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로 친구엄마 만난 이야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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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00:41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 까지 친했던 친구가 있다.
그친구 엄마는 일찍 친구를 낳았는데 남편이란 놈은 친구가 초등학생 시절 집을 나갔다.
친구엄마는 육덕진 몸매에 엄청 커다란 가슴, 섹시하고 날카로운 눈매가 매력적이여서 나의 어릴적 딸감이었다.
근데 내가 사회생활 처음할때 회사 부장이랑 대리랑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를 불렀었다.
근데 딱 친구엄마 그년이 오는거 아니겠냐? 나이도 아무리 어릴적 결혼해서 애엄마됬다고 해도 40가까이 되는데 호피무늬 옷입고 젖가슴골을 다드러내서 브라가 좀 튀어나오는 상의에다가 커다란 엉덩이가 빵빵하게 라인이 드러나는 가죽치마 입고 왔더라.
내가 바로 그년 지목하고 부장 노래부를때 귓속말로 누구누구 엄마 맞냐고 물으니 나한테 웃으면서 서비스해주다가 정색하더라.
노래 대충 부르고 모텔가는데 원래 그러면 돈 더줘야 하는데 난 이걸로 몰아붙혀서 공짜로 갔다 ㅋㅋㅋ.
암튼 돈없어서 이일 한다고 하더라 바로 옷벗겨서 내가 맨날 만지고싶던 그 큰 가슴 빨아재끼며 주물럭 거렸다. 바로 느껴서 신음을 천박하게 내는게 검은 젖꼭지는 엄청 크고 달콤했다.
바로 내 자지 끼워서 가슴으로 꾹꾹 누르니 정액이 바로 나오다라. 그 담엔 빵빵한 엉덩이 마구 주무르고 때리고 안에 싸는건 안된다고 해서 겁나 박아주고 입에다가 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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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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