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선배 여친 건드렸던 썰 3(완결)
3편 이어서 바로 !
일단 오바이트를 좀 치우고 옷을 다 벗겼음.
브래지어까지 벗기니 한손에 꽉 차게
들어올법 한 탱글탱글한 가슴이
나를 반겨주었음.
적당한 크기의 유륜과 연한 갈색 빛을 띄는
유두가 나를 또 흥분 시켰음.
하지만 지금 급한건 오바이트였음.
선배 집에 세숫대야도 없어서 양은 냄비에
물 떠다가 수건으로 적셔서
무슨 환자 간병 하는것도 아니고
머리카락, 얼굴 등 상체쪽 닦기를
여러번 반복함.
그렇게 시간은 새벽 2시가 넘어갔고
겨우 뒤처리를 다 끝냈음.
누가 납치해도 모를정도로
선배 여친은 전혀 미동이 없었음.
이왕 이렇게 된거 한 번 더 따먹고..
콘돔도 1개 더 남았겠다
어차피 오바이트 한건 사실이니까
옷만 갈아입히고 알리바이(?)를
만들면 되겠다는 계획이 세워졌음.
선배 여친의 나체를 보니
자지는 또 빳빳하게 고개를 들었고
이번엔 나도 옷을 다 벗어버렸음.
선배 여친의 유두를 살살 애무하면서
보지를 자극하니 뻣뻣하게 말랐던 보지가
다시 축축해졌고 본격적으로 손가락을 넣어
워밍업을 했음.
나는 보통 여자랑 할때 손가락 넣는건
선호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이때는
막 쑤셔대고 싶더라.
하나 아쉬웠던건 오바이트를 한 탓에
차마 키스는 할 수 없었음.
아쉬움을 뒤로하고 열심히 선배 여친의 가슴을
움켜쥐고 박아대기 시작했음.
자세를 바꿔서 내가 눕고 선배 여친을 내 위로
올려 껴안은 채로 박아댔고
부드럽고 말캉한 가슴이 그대로 내 가슴 위로
느껴지는데 그게 그렇게 좋을 수 없었음.
이제 슬슬 마무리 타이밍이 와서
선배 여친을 새우잠 자는것 처럼
자세를 옆으로 쭈그리게 만들고
엉덩이를 벌려 질척질척 박아댔음.
사정감이 몰려와 콘돔을 빼고
뒷보지쪽으로 삐져나온 무성한 털에
그대로 사정을 했음.
두 번째 사정이었지만 엄청난 흥분감에
사정량이 생각보다 많았음.
보지에도 좀 묻어서 물티슈로 여기저기
다 닦아낸 다음 속옷 입히고
선배 형꺼 옷 꺼내서 갈아 입혀줬음.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나오는데
이때부터 갑자기 현타 + 불안감이 엄습해왔음.
진짜 골아떨어져서 아무것도 못느낀거 맞겠지?
이거 걸리면 진짜 인생 좆되는데... 등등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음.
일단 차에 타서 선배 여친에게
카톡 하나를 남겨놨음.
선배가 부탁한대로 좀 기다렸더니 오바이트 해서 정리하고 이제 들어간다.
옷이랑 몸쪽에 많이 묻어서 옷 갈아입혔는데
불 끈 상태로 갈아 입혔으니 거의(?) 못봤으니까 안심해라
이런식으로 남겨놓고 집에 갔음.
선배한테 따로 전화해서 대충 상황 설명했고
자기는 5시 넘어서 들어갈거 같다고 하더라.
집 도착했는데 불안감때문에 잠이 안옴 ㅋㅋ
몇 시간 못자고 잠 좀 설치다가
8시 넘어서 깼는데 선배 여친한테 카톡이 왔음.
자기땜에 괜히 고생한거 같아서 미안하다.
근데 너무 부끄럽고 쪽팔리다.
아무튼 챙겨줘서 고맙고 남친한테는 오해 안하게끔 말 잘 해놓겠다.
이 카톡 보고 너무 안심이 되는거임.
일단 중요한건 내가 따먹은건
전혀 모르는 눈치같았고 나의 완전범죄가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음.
지금껏 살면서 가장 흥분되고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결과적으로 후회없는 선택이었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여사친 관련된 썰 풀어볼게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06.25 | 현재글 술취한 선배 여친 건드렸던 썰 3(완결) (62) |
| 2 | 2025.06.25 | 술취한 선배 여친 건드렸던 썰 2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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