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때 여군먹을썰3

“만져.”
이건 당사자 허락이라서 영창은 안가겟네 하고슬쩍슬쩍 궁디좀 만지다가 px흡연장안으로 들어갓다
둘다 담배를 피다 내가 용기내서 조용히 김 하사의 얼굴을 향해 다가갔다. 군복 사이로 은은히 퍼지는 체온이 묘하게 설레게 만들었다. 김하사는 잠시 당황한 듯 눈을 깜빡였는데 곧 눈을 감고 조용히 받아주었다. 그리고 키스를 하는데 내 똘똘이가 미친듯이반응을하다 바지를 뚫을기세로 서버려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감하사의 허리를 감싸며 몸을 바짝 밀착시켰다. 내 바지는 어느새 한계에 다다른 듯, 고추가군복을뚫고 튀어나올 듯이 섯고 끝은 김 하사의 배꼽 근처를 계속 찔렀다. 너무 성급했던 것 같아 입술을 떼며 조심스레 말했다.
“죄송합니다, 너무 급하게해서”
김 하사는 조용히, 그리고 부드럽게 대답했다.
“나도 좋아서 한 건데 너무쎄게당기지마”
그 말에 듣고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다시 김하사를 천천히 끌어안고 키스를 이어갔다. 손이 천천히 위로 올라가 김하사의 가슴을 감쌌다. 평소에도 군복 위로 드러나던 볼륨이었지만, 직접 느껴보니 완전히 달랐다.
조심스럽게 윗옷 아래로 손을 넣었다.
손끝으로 배를지나 브라 위를 타고 흐르다보니, 브라 중앙에서 부드럽게 튀어나온 살결이 느껴졌다. 손을 조금 더 내려 젖꼭지 부분에 내손바닥가운데를 맞대고 잡았는데
그 순간, 김하사 입에서 작게 “으음…” 하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키스 속에 섞인 그 소리는 더 이상 나의한계가 버틸수없었다.
‘아 이제는 진짜 떡각을 잡아야겠다’ 생각하며 몸을 움직이려던 찰나
어디선가 인기척이 느껴졌다.
둘 다 동시에 몸을 멈추고 숨을 죽였다.
서로의 숨소리만 들리고 흡연실에서 눈치만보다 흡연실옆 박스창고로 이동했다.
창고로 이동후 누가 먼저라 할꺼없이 존나물고빨았는데
내대가리엔 “아 일반 박고보자” 라는 생각밖에없어서
키스하다가 김하사 뒤로 돌리고 바지 벗길려는데 벨트 ㅅㅂㄴ 하면서 억지억지 바지를내렷다
“와팬티”
하얀팬티를 보자 내자지가 미친듯이 반응을하는데
엉덩이를 자세히 보니 너무커서 팬티가 늘어난게 보이더라 그게흥분도를 더높여줘서
팬티를 내리고 나도 바지 지퍼만내려서 넣었는데. 이리 물이많을줄은몰랐다. 정말 물이많아서 애액이 늘어나는게 다보이고 박다보니 내자지는 흰색국물이 다묻어 나는게 보이더라.
뒷치기를 계속하다 얼굴을 뒤러 돌려서 키스하면서 박다보니 바로사정감이와서 “탁탁탁탁“ 하거 쎄게박는데안에싸면안돼 라고 조용히소리치더라 바로빼서 바닥에 쌋는데 엄청많이쌋더라..
이편은 여기까지만쓰겠습니다 일하면서 눈치버면서 쓰니깐 이게 앞뒤가 맞나? 이런생각이드네요 ㅎㅎ 이해해주시고 봐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글을 많이봐주셔서 몇편 더써볼 계획인데 이후러 섹스이야기밖에없어서 많이풀도록핢게요!궁굼하신거있으면 댓글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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