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과 질싸한 썰 2

얘가 중학교때도 쪼그만했는데 그게 다큰거였나보더라고
키가 한...156정도 ?
몸무게는45정도 ㅋㅋ
손발도 작고 가슴도 작았다.
근데 술먹으니 커보이지! 예뻐보이고!
집에 들어가니 침대가 없더라 ;;
그냥 이불깔려있길래 바로 눕혔다.
키스좀하다가 가슴을 만졌는데
그 아는 사람은 알꺼다. 가슴 작은애들은 브라와 가슴사이가 떠서 공갈빵같은 그 느낌 ㅋㅋ
내가 ' 뭐야 ㅋㅋㅋㅋㅋ아직도 중학생이냐'
말했더니,
'아니야! 중학생이라니 ㅠㅠ'
라면서 내밑으로 가서
중학생 아닌걸 보여줄게라며
내걸 빨아주더라고 갑자기.
근데 내가 아는 그 어리고 얌전했던 애가 갑자기 밑에서 그러고 있으니 엄청 흥분되더라
그래서 그 가벼운 애를 돌려서 바로 69가 되게해서 나도 해줬다.
근데 진짜 씻지도 않았는데 아무 냄새도 안나고 좋더라 ㅋㅋ
혀도 살짝 넣어봤는데 몸이 워낙 작아서 그런지 좁더라고.
그리고 슬슬 본게임을 시작하려고 넣었는데
역시는 역시 역시였어 ㅋㅋ
좁아서 넣자마자 술을 그렇게 먹었는데도 느낌이 바로 오더라구 ㅋㅋㅋ
속궁합이 역대급은 아닌데 그냥 좁다는 거로만 상위권에 머물고있다.
무튼 신나게 30분정도 한거 같다.
나는 언제나 노콘이기때문에 (좌우명급임)
안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고 대답하기전에 쌌다ㅋ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또 쌌다 안에.
아침에 일어나서 첫마디는
'남자친구랑 울산을 가야한다'
였다. ㅋㅋㅋ
좀 위험한 날이라고 울산가서 몰래 사후피임약을 먹는다고 했는데
처방받기도 어렵고 몰래가는건 더 어려워서 포기했고 나중에 생리 잘했다더라.
그리고 그 후에도 많이 만났다.
그 애는 자꾸 버릇처럼
너랑하면 좋아
너랑하면 재밌어
너랑 잘맞는거 같아
오늘 올래?
이런말들을 했는데
또 버릇처럼
우린 사귀면안돼
동창들에게 말하면 절대안돼
나는 남자친구가 있어
라는 말도 많이 했다.
가끔 술먹으면 생각나기도 하고
3~4개월정도 꾸준히 만나서 했는데
그런 도중에 걔가 남자친구만 4번정도 바꾸더라고 ㅋㅋㅋ
그러다 좀 대박인 남친 물어서 (금수저였던듯)
연락 끊기다가 나도 지금 여자친구 생기고 차단해버렸다 ㅋㅋ
술먹으면 가끔 오라고 전화오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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