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대 부소대장 물빼러 외박나간 썰
ㅇㅇ
0
12967
4
2017.01.27 22:16
부소대장이 외박나가서
물빼려고 뽕집 돌아다니는데
한 3바퀴 돌았는데도
그날따라 존나 꼴리는 애가 없더래
돈도 없는데 오피는 좀 그렇고
담배 조지고 있었는데
어떤 아지매가 오더니만
'총각 3만원에 한번 해~'
이러길래 존나 짜증내면서
아줌마랑요? 이러니까
쪼개면서 아가씨 있다는거야
왜케 싸냐고 돈 더달라는거 아니냐니까
3만원 맞다고 일단 가자고 해서 갔는데
결제하고 방에 들어가서
아가씨 있으니까 그냥 하면 된다더래
그래서 알겠다 하고 들어갔는데
불은 꺼놔서 존나 어둡고
사람 누워있는건 보이는데
말을 걸어도 대답도 없고
그래서 걍 모르겠다 하고
젖좀 주무르면서 하려고 했는데
여자가 이상한 소리를 내더래
으아에 으에~
그래서 깜짝 놀라서 뭔가 했는데
지적 장애인이었던거임
그래서 아 씨발 똥밟았다 하고
그냥 나갈까 하다가 여기까지 온게 아까워서
걍 하려고 했는데 막 존나
으에 에 으어엉 에~
계속 이러니까 자지도 죽고 자괴감 들어서
옷입고 나가려는데
아줌마가 왜 벌써 가냐고 묻더래
이 씨발 이게 사람이 할짓이냐고 소리지르고
걍 집에 갔데ㅠㅠ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옘옘 |
11.05
+18
jieunzz |
11.04
+18
비번 |
11.03
+64
비번 |
11.01
+77
소심소심 |
10.24
+44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