계속 함.
한번 싼 상태에서 자위로 빼려면 진짜 한참 걸리는데 와 얼마안가서 연달아 발사되버리더라.
2번연속 싸니까 나도 모르게 헤으응해버리고 순간 누나가 내 소리에 이상함을 느끼고 멈추더니 너 ㅅㅂ 설마 쌋어? 하길래 끄덕이니까 아이 미친 처음인걸 깜빡했네 하더니 화장실로 후다닥 가더라.
[출처] 아다 단편 썰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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