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와이프와의 은밀한 경험 3 (터질듯한 유방 中) 당시 댓글 첨부

세번째 글이네요. 재밌게 봐주시니 저도 예전 추억이 떠오르고 그러네요
아쉬운 것이 공지글을 봤더니 노출 사진들을 자제하라고 해서 그날 백미가 아내의 가슴인데
나중에 뭔 에피소드가 있긴 했는데 그날 거의 가슴이 D컵이 아니고 E컵정도 부풀은 것 같습니다.
키는 166에 몸무게 50중반 정도 되던때입니다.
오늘 글은 좀 짧은 대신에
대신 당시에 이 경험담을 썼던 곳에서 댓글들을 캡쳐한것이 있는데 닉네임을 가리고 아래쪽에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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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칭찬으로 들을께요..호호.. 근데 너무 야하긴 하다. 아저씨..."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럽니다. 남편분은 진짜 복받은거에요..하하.. 진짜 글래머세요.."
이렇게 듣는데 정말 그때 아랫도리가 터질것같더군요. 아마 몇초만 만져도 바로 쌀것같은..
그 느낌 지금도 생각하니 딱딱해집니다.
와이프에게도 뭔가 더 야한말을 시켜보고 싶은생각이 들더군요.
문제는 와잎이 핸펀을 들고 있어서 제가 말해도 들리지않으니.
흥분됨을 잠시 뒤로 하고 전화를 끊고 바로 다시 걸었습니다.
그게 한 20초도 안되는데 그사이에 무슨말들을 했을까 엄청 궁금했습니다.
"어...자기야.. 어디야?"
"말하는것 들으니까 괜찮은데.. 당신이 좀 너무 소극적으로 말하는것 같아..뭐던지 한다면서.. 좀있다가 내가 도착한다고 하대신에 당신이 좀 강한 이야기 한두마디라도 해."
"그...래? 꼭? 해야해?"
"그럼 진짜 화가 많이 풀릴것같아. 아직 좀 덜풀렸나 싶어.."
"어.알았어 자기야.. 조심해서 어서와....."
"신랑분 다 오시는거에요?"
"예.. 3-4분이면 올것같다고 하네요..."
"아 아쉽네요. 근데 아까 전화번호로 정말 연락해도 되요?"
"예.. 뭐 길도 잘 가르켜주셨는데. 울 신랑이 원래 은혜는 꼭 갚으라고 하거든요.ㅎㅎ"
"은혜는 무슨요.. 진짜 나중에 술이라도 한잔 같이 먹었으면 좋겠네요.."
"아이. 술은 안되요. 아저씨 응큼해서 술먹으면 딱 사고칠 사람같은데요?"
"아...뭔소리에요.. 저 술매너 젠틀해요.."
"치~ 아저씨 같은 스타일 감이 딱 오는데요?"
"제가 뭐요? 어떤 스타일인데요?"
"막 응큼해서 술먹으면 어떻게던 섹스까지 갈려는 타입?"
"..오호.. 진짜 짱이에요.."
"뭐가요?"
"섹스라는 단어 넘 섹시하게 이야기 하시네요..."
와.. 거기까지 들으니까 도저히 못참겠어요.. 시동을 켰습니다. 슬슬 움직이니까 와잎이 바로 시동소리 듣더니.. 뭐라고
인사하는것 같더니.. 차쪽으로 다가오는데.. 와잎이 힙도 서구적으로 튀어나온 스타일인데.. 천천히 걸어오는데
진짜 길거리 마담이 손님과 흥정하고 걸어오는것 같더군요..
와이프가 차에 올라타자마자.. 바로 출발했는데 그분을 금세 지나쳤는데 그분도 이쪽을 계속 바라보더군요..
사전에 이야기가 잘된것도 있고. 사실 올초에 글올렸을때 연락와서 메일주고받으면서 굉장히 상세하게
자신의 경험과 여러가지 이야기가 잘되어서인지 제 생각보다 200프로 더 잘된것 같았습니다.
와잎은 타자마자
"자기야.. 이제 화 다 풀렸어?.. 나 정말 첨에 너무 떨렸어."
"왜 떨려? 내가 옆에 있는데.."
"아니.. 그래도.. 오늘 정말. 혹시나 그사람이 날 이상하게 볼수도있고.. 그럼 자기가 시킨대로 못할수도 있고.."
"그래.. 전화번호는 확실히 줬어?"
"어. 먼저 물어봐서.. 당신번호 불러줬어..나 이제 용서해주고. 화풀어.. 응.."
"잠깐만.. 우선.."
150미터 정도나 움직였을까.. 와잎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봤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 어느때보다.. 이미 물이 팬티를 흠뻑 적셨습니다.
차를 옆에다가 세우고 와잎 팬티안을 휘저으면서 물었지요..
"어라.. 왜 이리 당신 물이 많이 나왔어..?"
"아..하아.. 몰라.. 오늘 정말 이상해. 하아.. 저 남자도.. 너무 계속.. 날 쳐다보면서 느끼하게 말하고..아..거기는 안돼..아."
"뭘 쳐다봐?"
"아..좋아..응.. 말하면서 계속 내 가슴쳐다보고. 하아..아까 중간에 섹스니 뭐니 하아...이야기 하면서는 침을 입술에 바르면서 이야기 했어..하악.."
"나 정말 이상한..아..아..그만...아...길거리 여자처럼 보였나봐..어떻게해.."
"뭘..어떻게해. 근데 왜 이렇게 물이 많어.. 흥분됐어?"
"아..씨..몰라... 자기야.. 화다 풀렸지? 그치?..아..아..."
와이프를 쳐다보는데. 얼굴은 홍조가 되었고.. 젖꼭지는 이미 딱딱해져 있었죠. 이전처럼
바로 카섹을 할까 생각했는데.. 갑자기 너무나 해보고 싶은게 떠오른겁니다.
"당신 오늘 뭐던지 다한다고 했지?"
"..응..아..사랑해..아.. 자기 화만 풀린다면 뭐던지 다 한다고 했어...하아..아...왜? 화 다 안풀렸어? 나 뭐 실수했어?"
"아니.. 잘했는데.. 나 정말 당신이 하나만 더 해주면 완전히 화도 다 풀리고 기분 정말 좋을것같은데.."
"아..너무 좋아..아...뭔데..뭔데. 뭔데..하아..어서...말해봐.. 다해줄께.. 뭐던지.. 자기가 원하는것 있으면 다 해줄께....헉..하아..."
"뭐던지 다?.. 그럼 오늘 당신이 할수 있는 맥시멈이 뭔데?"
"하아.. 묻지마.. 그냥..하아..아... 그냥 ...뭐던지.. 다할테니까.. 아..묻지말고.. 하고픈데로..해..아~~~"
"그래? 그렇단 말이지?"
마지막으로 이어지고.. 당시에 이것과 사진올렸던 댓글 캡쳐본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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