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사무실 상가건물 썰 - 병원장님썰

진짜 이렇게 반응이 뜨겁다니.....
근데 댓글은 엄청 많았는데 좋아요 왜케 적어요...??ㅠㅠ
좋아요도 부탁해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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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썰은 내가 쉬기 전에 일을 적어볼께!
나는 쉬기 전엔 혼자서 작은 자영업(어떤건지 비밀)을 했었어!
창고겸 사무실로 쓰려고 다 무너져가는 상가 3층에 작은 사무실을 임대했었지!
1층 고깃집/부동산/김천
2층 병원/이용원(?)/기원
3층 내사무실/pc방/공실
4층 공실
5층 건물주 사무실
이렇게 되어있는 조그마한 상가건물이였지
1층은 그래도 아예 망하는 느낌은 아닌데
2층부터 문제였어.
2층 병원은 내가 처음 들어갔을땐 간호사 3명이였다가
2명으로 줄고 지금은 둘다 나가고 의사쌤 혼자서 하실정도로 손님이 없음....(감기걸릴때마다 갔었는데 신기하게 한방에 낫긴함!)
기원과 이용원은 사람이 아예없진 않았는데 단골들만 오는 느낌이였어 ㅋㅋㅋㅋ
Pc방은 주변에 고등학교가 많아서 그런지 특정시간대는 장사가 그래도 되는 느낌..? 담배냄시도 많이 나고 술취한 아저씨들도 많아서 좀 그래.......
건물 자체가 80년대쯤 지어진 건물이라 그런지 화장실도 낡았고, 남자여자 공용에다가 주저앉아서 쉬....해야 하는 화장실이라 공실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거 같음.... 엘배도 없고.... 나는 뭐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고 무거운거 옮기려고 하면 기원사장님이나 이용원사장님이 도와주심ㅋㅋㅋ
그리고 사장님들 소개를 해보자면
의사쌤은 반쯤 까진 머리에 배나오고 키는 한 178정도?? 180은 안돼보이는 50대중반 아저씨!
기원 사장님은 마른 체형에 심술궂은 아저씨같은 인상(근데 가끔 과일같은거 챙겨주심. 츤데레느낌?).
이용원 사장님은 맨날 하프흰가운?입고 계신데 그 안이 꽉찰정도로 덩치가 좋으셔 ㅋㅋㅋ 키도 크셔서 듬직하심.
피씨방이랑 주변 사무실이랑은 왕래가 없음.. 피씨방은 알바들이 있는데 밖에 나오지 않고 자체 화장실이 있는지 얘기나 이런걸 해본적없고 건물주님은 잘 안만남...ㅋ
암튼 이런 구성원임ㅋㅋㅋㅋㅋㅋ
나는 ENFP(대문자)성격이라 항상 밝고 우울해보이지도 않고 서글서글하다고들 하심ㅋ
그래서 사장님들 보면 항상 먼저 인사하고 그러니까 다들 좋아해주시고 가끔 자기들 가게에서 밥먹거나 밤에 배달시켜서 술마실때 불러주심^^
기원아저씨는 보통 내가 출근할때 레깅스에 안에 브라탑에 후디나 집업류를 입으면 ‘뭔 처녀가 그렇게 입고다녀!!! 어서가서 옷부터 갈아입어!!!’ 하시지만 눈은 항상.....ㅋ
그렇게 지내다가 몸살이 걸려 병원엘 가게됨.
한여름이였는데 에어컨 밑에서 생활하다보니 냉방병이 왔는지 식은땀이 나고 조금 열이 날듯 말듯 한? 몸살이 오는듯 마는듯? 그런 느낌이라 미리 초반에 조져버리잣! 하는 마음으로 병원엘 오랜만에 갔었음.
역시나 조용하고 고요한데 진료실에서 게임소리만 들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그냥 똑똑 하고 들어가면서 ‘열랩하셨어요?‘ 라고 하니 원장님은 흠흠 하시며 어쩐일이라고 하심ㅋㅋ 병원에아파서 오지 왜오겠냐고 말씀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픈곳 말씀드리고 진찰받음ㅋ
처음에 냉방병으로 감기기운일수도 있다고 하시더니 갑자기 장염일수도 있겠다고 하시면서 청진기 대보게 집업을 내리라고 하심(??).
‘그냥 배 올리면 안돼요?’ 하니까
원장님- 너무 타이트 한 옷이라 겉옷 벗고 제대로 봐야해!
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속보이는거 같다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그게 맞는게 내가 집업 내릴까 하다가 내리고 벗으니까 브라탑 입고 있는거 보니 눈이 완전 커지셨음ㅋㅋㅋㅋㅋ
또 레깅스가 배꼽 덮는 형태에 꽉 조이는 형태라 안들린다고 바지도 내리라고 하셔서 일어나서 골반까지 내리는데 내가 T팬티입고 있는걸 보니까 헛기침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브라탑을 위로 올릴때도 내가 올릴라고 하니까 자기가 올려서 가슴쪽 터치하심ㅋㅋㅋㅋㅋㅋㅋ(보통 노탬으로 다니는데 이미 눈치챈거 같음...ㅋ)
또 브라탑을 위로 올리고 청진기를 아랫배, 윗배 왓다갔다 하시면서서옷 잡은 손도 오른쪽 왼쪽으로 왔다갔다 하며 내 가슴을 탐닉하고 있었음ㅋㅋㅋㅋ 내 가슴이 그렇게 크진 않고 작은편인데 그래듀 쳐지는 부분이 있다보니 조금 느끼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나도 보통 변태가 아니라고 느껴진게 이 상황이 너무 야릇하고 이상해서 짬지가 모이스쳐라이징 되는 느낌이 들면서 다리가 저절로 모아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 주사 놔준다고 주사실로 가있으라고 하심.
2평남짓되는 작은 침대? 같은거에 눕진 않고 엉덩이 겉옷은 입지 않고 브라탑에 레깅스만 입은 상태로 레깅스는 엉덩이 반쯤 내리고 상체만 엎드린 채로 폰보면서 기다리고 있었음ㅋ
뭔가 밖에서 부시럭부시럭 거리더니 주사기 들고 들어오시는데 더 내려야 한다고 하셔서 그냥 엉덩이 다깜ㅋㅋ 사실 청진기때부터 뭔가 하고싶어하는 눈치를 받았고 나도 젖어있었고 그냥 고양이 자세처럼 허리를 내려서 내 짬지가 잘 보이게 한다음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려버렸지 ㅋ (흡하는 소리가 들림) 내께 좀 도톰한 편이라 젖어있으면 젖은티가 잘남ㅋ (전남친들이 빨고싶은 짬지랬음ㅋ)
나중에 물어보니 갑자기 도발적이라 놀랬고 민둥산인데 야동에서 보던 짬지라 두번 놀랬다고 함ㅋ
그리고 나서 탁탁 엉덩이를 두번 때리더니 엉덩이를 움켜쥐시고 주사를 놔줌ㅋ 사실 그럴 필요까진 없었는데 좀 분위기가 야릇해져서 살짝 신음소리냄 으흠~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
주사를 놓고 원장님 ‘주사 맞은곳은 잘 문질러 줘야돼‘ 하시면서 본인이 알콜솜으로 눌러주심ㅋㅋㅋㅋ 그러면서 주사약이 잘 퍼져야한다고 누른 주변을 넓게 주무르심ㅋㅋㅋㅋㅋㅋㅋ
일어선 고양이자세에 그러고 있으니 진짜 하고싶은 마음이 너무 들었음ㅋ
그래서 주무러주시는 동안 다리를 베베 꼬면서 하...하... 하면서 짬지가 더 보이게 허리를 더 내렸음ㅋ
그러더니 알콜솜 누르던 왼손이 떨어지더니 내 겨드랑이 아래, 브라탑 안으로 손이 들어옴ㅋ 엉덩이 주무르던 오른손은 바로 짬지로 감ㅋ 그렇게 만져지니까 그때부터 소리를 참기 힘들어서 침대에 얼굴 박고 으...으...아....미칠거같아... 하면서 신음 소리낸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챱챱챱챱 거리는 물소리가 나고 위에는 가슴 쌔게 주물럭 거리니까 나도 더 하고 싶어서 팔을 뻗어서 원장님 꼬츄를 만지기 시작했음ㅋㅋㅋ
파란색 병원복 상하의에 가운입고계셔서 바지내리는게 수월했음ㅋ 바지내리고 나니 뭔가 팅 하고 나와서 만지니까 원장님이 ‘하... 약안먹고 이렇게 딱딱해진거 오랜만이야... 완전 이거 걸레네?’ 이러니까 내가 ‘걸레맛이 어때요 원장님?^^ ‘ 이러고 더 흥분돼서 내가 알아서 입으로 빨기 시작함ㅋ
잡으면 한손보다 좀더 큰 꼬츄를 위로 들고 불알도 빨고 다시 꼬츄도 빨고 꼬츄 주변도 천천히 혀로 핥기 시작하니 갑자기 날 일으키면서 침대에 세로로 눕힘.
그러면서 얼굴을 짬지에 가져다 대고 엄청 빨기 시작함. 진짜 소리 엄청 크게 낸거 같았는데 아마 그때 밖에서 다 듣고 무슨 일인지 알았을듯?^^
(다음일은 조만간 적어드림^^)
그러고 넣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단단하고 두꺼워서 너무 좋았음ㅋ 나도 모르게 허리가 펴지고 원장님 껴안게 되고 그러다가 키스도 함. 너무 좋아서 키스하다가 혀로 얼굴 이쪽 저쪽을 핥고 있는데 날 뒤로 돌리셨음 그러고 이번엔 뒤에서 박는데
원장님 - 하 걸레같은년ㅋㅋ 평소에 너가 입고다니는거 보면서 내가 얼마나 딸쳤는뎈ㅋㅋㅋ 역시 이런 년일줄 알았어
나 - 하 그래서 나 맛있어 오빠? 더 쌔게 박아줘
하면서 즐긴듯^^
그렇게 박히다 보니 난 거의 녹초가 됐고 더는 힘들어서 입으로 해준다고 했더니 좋다고함ㅋ
입으로 빨아줄때 입 안에 넣고 혀를 돌려가면서 abcd 쓰니까 원장님 다리가 막 풀릴라고 함ㅋ
보통 이 스킬쓰면 다들 죽을라고함ㅋ 그러고 갑자기 입에 싸는데 머리를 쌔게 눌러서 나도 모르게 웁웁...!! 하면서 정액이 내 목까지 나왔음ㅋ
너무 힘들어서 바로 삼켜버리니까 내 얼굴 들고 올리더니 바로 가슴 만지면서 키스함.
그렇게 키스하고 나는 녹초가돼서 주사실 침대에 풀석하고 쓰러져 버렸는데 원장님 꼬츄가 보임ㅋ
그래서 내가 ‘하.... 내가 마지막 서비스 해드릴께여~ 앙!’ 하면서 입으로 꼬츄를 물고 혀로 이곳저곳을 핥았음ㅋ 그러니까 진짜 참지못하고 원장님이 읏! 읏! 읏! 하심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더 해드리니까 뭔가 더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끝나고 나서 옷 주섬주섬 입고
나 - 하... 힘들어ㅠㅠ 저 가도 돼죠?
원장님 - 어휴~ 우리 여편내보다 낫네! 이따가 처방전 써줄태니까 들렀다가 가!
나 - 또 하자구여??ㅋㅋㅋㅋㅋㅋ 원장님 그 연세에 뼈삭아여~~
원장님 - 아직 쓸만하자나?^^
하면서 나 끌어안길래 나가려고함ㅋ
나 - 병원비 안내고가요!
하고나왔음.
그러고 계단으로 3층 올라가는데 계단 끝에서 기원집이랑 이용원 문이 빼꼼 열림.
다들었던거 같음ㅋ
그렇게 건물에서 첫 ㅅㅅ가 끝났고 원장이랑도 몇번 사무실 빼기 전까지 몇번 더 하게됨ㅋ
[출처] 이전 사무실 상가건물 썰 - 병원장님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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