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도중 국도 조용한 쉼터에 차를 세운다,,

옆자리로 옮겨 아내 젖통을 빨고 야한 갈라진 팬티에 손을 대어보니,,흠벅 젖어 잇다,,

성감대가 자극을 받아 타오르지만,,집 침대에서 할 요량으로 

열심이 달려오다 보니,,본거지에 다가 온다,,

그런데,,

뭔지 욕구가 안풀린다,,

지나오다 보니 어느 대학가 근처를 지나간다,,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

조금 으쓱한 대학생 원룸촌의 으슥한 곳에 차를 파킹하고 있노라니,,저멀리서 

군대 갗 전역한 모습의 대학생? 이 오고 있다,,

학생을 불러본다,,어디 찾아가야 카는데,,네비가 말을 안들으니 함 봐주시겠어요,,?

네 ! 참하게 생긴 학생이다,,

내가 내리고 운전석에서 네비게이션를 만지더니, 주소를 찍고 금새 찾는다,,

조수석 에선 야한 끈달린 원피스에 끈을 풀면 모두가 잘  보이는 아내의 흐트러진 예쁜 다리며 가슴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취하여 기대고 있는 아내의 모습,,

이미 대학생 도 스캔 햇으리랴,, 

차에서 내리고,,,,

물어보니 맞다,군 제대후 2학년 복학하여 애인과 한잔 하고 오는중이란다.

차에사 쪼금 떨어진 저쪽 만치에서 대학 복학생으로 보이는 총각에게 색다른 제의를 한다,,

부인이라고 말하기 좀 민방하여,,조수석 타고 있는분이, 사촌동생 인데,,

신랑이 외국에 나가 외롭타고 하여 나이트 갔다 오는중이니,,,

서로 신분 묻지 않고, 꼭 비밀 지키며,,저 외로움  영화배우다

생각하고 .육체적으로 달래 줄수 있느냐 니깐,,

좀 긴가민가 하더니,,

잘 할수 있겠냐니깐,,,잘할수 있단다,,

하여 아내에게 먼저 다가가 아까 산장에서 못한것 젊은이거 받아봐,,!

하니 아직 술에 취해서인지,,부끄러워 한다,,

내가 피해줄테니, 자기야 ! 뒷좌석으로 옮 겨봐 !,,

살 부축하여 뒷좌석으로 눞혀놓고,,

총각에게 다가가선,,뒤에서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인 술집 와인샾 카페의 마담으로 생각하고 ,,,사랑게임 해봐요,,

하고 나는 좀 멀리 떨어진 곳으로 피해 줍니다,

그 대학생 뒷 좌석에 가더니,,   엉겁결에 상의 탈의후 금새 옷을 벗더니,,  애무하기 시작한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어두운 기로등조차 없는 골목길에서,

나는 차문을 약간 열어 놓은 관계로,,,

둘이 사랑에 방해 않되도록 ,,1분 단위로 보고 있다,

진한 장면을 보다가 조금더 멀리 깃다가,,다시 포르노 장면을 보는 것처럼,,

차가 많이 흔들린다,,

군대 막 전역한 젊음이의 힘이 좋긴 조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