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추억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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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7:57
처음 글 올려본다.
다들 화려한 성편력 경험을 올리는데.
난 태생이 쫄보라 그런 경험은 없고 그냥 훔쳐보기 정도..
과거 경험을 주저리 주저리 써본다
중학교때부터 지방 소도시에서 자취했다. 고향이 깡촌이라.
부모님 아시는 분의 집 별채. 방하나 부엌하나 ..
그 집엔 정문과 쪽문이 있었는데 별채 옆으로 나가면 쪽문으로 해서 큰길과 만나게 되어 있는..
그 주인집엔 딸이 둘 있었는데 아마..나중에..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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