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관련 미스터리 썰(2)
슈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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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00:42
댓글 모두 감사 ㅋㅋ 이렇게 댓글 받아본 적이 있었나 싶음
더 쓰고 싶은데 사실 더 쓸거는 없음.... 그때 뭔가 꺼림직함 때문에 그 뒤에도 몰래 핸드폰 뒤적뒤적인 적은 있었는데
있는 것은 통화목록에 몇 차례 통화한 기록만 있을 뿐 따로 카톡 오고 이런건 없었고 기프티콘? 같은것만 몇 번 있었음
솔직히 나도 댓글에 적힌 것처럼.. 엄마가 2차도 가는구나 그리고 저랑 정말 친하지 않았던 친구와 통화하고 기프티콘 받고 이런거 보면서
엄마가 당연히 만날 구석이 노래방밖에 없다는 것을 당연히 느끼고 섹스까지 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함
그리고 당시에 겜방을 정말 자주 들락거릴 때 인데, 거기서 보면 이상하게 위축되는 거 있음.... 서로 알긴 알아서 모른척하는 사이는 아닌지라 감사 ㅋㅋ 이렇게 댓글 받아본 적이 있었나 싶음
더 쓰고 싶은데 사실 더 쓸거는 없음.... 그때 뭔가 꺼림직함 때문에 그 뒤에도 몰래 핸드폰 뒤적뒤적인 적은 있었는데
있는 것은 통화목록에 몇 차례 통화한 기록만 있을 뿐 따로 카톡 오고 이런건 없었고 기프티콘? 같은것만 몇 번 있었음
솔직히 나도 댓글에 적힌 것처럼.. 엄마가 2차도 가는구나 그리고 저랑 정말 친하지 않았던 친구와 통화하고 기프티콘 받고 이런거 보면서
엄마가 당연히 만날 구석이 노래방밖에 없다는 것을 당연히 느끼고 섹스까지 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함
그리고 당시에 겜방을 정말 자주 들락거릴 때 인데, 거기서 보면 이상하게 위축되는 거 있음.... 서로 알긴 알아서 모른척하는 사이는 아닌지라
게임하고 있으면 아는척은 하고 그랬는데 그때 한번은 "너 엊그제 00식당에서 엄마랑 밥먹는거 봤다" 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처음에 카톡 봤을 때만 하더라도 엄마인지 알까?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그동안 그나마 느꼈던 안심??? 이 사라지는 순간이어서 순간적으로 엄청 부끄럽더라 ㅋㅋ
별 생각이 다들었음 ㅋㅋ 완전 막장식으로 '엄마가 섹스를 잘해서 걔가 만족을 하는게 좋은걸까?', 아니면 '형편없어서 만족을 못했던게 좋은걸까?' ㅋㅋ 여튼
그때 이후로 그 겜방도 안가고 피해다녔던...
그 뒤에 군대가고 걔네도 군대가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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