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 다방녀랑 떡친 썰

이여자 퇴근하면서 저만나려고 옷 안갈아 입고 배달차림으로 나왔답니다.
붉은 자켓에 검정 미니 스커트 진한 화장과 갈색 퍼머머리
딱 봐도 색시하고 눈에 띄는 차림입니다.
근처에서 술마시는 아씨들이 흘끔 거리는게 기분 죽입니다.
이여자 리얼 오랜만에 데이트한다고... 섹스는 손님들과 가끔 하지만 데이트는 앤과 헤어지고
얼마만인지 모르겠노라 하며 좋아합니다.
서로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술이 잘 넘어 갑니다.
누가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지만 벌서 처음처럼 다섯병이 상에 즐비합니다.
계산하고 나올 때는 둘 다 비틀거리면 껴안고 근처 보이는 텔로 입성 했구요
들어가자 마자 이 여자 내생각 많이 했다고 하구 싶다고 벗어 제끼고 적극적으로 달려 듭니다.
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런데 술이 졸라들어가서 그런지 발기가 잘 안됩니다.
여자가 땀이 범먹이 될 정도로 열심히 세웁니다.
반쯤 선것을 밀어 넣고 강하게 달려 보지만 그닥입니다.
여자 껴안고 키스하며 부비부비 하면서 골뱅이도 달래 줄 수 밖에 없었구요
그러다가 그녀는 잠에 빠져 들고 쓰러져 버립니다.
혼자서 벗고 누워있는 그녀를 보며 자위하는데 여전히 잘 안섭니다.
그런데 틀어논 티브이 화면에 백보기 녀랑 하는 장면들이 나오더군요
앳다 나두 한번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밀크로션을 잔뜩 바르고
가장자리 털을 밀어 봅니다.
리얼 술김에 한거지만 이때는 가장자리만 살짝 밀어 줄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수건으로 닦고 감상을 하는데 좌우 균형이 안 맞습니다.
아마 넘 취해서 제대로 맞추질 못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도해보니 이번엔 반대 쪽이 넘 많고 좌우 좌우 조금씩
오로지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하다 보니 일자로 약간 만 남아 버렸습니다.
아 내가 졸라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술이 확 깼습니다.
이때가 새벽 4시
리얼 두세 시간 동안 감상하면서 고민하면서 미술 예술?을 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술이 좀 깨고 털깍인 일자 ㅂㅈ를 보니 드디어 좆이 일어서기 시작합니다.
여자 이때까지도 암것도 모르고 취해서 잠들어 있습니다.
로션 바르고 삽입해서 강하게 달려 주니 여자 깨어 나서 소리지르며 저를 안고 좋아 죽을라 합니다.
일으켜서 뒷치기 한참 달리니 여자 완전 깨어나서 오랄 시키고 또 삽입
그러다 여자가 쉬가 마렵다고 화장실 갔다 오겠다고 하더니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앙탈은 부립니다.
도데체 어떻게 해놓은 거냐구요
가만있으면 맞아 죽을 것 같아 그대로 덮쳐서 말 못하게 키스하면 정상위도 달려 주는데
한참을 앙탈하다가 어쩔 수 없이 껴안고 반응을 합니다.
그러면서 귀속말로 속삭여 줍니다.
아래쪽은 그대로 달리면서요
네가 좋아서 그랬다 깍아놓으니 졸라 섹시하고 사랑 스럽다
여자 에이 참 그러면서도 껴안고 반응하면서 나어떻게 그럽니다.
그렇게 실갱이 하다가 서로 땀범벅이 되고 지쳐서 사정했구요
상당히 괴롭겠지만 이렇게 된거 이해하기로 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번 더 사랑해 주고 아침에 나와서 해장국먹고 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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