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삘 편의점알바녀 따먹고 ㅅㅍ된 썰
통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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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1 01:39
다른곳으로 발령나서 친구도 없이
심심하게 지내는 생활이였음
집에가는길에 바로 앞 편의점에 담배하고
먹을거 사러 들렸는데 첨보는 알바생이 있었음
외모가 어땠냐면
그 닥터슬럼프 여자주인공 알지?
안경쓰고 ㅋㅋ
알바녀가 키도 작고 얼굴도 동글동글하고
엄청 앙증맞게 생겼음
호감이 생겨서 결국 며칠뒤에 음료수하나
사주면서 내가 고민도 안하고
우리 친구할래요? 말하고 번호땀ㅋㅋㅋ
연락해보니깐 생긴거하곤 다르게
나이가 좀 있었음 20대 중반ㅋ
그래도 나보단 동생이였음
집도 가까웠고 금방 친해질거 같았는데
톡하다가 내가 알바녀한테
심심하면 영화다운받아서 보게 놀러와~
이랬더니 바로 오더라공ㅋ
영화는 뭐봤는지는 모르겠고
영화보다가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자기는 쫌 개방적이네 어쩌네 이런말하드라?
불도 꺼져있어서 분위기도 있고ㅋㅋ
눈마주쳤다가 ㅍㅍㅋㅅ를 했음
애기같이 생겨가지고는 키스잘함ㅋ
알바녀가 먼저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내 ㅈㅈ를 물고빨고 놔주지를 않음
진짜 키도작고 귀여운게 앙증맞게 생겨서
존나 야하게 내ㅈㅈ빠는데 꼭 로리삘?!!ㅋ
흥분되서 자세바꾸고 내가 애무하는데
ㅆㅈ을 먼저 하는데 ㅂㅈ가 흥건하게 젖음
ㅂㅃ해주는데 신음소리도 귀여움ㅋㅋ
이제 ㅅㅇ할려고 하는데 알바녀가
내 ㅈㅈ를 잡고 자기 ㅂㅈ에 알아서 넣어줌ㅋ
물이 많아서 그냥 쑤욱하고 ㅂㅈ에 빨려들어감
존나 박기 시작했음
진짜 뭐 쪼이거나 이런건 그냥그랬는데
진짜 로리삘난다는거땜에 개흥분ㅋㅋ
정상위로 존나게 박다가 옆으로 눕히고
알바녀 다리하나 들어서 옆치기로 존나박음
그러다가 뒤치기 자세로 돌려놓고
엉덩이 움켜쥐면서 뒤치기로 존나박아댓음ㅋ
힘들어서 천천히 박고있는데
알바녀가 직접 뒷치기 상태에서 앞뒤로
왔다갔다하면서 박아줌ㅋㅋ
생긴거하곤 다르게 존나 밝힘
그상태로 계속 박아주길래 ㅎㅁ을 손가락으로
만져주다가
다시 정상위로 가서 무릎꿇고 박으면서
ㅋㄹ만지면서 박으니깐 알바녀 자지러짐ㅋㅋ
정상위로 하면서 알바녀 얼굴보니깐
또 로리삘 생각에 더 흥분해서
쌀거같다고 하니깐 안에 안된다고 해서
빼자마자 얼굴에 싸버렸음ㅋㅋㅋ
이때 얼싸 처음해봄ㅋ
로리삘에 얼싸하니깐 짜릿했음
얼싸하고나니깐 알바녀가 내 ㅈㅈ빨아주고
깨끗하게 해줌ㅋ
그렇게 거사를 치루고 나서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너 생긴기하고 다르게 엄청 야하다?
막 이런말해줬더니 그냥 베시시 웃음ㅋㅋ
그렇게 뜨거운 밤이 지나갔음ㅋㅋㅋㅋ
알바녀 이사갈때까지 수시로 만나서
ㅅㅅ하고 그랬어ㅋ
나중에 말해준건데 결혼했었다가
이혼한 여자였어ㅋㅋㅋ아이도 한명있고ㅋㅋ
그래서 그렇게 음란한 여자였었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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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