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노래방에 노는데 난입한 미시 썰(완결??)

이것도 완결이라면 완결일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저도 쓰면서도 소설같은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래방에서 놀고싶어서 아무방이나 들어온 여자나.. 그걸 그냥 받아준 남자나..다 이상????
그렇게 누나는 옆에 쓰러졌고. 나는 옆에서 누운채로 뒤치기를 해서 질싸로 끝을 냈다.
그리고 옆에서 그냥 잤는데 아침에 깨보니 친구놈이 옆에와서 누나를 덮치고 있었다.
빠는걸 좋아하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빨아준다고 맨날 말하는 놈인데 졸라게 열심히 빨아댔다.
누나는 계속 아흐흥 거리며 간지러워하며 좋아했다.
이제 그만 빨고 박아줘요. 넣어줘..넣어줘~!
친구놈이 삽입을해서 피스톤을 시작했다.
나도 일어난김에 뭐할까하다가 입에다가 집어넣고 흔들었다.
누나는 아직 술도 덜깨고 잠도 덜깻는지 멍한 표정으로 빨아댔다.
아.. 헙..아아아.흡 너무 좋아. 더 쎄게! 쎄게!
나는 빨리 싸고 싶어서 손으로 좆을 흔들어서 사정감이 있을때 입에 집어넣고 싸버렸다.
아직 먹어본적은 없는지 역해하더니 좀있다. 뱉았다
친구놈도 정상위로 좀 하다가 힘든지 배위에다가 금방 싸버렸다.
역시 묶는게 최고다.
7시도 안된시간 술취한상태로 만나서 별짓거리다하고 아침에 얼굴보니 어색해서 이말저말하다.
집에 데려다 줄까하니 좋다해서. 차에 태워서 나왔다.
전화번호는 받아서 저장했다.. 노래방난입으로 저장
이누님집은 어제 노래방근처에 있는 아파트..
전화번호 저장해서 카톡프로필을 보니 남편이랑 20대는 넘어보이는 아들이 있다.
아무리 봐도 남편이랑 싸우고 나와서 술먹고 실수한듯한데..
이후 한두달 잊고 지내다가. 어느날 아침에 깨보니 12시 넘어서 부재중 전화가 와있었다.
싸우고 술먹고 또 한번 생각나서 전화한걸까.. 남편일까.. 그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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