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의사 환자 꼬신썰

마지막 오전진료후 이어서 써요.
암튼 압축해서 글썻지만 결국 모텔갔고 모텔갔더니 환자도 샥간 돌변했어요.
그 추나받을때 스킨쉽이 조금 느껴졌다며...
저도 그냥 인정했고 제가 어깨 스트레칭 해주는데 갑자기 절 앉아서 자연스레 키스했고
이때부터 전 그동안 자위했던 상상이 현실이 되어 보짓물이 팬티에 젖는게 느껴질정도 였어요.
가슴 만지며 제 옷 단추를 풀며 가슴 빨아주는데 이미 이때부터 흥분도가 맥스여서 젖꼭지 딱딱해지며 엄청 커지는걸 느껴지고 바지입은채로 제 보지를 만지는데 속안에서는 이미 물이 폭포수됬고 전 그냥 신음내며 누워 다리벌렸고
제바지벗기며 환자도 흥분했는지 바로 삽입...
이날 대실 2시간동안 세번 사정하고 섹스만 미친듯 했어요.
아마 다음 진료때는 대놓구 만지며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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