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카트 했던 썰
 넥슨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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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7 18:00						
					
				초등학교 6학년때 나는 카트라이더를 하고 있었다.
그때 나는 용돈 만원으로 지른 9900원짜리 카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좋은 차들이 많이 나왔다. 
그 중 가장 갖고 싶은 차가 루루였는데 비데로 달리는 모습이 멋있었으나
나의 루찌는 5천루찌밖에 안됐다 (내 기억으로는 루루가 3~4만 루찌 하는걸로 알음)
그래서 피시방에 가서 pc방 혜택을 받으며 카트를 했는데 겨우 8천루찌밖에 안모여서
부들부들하며 카트를 즐기고 있던 찰나
피시방에 카트 하던 사람들이 좀 많이 보이는거다.
한바퀴를 쭉 둘러보며 사람들이 루찌를 얼마나 갖고 있나 보다가
무려 5만 루찌나 갖고 있는 여자가 앉아있길래 뒤에서 구경하다가
아이디를 알아낸 뒤 빠르게 내 자리로 와서 친구추가 후에 메세지를 날렸다. 
"저.. 혹시 ooPC방에 있으신분 맞죠? 저는 xx자리에 있는데 혹시 
루루 현금으로 파실 생각없나요?.." 라고 물어보니깐
쿨하게 " 그냥 드릴게요 ^^" 라고 오는것이다.
본래 남자라면 "아니에요 꼭 사례해드릴게요"하며 
정액제라도 충전해주고 나오는게 인지상정이지만
초6땐 그딴거없고 "감사합니다~~" 한마디하고
루루받고 말바뀌기전에 피시방을 나왔다
그리고 1주일만에 해킹당해서 5년동안 카트 못했다... 
존나..어렸었는데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궁금하다..
지금은 여자한테 말도 못붙이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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