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디 좆소에 다니는 중임. 직장 동료가 이사간다하여 일을 도와달라길래 밥도 얻어먹을겸 이사를 도와주러갔음 근데 여자친구랑 동거를 한다는데 그 동거녀도 직장동료였던거임.ㅋㅋㅋ둘다 같은팀 사내커플ㅋㅋㅋ 회사일에 관심이 별로 없었던 나는 그때 암ㅋㅋ 무튼 둘이 갑자기 헤어짐 그 여자동료와 나는 친분이 좀 있었는데 헤어지고 좀 힘들어하길래 술도 좀 같이먹고함. 술을 좀 많이 먹은날이 있었는데 여자애가 동거한 집에서 나오면서 출퇴근이 많이 멀어지면서 우리집에서 자고가도되냐고 물어봄.  집도 투룸이겠다 오케이함. 근데 생각해보니 이불이없음ㅋㅋㅋ 둘이 싱글침대에서 같이 자게되었는데 여자애가 몸매도 좀 좋고 얼굴도 좀 이쁜편임ㅋㅋㅋ 고민하던 찰나 여자애가 돌면서 엉덩이가 내 소중이에 닿음. 내껀 이미 풀발상탴ㅋㅋㅋㅋㅋㅋ 슬쩍 뒤에서 앉으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보이는거보다 더 크더라… 가슴 만지다가 밑에 손을 넣어보니 흥건하더라 좀 만져주다가 바지 내릴라하는데 엉덩이 들어줌 잘 벗겨지게 술을 많이먹어서 그런지 피스톤질을 해도 신호가 잘 안오길래 과감하게 눞히고 정상위로 조짐 신호와서 뺄라하는데 안에싸도 된다길래 안에다 조짐ㅋㅋㅋ 좀 누워있다가 같이씻으면서 한번 더 조짐 몸매 좋드라… 가슴도 이쁘고 핑크고 다음날 출근같이하능데 어색… 종종 만나서 술은 먹는데 우리집에는 잘 안오드라… 조만간 한번 해야하는데 그래도 안그만두니깐 기회는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