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부인으로11_주인님께 여친을 공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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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와 저는 연인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친한 친구였고 알고 모를 구석을 다 아는 사이라 생각했지만
섹스를 하고보니 뭐 결국 거기서 거기더군요. (제가 잘못된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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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서 부인이 되기까지_11
제목: 주인님 제 여친 이름은 유라에요
그렇게 섹스를 하고 낮동안엔 데이트를 한뒤 저녁에 헤어지고 집에 들어와서
주인님께 연락을 드렸다.
당연히 제일먼저 말씀드린 부분은 따먹었다는 부분이었다.
그런데 주인님은 사실 그다지 우리의 성관계를 관심있어 하지는 않으셨다.
개새끼가 떡친게 뭐가 대단한거라고 알아야 하냐는 식이셨다. (뭐 그것도 맞는 말씀같다)
이름은 박유라이고.. 이렇게 생겼고.. 등등 사진을 보내드리며 보고(?)를 드렸다.
아! 주인님은 나보다 2살 어린 분이셨다.. 언급을 한적이 없는 것 같아 지금 기술 해둔다.
너는 니 동생뻘한테 자지나 세우고 이지랄 하는게 좋냐고 조롱 당할때..그때 알게 되었었다.
아무튼..
주인님께서는 유라의 신상에 대해서 들으시고는 나중에 한번 보기는 하자고 하셨다.
나는 그게 어떤 말씀인지 이해를 못했고 그저 감사하다고만 이야길 했다.
연애를 시작한 뒤 알게 된 유라는 전남친들과 이미 수없이 섹스를 경험했고
바로 전 남친과는 펜션이나 여행등을 가서 2박3일 동안 옷을 한번도 입지 않고 섹스만 한적도 있다 했었다.
본인이 성욕이 강했던건지 전남친이 그랬던건지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기로 유라는 일단 거절을 잘 안하는 성격이었다.
대부분 요구하면 군말없이 들어주는 스타일이라고 해야할까?
기본적으로 참 착한 여자였는데 그 성향이 섹스할때는 다 들어주는 타입으로 된 것 같았다.
먼저 언급했듯 유라의 직장은 (보통 여자들이 다 그런거 같긴하지만..) 살고 있는곳에서 그다지 멀지 않았고
우리는 동네 친구였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같이 밥먹기도 좋았었다.
그리고 이또한 이미 언급했듯 나는 3교대 직장에 다니고 있었기에 근무시간이 들쑥날쑥 이었다.
어떤날은 아침에 퇴근하고 어떤날은 저녁나절에 어떤날은 남들 끝나는 보통의 시간대에 끝나고 그런식이었다.
그중에서 밤샘 근무를 하고나면 퇴근한날은 오프라고해서 출근이 없었다.
아침에 10시경 퇴근 이었는데 밤사이 업무를 인수인계 하고 집에오면 11시남짓. 물론 바로 자려면 잘 수 있지만
점심이나 같이 먹고 자면 퇴근할때 저녁을 같이 또 보낼 수 있었기에
내가 밤샘 근무를 하는날이면 늘 같이 점심을 먹곤 했다. 뭐 나야 밥먹고 자면 되니까 어려울게 없었다.
하지만 20대 중반의 남자라면 밥이 급하겠는가? 보지가 급하겠는가?
유라는 점심시간이 되면 우리집에와서 (부모님은 두분다 일하셔서 집은 늘 낮에 비어있었다)
밤새 쌓인 내 정액을 처리해주고 사무실로 돌아가곤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밥도 안먹이고 좆만 빨고 보지나 벌리게 했으니 나도 참 대단했고
꼬박 꼬박 우리집으로 와서 섹스하던 유라도 대단했다. 이러니 내가 걸레년이라고 생각을 하지..
당연히 주인님도 우리가 그러는걸 알고 계셨고..
"야 "
"네 주인님"
"오늘도 걔 오냐?"
"아직 말한건 없는데 별거 없으면 보통 집에서 만날거 같아요"
"그럼. 너 예전에 나랑 쓰던 캠 아직 있냐?"
"네 있습니다."
"그래 오늘 한번 보자 뭐하는 년이길래 주구장창 떡만 치는건지 좀 보자"
우리가 만나면 섹스만 하니까 내 방에 있는 컴퓨터에 화상채팅을 해서 화면을 열어두란 말씀이셨다.
걸리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고.. 당연하게도 그건 내가 알아서 조심히 대가리 써야할 일이지
주인님께서 고민하실일이 아니었다.
개새끼 좆이나 빠는 년까지 왜 생각해줘야하냐.. 라는게 그분의 말씀..
나는 메신져 프로그램을 열고..캠을 연결하고. 카메라에 불이 들어오면 작동중인걸 걸리니까
라이트부분에 스티커를 붙이고. 화상채팅 창이 떠 있으면 혹시라도 유라가 섹스가 끝나고
내 컴퓨터를 볼 수 있으니 화면을 최대한 작게 해놓고 바탕화면 구석으로 밀어놨다.
카메라는 내 침대를 정확히 비출 수 있도록 해두었다. 스피커는 소리를 껐다.
당연히 우리의 마이크는 켜두었고 말이다.
이게 최선이었지만 사람이 누굴 속이려면 제발 저리는법... 너무 긴장되었다.
주인님께서는 섹스할때 반드시 얼굴을 카메라 쪽으로 하고
뒤치기 할때는 반드시 카메라를 보고 브이자를 하라고 하셨다.
뒤에서 박히면 어차피 안보이니까.
스스로 지금 보고를 위한 섹스를 한다는걸 자각하란 의미라고 하셨다.
그렇게 그렇게 내가 해야하는 일에 대해서 모두 듣고..
심장은 다시 쿵쾅대기 시작했다. 어휴 이래서 사람은 죄짓고 살면 안되나보다.
유라는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택시를 타고 우리집에 왔고
당연하다는 듯 나는 유라의 옷을 마구 벗겼다.
점심시간 1시간동안 이동하고 섹스까지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정말 부족했다 전희 이딴거 필요 없었다.
유라도 오는 도중에 흥분했는지 늘 젖어 있었기 때문이다.
유라는 언제나처럼 내 자지를 열심히 빨고..
나는 그런 유라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더 소리내!! 좋아?! 어디가 좋아! 더 말해봐!":
라며 주인님께서 들으실 수 있도록 노력했다. 당연히..뒤치기하면서 카메라보고 브이를 했다..
유라는 미안하지만 내가 그러는지도 모르고 앙앙대면서 박히고 있었고
나는 그와중에도 주인님께서 잘 못보실까봐 걱정되어서
"고개 들어 소리 안들려. 더 신음소리내" 하면서
유라를 재촉했다. 급하게 하는 섹스라서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고
유라를 화장실에 보내야 했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나는 질내사정을 했다.
입에 싸면 내가 화장지 가지러간 사이에 혹시 내 컴퓨터를 볼까 싶어서 불안했다.
미친새끼.. 임신하면 어쩌려고 보지에 싸는거보다
영상틀어둔거 걸리는게 더 무서웠나보다. (사실 걸리면 몰래 녹화했다고 뻥치려고 했다)
유라는 내가 말도 안하고 질내사정을 해버리자 놀란듯이
"자기 왜 그래? 오늘 못참았어?"
라며 나를 쓰다듬었고 괜찮다고 자기가 사후피임약 먹겠다고 말을 해주었다.
잠깐 유라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유라를 빨리보내야했다.
그래야 주인님께 어떠셨는지 물어볼 수가 있었다.
유라에게 샤워를 하고 가라고 말을 하고 유라는 세수를 하거나 머리를 감을순 없어서
몸만 닦겠다며 우리집 화장실로 향했다.
문닫히는 소리를 듣고 나는 번개처럼 모니터를 켜고 채팅창에 글을 썼다
"주인님"
"어"
"보셨어요? 괜찮았나요?"
"시킨건 잘하더라"
"다른건요..?"
"저년 참 불쌍하네 싶다. 너 같은 새끼한테 박히려고 전 남친 잘도 버렸다 싶어서?"
"......"
"암튼 잘봤고 너도 고생했어. 내가 이년저년하면 좀 그러니까. 언니라고 할까?"
"주인님 편하신대로 해주세요..."
"아니 내가 언니 언니해야 니 자지가 더 꼴리지 않겠니?"
"......"
나를 너무...잘 이해하고 계셨다.
"언니 나오면 잘 보내고 일단 나중에 이야기하자 오늘 고생했다"
메신져를 종료 했고
금새 물 쓰는 소리가 잦아들고 화장실 문을 열고 유라가 나왔다.
"자기는 안씻어?"
라고 묻는 유라... 복잡한 감정이 들었다.
"꺅!!!!"
나는 유라에게 달려 들어 우리집 복도 바닥에 그녀를 누이고..
주인님과 대화를 나누며 다시 발기 되어버린 자지를 박아 넣었다.
유라는 비명을 지르고 놀라긴 했지만 내가 자지를 박아넣자마자
"자기 또 하게? 흐응... 오늘 약먹어야하니까 자기 맘대로해.."
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 안았다.
나는 그렇게 마음속으로는 "주인님!!" 을 연신 외치며 유라에게 피스톤질을 해댔고
나의 사랑 유라는 주인님을 생각하면 짜내어진 내 좆물을 아랫배에 담고 회사로 돌아가야 했다.
잠깐 동안 두번이나 사정해버린 나는 녹초가 되었고 유라가 나가자마자 이내 잠들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이런 여자친구라니!
그렇게 나의 여자친구 박유라는 주인님께서 인정하신 개보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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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는 주인님께 제 여자친구를 간접적으로나마 바치게 됩니다.
주인님께서는 저희 둘을 모두 엎드리게 하고 싶으셨지만 유라는 성향이 없었기에
당시로선 이런 방식이 최선이었습니다..
주인님께서 뭔가 행위를 지시하시면 그것을 제가 유라와 제 몸을 가지고 실현하는 것..
그걸 사진이나 영상으로 주인님께 보고 드리고 평가 받는 것
이런 것들이 한참 반복이 되었습니다. 지금 시대에선 상상도 못할일이네요
유출되면 어쩌려고 이런 무모한 짓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0대 중반의 저는 뇌가 (지금도 정상이라곤 못하겠습니다만) 잘못되어 있었던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출처] 여친이부인으로11_주인님께 여친을 공유하다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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