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로 자위한 썰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고 미국 고등학교에 다니게 되었어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로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되어 엄청 고생하면서 영어를 배우고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한거 같아
다행이 운동을 잘하고 좋아해서 친구들을 빨리 사귈 수 있었고 친구들을 통해서 영어를 더욱 빨리 배울 수 있었지
그렇게 다니게 된 고등학교에서 한국계 미국인 친구를 사귀게 되었어
같이 농구를 하면서 친해지고 나니 언젠가는 친구 집에 초대를 받아서 가게 된거야
처음에는 아무런 느낌? 생각이 안들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친구 집에 아버지 사진이 없더라고
다 엄마랑 친구만 찍은 사진들만 있고 그 사진들 중 한 장도 친구 아버지가 없었어
나중에 좀 더 친해지고 나니 친구 부모님이 아주 어렸을 때 이혼을 하셨다고 하더라고
들은 얘기로는 친구 엄마와 아빠하고는 17살 차이가 났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성격도 안 맞고 머 이런 저런 일 때문에 이혼을 하신거 같아
근데 남의 가정사라서 파고 들지도 않았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하다가 듣게 된거지
아줌마도 나이가 어릴 때 친구를 낳았다고 하시더라고
미국에서 오래 사셔서 그런지 뭔가 엄청 오픈된 아줌마셨어
옷도 엄청 세련되고 어떻게 보면 야하게 입고 다니셨고
미국에서 살던 곳은 아파트였는데 미국 영화에서 보듯이 오픈된 수영장 이였어
밖에서도 잘 보이는 곳이였지
내가 살던 아파트는 그 수영장 바로 옆 2층이였고
그래서 집 베란다에서 수영장이 내려다 보이는 구조였어
한 여름 저녁에 에어컨 틀기에는 애매하고 해서 문을 열어 놓고 베란다 의자에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 엄마가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계신거야
새 빨간 비키니였는데 군살 없는 몸매에 나올 곳 확실하게 나오고 들어갈 곳 확실하게 들어간 몸매였어
항상 보면 치마를 많이 입고 다니셨는데 딱 붙는 치마를 대부분 입고 다니시더라고
그렇게 친구 엄마 비키니 몸매를 보고 나서 화장실로 가서 딸을 쳤었지
그 후에 친구 집에도 자주 놀러가게 되었고 하루는 친구가 부활동이 있어서 먼저 자기 집에 가있으라고 하더라고
엄마 계시다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친구 집에 먼저 가서 벨을 누르니 친구 엄마가 나오셨어
친구랑 같이 숙제 하기로 했는데 먼저 가 있으라고 했다고 하니까 들어와서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고
친구 집에 먼저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아주머니가 한창 청소 중셨는지 청바지에 좀 늘어진 티셔츠를 입고 계셨고 청소기가 거실에 놓여있더라고
아주머니는 거실 쇼파에 앉아서 쉬고 있어라고 하시고는 마저 청소를 시작하셨지
청소기를 돌리면서 몸을 앞으로 숙일때마다 앞이 벌어지면서 가슴이랑 브라가 보이더라고
그 브라를 보면서 엄청 꼴려하고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주머니는 청소에 정신이 팔리셨는지 별 신경을 안쓰시더라고
그리곤 티비 다이를 청소하시려고 뒤 돌아서서 숙이시는데 티셔츠가 위로 올라가고 하면서 속살이 들어나더라고
엉덩이 골이 보인건 아니였는데 티팬티 끈이 보이더라고
딱 삼각형으로 끈끼리 연결되는 부위 있잖아? 그 부위가 보이는거야
안그래도 꼴려 있는데 더 꼴려서 완전 풀발기가 되어서 어정쩡하게 가리고 쇼파에 앉아있었어
그렇게 얼마 동안 앉아 있는데 아주머니가 청소를 끝내시고 정리를 좀 더 하시곤 나한테 음료를 가져다 주셨지
풀발기된 상태라 일어설 수도 없었고 해서 그냥 쇼파에 앉아서 가져다 주시는 음료를 받아서 마시고 있었어
아주머니가 뭔가 생각이 났는지 잠깐 나갔다 오신다고 하더라고
쓰레기 봉투를 가지고 나갔다 오신다고 하는거 봐서는 아 쓰레기 잠깐 버리러 가시는 구나 생각하고 알겠다고 했지
문도 안잠그고 그냥 쓰레기 봉투를 가지고 나가셨는데
10분? 15분 정도 지났나 그래도 안돌아오시는거야 그래서 왜 안오시지 하면서 밖을 내다보니 다른 동네 한국인 아주머니들이랑 얘기하고 계시더라고한 손엔 여전히 쓰레기 봉투를 들고서
그래서 쇼파에만 앉아 있기도 그래서 거실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보고, 친구 방에도 갔다가 왔다 갔다 하고 있었는데
아줌마 방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슬쩍 들어가봤는데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더라고
문 바로 옆에 한국에서 쓰는 옷 넣는 서랍장 같은게 있어서 슬쩍 슬쩍 열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3번째 칸이 아줌마 속옷 칸이였어
근데 확실히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가 일반적인 면 팬티는 아예 없고 다 티팬티, 시스루 팬티 그런거 밖에 없더라고
색깔도 검은색, 하늘색, 빨간색이 대부분이였고 검은색 시스루와 티팬티가 확실히 많더라고
브라도 상당히 야한것들만 있었고
나도 모르게 아까 보였던 아줌마 가슴이랑 티팬티를 생각하니 다시 엄청 꼴려서 풀 발기가 되어 버렸어
그리곤 아줌마 서랍속에 있던 속옷중 가장 야한 속옷을 들고 화장실로 갔지
화장실로 가니까 거기에 또 빨래를 모아 놓는 통이 있더라고
통을 뒤적거리니 친구 속옷, 옷이랑 같이 아줌마 옷이랑 속옷도 같이 있더라고
아줌마가 벗어놓은 팬티 냄새를 맡으면서 새로 꺼내온 아줌마 티팬티로 내 좆을 감싸고 딸을 치기 시작했어
그렇게 몇번 왔다 갔다 거리니 바로 싸버렸지
아줌마 새로운 속옷 전체가 내 좆물로 완전 번들 번들 해졌지
그래서 얼른 휴지로 내 정액을 닦아 내고 원래 있던 아줌마 속옷이랑 같이 빨래 바구니에 넣어놓고 나왔어
딸을 치고 현자타임이 와서 잠깐 다시 소파에 앉아서 쉬고 있으니 그때 아줌마가 들어오시더라고
진짜 근데 아줌마 속옷 서랍에서 본 속옷이랑 계속 아줌마가 입고 있을 티팬티를 생각하니 엄청 꼴리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올때까지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계속 앉아서 살짝 가리고 아줌마랑 얘기를 하고 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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