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 ㅅㅅ한 썰 (下)

" 제발 형부 제발 그만"
" 이제 시작이야, 그리고 난 너의 형부가 아니야 지금은 너의 주인님 이야"
"주인님 제발 너무 아파요 이제 그만.."
" 안돼"
나는 계속 처제의 엉덩이를 때리며 물었다
" 아파?"
"네 아파요 제발 그만.."
" 그럼 다른 것을 해볼까?"
나는 때리는 것을 그만 두고 담배를 피워 물었다.
그리고 처제를 똑바로 눕히고 ㅂㅈ를 자위하게 하였다.
처제는 수줍은 듯 거부 하였으나, 곧이은 나의 따귀에 얼른 ㅂㅈ에 손을 가져가 미끌거리는 ㅂㅈ를 만지기 시작 했다.
나는 아내와의 섹스에서 아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즐기곤 한다.
아내는 자의를 할때 손으로 음핵을 만지지만 처제는 달랐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ㅂㅈ속을 쑤시며 자위를 하는 것이었다.
"자위는 몇살때 부터 했지?"
"몰라요, 부끄러워요.."
"철썩" 따귀가 날라갔다.
"제발 대답 할게요 그만 때리세요"
" 몇살?"나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 했다.
"초등학교 4학년때요"
"언니는 6학년때 부터 했다는데 은지는 좀 빨랐네"
"언니에게서 배웠어요."
난 놀랐다 아내에게서 그런 면이 있었다니...
"언니랑 자위하는 스타일 다른데?"
"커서 깊은 맛을 알게 되었어요"
"어떻게?"
"첫 애인이 패팅을 하며 ㅂㅈ속에 손을 넣는 맛을 알려 주었어요"
"그래, 첫 섹스는 언제였지?"
"제발 형부.."
"철썩,철썩" 난 또다시 따귀를 갈겼다
그리곤 다리를 크게 벌리며 피워문 담배를끄고 새로 담배를 피웠다.
그리곤 그담배를 처제의 ㅂㅈ 속으로 밀어 넣었다
"움직이면 데어! 언제 아다를 띠었지?"
"아 ~ 으~음 대학교 2학년 때요"
"누구랑?"
"첫애인과 했어요"
"어디서?"
"놀러가서 산속에서요"
"처제는 일찍 경험 했네?"
"언니 보다는 느려요?"
"뭐?"
"언니가 이야기 안했나요? 언니는 대학교 1학년때 했다는데요?"
나는 깜짝 놀랐다 아내가 나에게 거짓말을 하다니 분명히 졸업하고 첫사랑과 했다고 들었는데...
어디 다음에 두고 보자, 나는 ㅂㅈ속의 담배를 꺼냈다
담배를 꺼내자 처제의 ㅂㅈ속에서 ㅂㅈ물이 주루룩 흘러 내렸고 ㅂㅈ가
벌렁일때마다 담배연기가 ㅂㅈ 속에서 뿜어져 나왔다.
나는 ㅂㅈ물이 묻은 담배를 맛있게 피워 물고 처제의 ㅂㅈ를 빨기 시작 했다.
처제는 온몸을 뒤틀며 다리로 나의 머리를 휘감기 시작 했고 나의 입주변은 처제의 달콤한 ㅂㅈ물로
뒤범벅 되기 시작했다.나의 ㅈㅈ는 더이상 참기 어려울 정도로 빳빳해지기 시작했고,
난 ㅈㅈ를 처제의 입속에 쳐넣으며 명령했다.
"자 나의 귀여운 개ㅂㅈ 내 좆을 빨아!"
처제는 나의 이한마디에 무척 흥분했다. 아내도 섹스를 할적이면 나의 이런
막된 소리에 ㅂㅈ가 젖곤 하였다. 난 처제의 머리를 휘어잡고 얼굴을 흔들어
대며 좆을 빨게 했고,욕을 해대기 시작 했다.
"씨발년 그것밖에 못해, 잘좀 빨아 보란 말이야,이쌍년아"
처제는 그욕설에 신음 소리를 연발하며 손으로 ㅈㅈ를 잡고 목구멍 깊숙이
ㅈㅈ를 넣고 빨기 시작 했고, 다른 손으로 ㅂㅈ를 쑤시기 시작했다.
"개같은년 욕해주니까 좋지?" 엉?"
"네 좋아요 더 해주세요"
" 씨발년 좋아 뒤로 돌아 개처럼 엎드려 너의 개ㅂㅈ를 나의 말ㅈㅈ로 맘껏 찢어줄께"
나는 처제를 뒤로 돌아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하늘로 치솟게 했다.
빨간 ㅂㅈ 살이 벌어지며 음액이 마구 흘러내려 다리를 타고 흘로 내렸고 ㅂㅈ털은
ㅂㅈ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네 개ㅂㅈ속에 내 말ㅈㅈ가 쑤셔주기를 원하나?"
"네"
"어떻게?"
"아주 세게요, 무자비하게.."
"무엇으로"
"형부 ㅈㅈ로..."
"철썩, 철썩, 무엇으로?"
"아 ~ 아 형부, 아니 주인님의 말좆으로 쑤셔 주세요"
"그렇지,으음 어디를?"
"제 ㅂㅈ를요"
"어떤 ㅂㅈ인데?"
"아 ~ 아 제발 제 개ㅂㅈ요 벌렁거리는 제 개ㅂㅈ요.."
" 다시 애원해봐!" "철썩"
"으 ~음 제 개ㅂㅈ를 주인님의 말좆으로 마구 쑤셔 주세요 제발, ㅂㅈ가 터질것 같아요 제 ~ 발 ~ "
난 커진 내 ㅈㅈ를 처제의 ㅂㅈ에 가져다 대고 문지르기 시작 했다 그리고
갑자기 깊숙이 ㅈㅈ를 뜨거운 ㅂㅈ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 했다.
처제의 ㅂㅈ는 아내의 ㅂㅈ와는 다른 맛이었고 아내보다는 더 뜨거웠다.
10여분의 ㅂㅈ를 후비는 피스톤 운동이 계속 되었고, 나는 처제의 항문을 손으로 애무하며,
로션을 뜸뿍 항문에 바르기 시작 했다. 이내 처제는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줄 눈치채고 말했다.
"주인님 그곳만은 안되요"
"철썩 철썩 철썩 철썩"
나의 벌은 곧 가해 졌고 처제는 포기한듯 곧이을 아픔과 기대감을 가지고
나를 내버려 두었다
"항문에 해본적 있나?"
"없어요, 무서워요"
"해보고 싶은 적은 없나?"
"비디오 볼적에 가끔은..."
난 나의 딱딱한 ㅈㅈ를 은지의 항문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 했다.
그리고 서서히 ㅈㅈ를 항문속에 집어 넣었다
처제는 비명을 지르며 몸을 움직였지만 곧 흥분이 아픔을 앞지르며 ㅂㅈ를 더욱 벌렁대기 시작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 손으로 ㅂㅈ를 만지기 시작 했다.
아내와 처움 항문 섹스를 하던 것이 생각 났다
아내도 처음에는 반항 했지만 지금은 섹스시 한번은 꼭 항문으로 한다.
오히려 항문 섹스가 더 좋다고한다. 항문으로 섹스를 하면 자궁끝이 닿는 것이
요도구를 자극하여 ㅂㅈ가 더 벌렁거리며, 오줌이 나올것 같다고 말하곤 했다.
그리곤 가끔씩 자신도 모르게 오줌을 싸곤 했다. 그럴때면 ㅈㅈ를 타고 흐르는
아내의 오줌에 난 몸을 떨곤 한다. 가끔은 그오줌을 받아 먹기도 한다.
맛은 없었지만 그느낌은 꿀맛 이었다. 처제도 그느낌이 오는지 말했다.
"주인님 오줌 쌀것 같아요"
"그냥 싸"
"어떻게.."
"철썩 언니도 그냥 싸곤 하지"
"아 ~ 저 쌀것 같아요"
처제는 ㅂㅈ를 벌렁거리며 오줌을 싸기 시작 했다.
처음에는 오줌이 흐르더니 이내 쏴~ 하는 소리와 함께 오줌을 싸기 시작 했다.
난 항문에서 ㅈㅈ를 빼고 입으로 오줌을 받아 먹기 시작 했다.
처제의 오줌은 내 얼굴을 모두 적시었으며, 나는 야릇한 흥분에 온몸을 떨었다.
처제의 오줌은 아내의 오줌보다도 찐했다.
나는 다시 좆을 항문에 쑤시기 시작했다
"주인님 ㅂㅈ가 쌀것만 같아요, 욕해주세요"
"씨발년 언니보다 더 밝히는 구만, 자 받아봐 나의 좆물을 항문 가득히 싸줄께
"제발 어서요, 이쌍년 똥구멍에 주인님 좆물을 싸 주세요."
"아 ~ 아 ~ 싸 ~ 쌀것 같아 "
"아 ~ 어서요 제발~"
"아 ~ 아~ 니와 나, 나 ~ 와"
"아 ~ 아~ 형부 ~"
항문가득 난 좆물을 흘렸고 우리는 지친 몸을 포개고 잠이 들었다.
몇분을 잤을까?
잠깐 잠이 들어 버린 우리는 곧 일어나 샤워를 하기로 했다.
그때 처제의 항문에서 나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 내렸고
나는 입으로 정액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안 가득 좆물을 담아 처제의 입에 넣어 주었다.
처제는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내 좆물을 받아 마셨다.
그리고 샤워를 하면서 난 처제를 욕실 바닥에 눕게 하고는 다리를 유방까지 들어 올려 벌리게 했다.
그리고 참았던 오줌을 처제의 ㅂㅈ속과 유방, 배, 얼굴, 입속에 싸버렸다.
처제는 반항도 없이 놀라는 기색이었지만 내 오줌을 받아 먹었고 ㅂㅈ가 다시
벌렁거리며 씹물을 흐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다시 한번 욕실에서 섹스를 했다.
샤워후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였다. 거의 6시간을 섹스에 굶주린 동물처럼 서로를 탐했던 것이었다.
우리는 이내 잠이 들었고 프론트의 모닝콜에 잠에서 깨어나 다시한번 짙은 섹스를 했다.
덕분에 그날 지각을 했지만, 난 그날의 경험을 여원히 잊지 못할 것이고,
요즘도 아주 가끔 은지와의 밀회를 즐기곤 한다.
처제는 더욱더 짙한 관계를 요구하지만 난 그런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아마도 나처럼 복이 많은 사람도 없을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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