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있었던일

나는 고등학교2학년  누나는 고3

일단 누나는 가슴은 평균이고 키도 적당히 크고 주변에서

이쁘다는 소리 조금 듣는편이었음

내가 좀 성욕이 많은 시기기도 하고 평소에 집에서

혼자 딸 많이 치는데 평소랑 다를거 없이 주말에 부모님

외출한다고 나가시고 각자 방에 있는데 내가 야동틀고

딱 바지 내리고 감상하면서 흔들고있는데 거의 쌀 타이밍에

누나가 똑똑 들어와서 가위랑 형광팬 빌려간다고 들어온거임...

그래서 어어 난 안된다고 하는데 누나가 방문열고 들어오는 순간 내가 싸버려서 싸는걸 누나가 다 봐버려서 서로 민망해 하고

하루종일 말도 못하고 그러고 있는데 부모님은 어짜피 오늘 안오신다고 하셨음 그래서 잘시간이고 난 누워있는데 자기 전에 누나가 내방 오더니 남자가 뭐 그럴수있다고 얘기하다가 

누나가 내옆에서 내 바지위로 자지를 보더니 만지는거임..

그래서 뭐하는거냐고 그랬더니 누나가 한번 해쥴게 하는거야...

그래도 가족인데!!라고 말은했지만 난 아다라서 내심 속으론 

좋았음 ㅎ 그래서 누나가 자지 먼저 빨아주다가 이론은 빠삭하니 누나 바지랑 팬티 벗기고 보지에 일단 넣었지.. 근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잘 안들어가는거야.. 그래서 누나가 침 뱉어 준 

뒤로는 그래도 좀 괜찮더라고 그래서 뒤치기랑 들박 신나게

하고 빨리 싸기전에 누나 손에다 싼다음에누나가 잘 리드 해준탓에 어케ㅠ내 첫 섹스가 끝남 ㅎ

하고 나니깐 서로 부끄러워서 일주일동안 못쳐다 보다가 

현재 지금은 가끔 대딸 해주는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