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예비신부썰-골룸에게 따먹힌 정윤이 1편

이어서 쓸게
재밌으면 추천 부탁하고
정윤이는 이후로 내게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듯 했다..파키스탄 남자랑 바람났다 걸리고..ㅋㅋ 내가 혜원이와 노느라 조금 무신경해진걸 자기가 바람나서 그러는 걸로 생각하는 것 같기도 했어..
어차피 결혼은 진행될대로 되서 무르는건 힘들었고.. 암튼 정윤이는 한동안 민수랑 자주 만나지도 않고.. 나에게 집중하려 했어.. 청첩장 돌리러 다니고..ㅋㅋ 집도 미리 합쳤다..ㅋㅋ 신도시쪽 아파트로..ㅋㅋ
혜원이도 근처 아파트 구했는데 평수를 좀 더 큰걸로 했더라.. 정윤이한테 이기려고ㅋㅋ 정윤이는 집크기는 전혀 신경쓰는거 같진 않음..ㅋㅋ 서로 집들이 비슷하게 했어ㅋㅋ 뚱뚱한 친구랑 다른 친구들.. 다른친구 부부(민정이)도 불러서..ㅋㅋ
그렇게 시간이 가고.. 나는 정윤이와 민수놈에게 한방 멕이고 싶긴 했는데.. 방법이 딱히 떠오르진 않음.. 그러다 골룸이 떠올랐어.. 생각해보니 골룸놈이 정윤이를 따먹은게 몇달 전이더라.. 1년 다되감ㅋㅋ
여러 일도 있었고.. 민수놈이 정윤이 만나러 올때 정윤이가 얘기한건지 식당 봐야해서 그런건지.. 깍두기로 끼지도 못했고.. 민수 식당에 가서도 민수놈만 계속 정윤이를 따먹으니까.. 골룸은 정윤이가 가끔씩 사까시만 해주고.. 그마저도 쌀때까지 정윤이년이 안빨아준적도 많고..
평일 아침에 따로 골룸한테 톡을 했어.. 머하냐고..ㅋㅋ 골룸놈은 집이라고 했고.. 번역기 돌렸는지 말이 이상하긴 했지만 대화를 함..ㅋㅋ 민수놈 어딨냐니까 식당에 있다고..ㅋㅋ 골룸놈은 따로 원룸에 사는듯..ㅋㅋ
오늘은 식당 안가냐고 물어보니.. 오늘은 안가고 다른데 일하러간다고 하더라.. ㅋㅋ 정체가 뭔지 이놈은.. 불체자 같은데ㅋㅋ 나는 골룸에게.. 정윤이랑 섹스하고 싶지 않냐고 했어..ㅋㅋ 골룸은 하고 싶다고 함..ㅋㅋ
오늘 올래? 물어봄..ㅋㅋ 골룸은 어디로 가냐고 묻고..ㅋㅋ 나는 그 모텔 찍어줌..ㅋㅋ 골룸은 잠시 후 너무 멀다고 했어.. 자기는 차가 없다고.. 그리고 오늘 일하러 가야 한다고 함..
나는 내일은 어때? 함..ㅋㅋ 골룸은 내일은 민수 식당에서 일해야 한다고 했어.. 나는 그럼 할 수 없지.. 정윤이랑 너만 따로 섹스하게 해주려 했는데.. 함..ㅋㅋ 골룸은 정말이냐고 묻고..ㅋㅋ 민수는 어떡하냐고 함..ㅋㅋ
나는 민수한테 얘기하지 말라고..화낼거라고..하고..ㅋㅋ 괜찮으면 낼 오라고 함..ㅋㅋ 조금 있다 골룸은 얘기 안하겠다고 답함..ㅋㅋ 내일 민수한테 못간다고 했대..ㅋㅋ 근데 멀어서 혼자가기 힘들다고 함..ㅋㅋ
나는 그럼 내일 내가 데리러간다고 함..ㅋㅋ 골룸은 알았다고..ㅋㅋ 나는 다음날 연차냄..ㅋㅋ 정윤이에게는 내일 반차 가능? 점심이나 먹고 데이트할까?? 물었고.. 정윤이는 갑자기? 이러면서 될 거 같다고 알았다고 함..ㅋㅋ
정윤이는 가고싶은 카페 얘기하고.. 난 알았다고 하고..ㅋㅋ 다음날이 됐어..ㅋㅋ 차몰고 골룸놈 집으로감 ㅋㅋ 민수식당 바로 근처더라..ㅋㅋ 나는 들킬까봐 먼데 대고 나오라고 했고.. 놈이 옴..ㅋㅋ
반쯤 까진 대머리에 키도 작고..ㅋㅋ 나이도 많은..ㅋㅋ 진짜 골룸같기도 했다.. ㅋㅋ 근데 이목구비는 뚜렷함..ㅋㅋ 놈이 차에 타자 특유의 체취가 풍기고.. 창문열음..ㅋㅋ 골룸은 신나서 타고..ㅋㅋ 골룸이 정윤이에게 들이댈때마다 정윤이가 기겁했던 냄새..ㅋㅋ
민수놈은 자기 몸에 향수를 뿌려댔는데..ㅋㅋ
나는 놈을 데리고 출발했어.. 골룸은 나에게 민수가 알면 자기 죽일지도 모른다고 함..ㅋㅋ 나는 걱정 말라고.. 정윤이도 얘기 못할거라고 했고..ㅋㅋ 그 모텔로 갔어..ㅋㅋ 차가 두대 정도 있었고.. 주차함..ㅋㅋ
들어가자 주인이 앉아있었다..ㅋㅋ 나를 보고 왔냐고ㅋㅋ 정윤씨는 어딨냐고ㅋㅋ 나는 곧 데려올거라고 했어..ㅋㅋ 주인은 곧 골룸을 발견하고.. 저번에 온 놈이 아니네 하고ㅋㅋ 나는 이놈이랑도 했다고..ㅋㅋ
주인은 뭐 저런놈한테 대주냐고 기가찬 표정으로 웃으며 방을 안내해줌..ㅋㅋ 골룸을 방에 보내서 기다리라고 하고..ㅋㅋ 주인에게 걔네 또 왔냐고 하니 한번 왔대..ㅋㅋ(지난글에 잘려 있었는데 내가 정윤이에게 민수랑 진짜 하고 싶으면 이 모텔로 오라고 했었음..)
나한테 얘기도 안하고.. 근처에 모텔은 여기 뿐이라..ㅋㅋ 나머지는 진짜 여인숙같은데라.. 썅년.. 주인은 정윤이랑 민수가 점심에 와서 섹스하고 갔는데 아는척도 안하고 쌩까고 갔다고..ㅋㅋ
엿들었는데 그 파키놈이 아주 정윤이를 죽여놨다고 ㅋㅋ 화끈하게 섹스했다고 하더라..ㅋㅋ 정윤이는 살짝 절뚝이며 나갔다고..ㅋㅋ 언제 왔냐니까 지지난주쯤이었대..ㅋㅋ 그래도 절제를 한건지.. 한번만 왔다니..ㅋㅋ
암튼 정윤이를 데리러 갔다.. 정윤이는 데이트간다니까 원피스 이쁘게 차려입고..풀메도 하고ㅋㅋ 타니까 차에서 이상한 냄새난다고..ㅋㅋ 나는 창문 열어주고..ㅋㅋ
차를 몰아 모텔로 갔어.. 정윤이는.. 뭐야?? 하고.. 여기는 왜가는데? 함.. 민수..데려온거야?? 물었고.. 나는 민수는 아니고.. 하고 정윤이는 설마 라힘 데려온거 아니지.. 왜그래 진짜?? 하고 열냄..ㅋㅋ
나는 정윤이 내리게 하고.. 정윤이는 일단 내림.. 주인은 정윤이를 보자 반갑게 인사함..ㅋㅋ 정윤이는 머뭇거리다 들어가고.. 내눈치 보고..ㅋㅋ 주인 앞에서 정윤이 엉덩이 쓰다듬으며 엘베에 들어갔다.. 주인은 따라와서 정윤이 엉덩이 살짝 터치하고..ㅋㅋ
나는 이따가 연락할게요 하고 주인 보냈어.. 정윤이는 부끄러운 표정으로 엘베타고.. 정윤이는 누군데? 라힘 맞지.. 계속 물어봄.. 골룸일거라고는 생각 못하는듯..ㅋㅋ
나는 대답 안하고.. 열쇠로 문열고 정윤이 먼저 들어가게 함.. ㅋㅋ 정윤이는 들어가자마자 나오려고 함..ㅋㅋ 나는 왜 하면서 방에 다시 넣고..ㅋㅋ 침대에 골룸이 벌거벗고 앉아있었다..ㅋㅋ
볼품없는 몸 가슴에 수북한 털 놈은 자지 세우고 앉아있었고..ㅋㅋ 정윤이는 거부감..ㅋㅋ 나는 정윤이 달래서 의자에 앉히고..ㅋㅋ 골룸은 정윤이에게 인사하고..ㅋㅋ 정윤이는 얼굴 빨개져서..ㅋㅋ
정윤이는 쫌! 하며 다시 나가려고 하고 진정시킴..ㅋㅋ 이게 뭐냐고.. 민수가 알면 어쩌려고 그래? 하고..나는 골룸이 그동안 너랑 못해서 많이 섭섭해하는거 같다고 했다.. 민수한테는 얘기 안하면 된다고..ㅋㅋ
나는 골룸이 씻으라고 보내고.. 정윤이는 이건 아니지..하며 민수가 알면 안된다고.. 하고.. 나는 골룸한테는 얘기해놨다고 했고..ㅋㅋ 정윤이는.. 쟤 너무 싫어ㅠㅠ 하고.. 냄새나고 못생기고.. 너무 수치스럽다고..
곧 골룸이 나왔고.. 정윤이 옆에 앉혔어.. 침대에..ㅋㅋ 정윤이는 골룸 외면하고..ㅋㅋ 골룸이 민수처럼 정윤이 치마에 손넣어서 허벅지를 쓰다듬었어.. ㅋㅋ 정윤이는 손치우려 했지만.. 골룸의 거친 손길에 만져짐..ㅋㅋ
골룸의 시꺼멓고 거친 손이 정윤이의 매끈하고 하얀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골룸은 곧 정윤이 목덜미에 얼굴 파묻고.. 정윤이의 분냄새를 맡았다.. 정윤이는 고개돌려 피하고.. 골룸은 아랑곳않고.. 정윤이의 목덜미를 핥았어..
골룸은 손을 정윤이 치마속에 넣어서 다리사이로 집어넣었고.. 정윤이의 팬티를 만졌어.. 정윤이는..으응하며 다리를 모았지만.. 골룸은 보지를 만지고.. 정윤이는.. 하으..하며 빨개짐..ㅋㅋ
정윤이는 골룸의 몸을 봤고.. 골룸의 발딱 선 대물이 보였어..ㅋㅋ 확실히 크기만 보면 민수한테 꿇리지 않는.. 자지를 보자 정윤이는 동요했어.. 골룸은 다시 정윤이의 하얀 목덜미를 혀로 핥았고..
정윤이는.. 끙..하며 느낌.. 눈은 질끈 감았고.. 골룸은 정윤이의 다리 사이에 손 넣고.. 팬티를 쓰다듬고.. 곧 정윤이의 팬티는 보짓물로 흥건해짐.. 골룸은 손가락으로 정윤이의 팬티를 젖히고.. 정윤이의 클리를 쓰다듬었고..
정윤이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어.. 하아.. 잠깐만.. 하며 몸을 뒤척이고.. 골룸의 손장난은 그럴수록 더 적극적으로 강해지고.. 정윤이는.. 하아..하며 손으로 부채질을 하면서 천장을 보고..
곧 정윤이와 골룸이 눈을 마주침.. 정윤이의 목덜미는 골룸의 더러운 침으로 반들거렸고.. 골룸은 정윤이의 입술에 입을 맞춤.. 쪽쪽.. 쪽 하며 정윤이는 피하는듯 받아주었고.. 골룸은 정윤이의 이쁜 입술을 빨아댐..
골룸은 정윤이의 예쁘게 화장한 얼굴을 쓰다듬으며 혀를 정윤이의 입에 집어넣었다.. 손가락으로 정윤이의 클리를 비볐고.. 정윤이는 움찔거리며 골룸과 키스했어.. 놈은 거친 혀로 정윤이의 부드러운 혀를 맛보고..
정윤이의 손이 골룸의 대물에 닿았어.. 정윤이는 부드러운 손길로 골룸의 자지를 쓰다듬었고.. 골룸은 흥분해서 더 찐하게 키스했어.. 진짜 미녀가 고블린같은 놈의 물건을 만지는 그림..ㅋㅋ
곧 두손으로 정윤이의 팬티를 벗겼다.. 정윤이는 뒤로 넘어져 눕고.. 골룸은 정윤이의 보짓물로 젖은 아이보리색 팬티를 얼굴에 파묻고 킁킁대고.. 던져버리고.. 정윤이의 위에 올라타 누웠다..
정윤이는 반쯤 풀린 눈으로 골룸을 바라보고.. 골룸의 혀를 입속에 받았고.. 골룸은 정윤이에게 키스하며 원피스를 위로 올렸어.. 나는 옆에서 도와주고.. 등의 지퍼까지 내리고 정윤이의 원피스를 벗기고..
골룸은 정윤이 브래지어를 벗기려 했고.. 정윤이가 밀치며 직접 브라자를 벗음..ㅋㅋ 정윤이의 핑크빛 젖꼭지가 드러났고.. 골룸은 정윤이를 다시 눕히고 끌어안고는 젖꼭지를 혀로 핥아댔다..
정윤이는 하앙..하며 느끼고.. 시꺼멓고 깡마른 배만나온 골룸놈의 몸과 미끈하게 잘빠진 젊은 정윤이의 파릇파릇한 몸매와 대비되서 너무 야했다.. 정윤이는 젖꼭지를 빨리며.. 골룸의 자지를 쓰다듬어댔어..
곧 골룸이 정윤이의 다리를 벌렸고.. 촉촉하게 젖은 정윤이의 보지 구멍에 대물을 대고 비볐어.. 정윤이는 하아.. 항..하며 소리를 냈고.. 골룸은 곧 대물을 밀어넣었어.. 정윤이는 골룸의 묵직한 자지에 하아앙! 하며 신음을 냄..
하얀 다리를 벌려 올린채 늙은 파키스탄 자지에 박히며 정윤이는 하앙.. 하앙.. 아..아..하며 느끼고.. 늙고 시꺼멓고 마른 몸으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박아대는 골룸.. 비쩍 마른 몸의 척추가 드러나서 더 볼품없는..
하지만 놈은 정력이 역시 강했고.. 정윤이에게 강한 힘으로 대물자지를 미친듯이 넣어댔어.. 정윤이는 놈에게 깔려서.. 방이 떠나갈듯.. 하앙..하아앙..하아.. 하아.. 하며 탄성을 질러댔어.. 이쁜 목소리로..
나는 정윤이 옆에가서 골룸한테 따먹히니 어때?? 하고 정윤이는 역시 대답없이 끄앙.. 하응.. 하며 박히는 데 집중하고.. 놈의 불방망이가 주는 쾌락에 거의 울먹이며 다리를 벌린 채 대주고..
나는 골룸이 이제 너 갖고 싶다는데?? 하니 정윤이는 하아앙.. 하며 고개를 흔들고.. 콘돔 안낀채 박히니까 좋지??하니 하아.. 하아앙.. 하고.. 골룸이 너가 너무 하얗고 젊고 이뻐서 민수한테서 너 뺏고 싶대.. 하니 또 고개 흔들며 끄으응.. 하아앙!!하며 신음이 커지고..
나는 침대 끝으로 가서 정윤이의 보지를 봄..ㅋㅋ 놈의 생자지에 정윤이는 하아..하아.. 시발.. 하아앙 거리며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고.. 놈의 묵직한 자지가 정윤이의 보지를 오가며 하얗고 질펀한 크림이 묻어나왔다..
놈의 박음질은 더 격해지기 시작하고.. 정윤이는 다리를 골룸의 등에 올린 채 환희에 찬 신음을 질러댔고.. 나는 정윤이에게 키스하고.. 침대는 미친듯이 삐걱대고.. 정윤이는 허리를 흔들며 놈의 자지를 받아내고..
미사일처럼 자기의 보지에 대물이 꽂히고.. 정윤이는 더이상 못견디겠다는 듯.. 고개를 흔들며 하아.. 하고 퍽팍팍팍팍팍팍팍 대며 꽂히자 하앙.. 하앙.. 하아아앙.. 미친!!하며 고삐가 풀린듯 했다..
나는 정윤이에게 미치겠어? 묻고.. 정윤이는 몰라..미친! 하아앙! 하고.. 골룸과 찐하게 키스하면서 대물에 박혀댔다.. 나는 얘도 나보다 좋아?? 묻고.. 정윤이는 탄성을 내지르며.. 하아아앙!! 조아!! 더 박아줘!
고삐풀린 정윤이는 골룸과 키스하고.. 너무 조아앙!! 하아아앙! 하며 탄성을 지르고.. 나보다 얼마나 조아? 하니 너같은 작은 자지보단 백배 좋아! 하아앙! 마구 환희를 질러댔어.. 나는 진짜? 민수보다? 하니.. 아니.. 하앙.. 너보단 존나 좋아 하며 골룸에게 매달림..
골룸은 절정에 달했고.. 정윤이는 바들바들 떨며 박히고..팍팍팍팍팍 미친듯이 박히는 정윤이.. 나는 계속 말걸고.. 골룸이 돈 많으면 결혼할거야? 묻고.. 정윤이는 몰라.. 하아아앙! 하고.. 곧 생각해볼래.. 하아앙!! 하며 따먹힘..
이년아 얘네 좆이 그렇게 조아? 하니 정윤이는.. 당연하지.. 니가 시작하지 말았어야지.. 너무 조아.. 하앙 더 넣어줘! 하고.. 곧 골룸은 정윤이 보지에 질싸를 해버렸어.. 정윤이는 널부러져서.. 하으응.. 하으.. 하며 몸속에 들어온 정액을 흘려내고..
나는 정윤이에게 키스하고.. 샤워시켰어.. 말없이 몸을 씻겼고.. 정윤이는.. 눈이 풀려서.. 가만히 서있고.. 곧 쪼그려 앉아 보지를 씻음.. 골룸놈이 따라와서 보지를 씻는 정윤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음.. 귀여운 똥꼬도..ㅋㅋ
그리고 방에서 정윤이는 담배를 피웠어.. 톡을 하며.. 내가 민수야? 물으니.. 아닌데.. 하고.. 민수가 알면 어쩌게? 함..ㅋㅋ 골룸은 옆에서 정윤이 젖 주무르고.. 물건은 또 커져 있고.. 정윤이는 장난감처럼 자지를 조물딱대고..ㅋㅋ
곧 골룸이 정윤이 다리를 쓰다듬고 둘이 또 눈맞음..
정윤이는.. 골룸의 키스를 받아주고.. 골룸은 정신없이 정윤이의 입을 탐하고 또위에 누움.. ㅋㅋ 정윤이는.. 키스하며 다시 다리 벌리고.. 이번엔 살살해줘.. 골룸에게 말걸고.. 젖꼭지를 빨리며 하앙..
나는 골룸이 너 진짜 좋아하나봐..하고 정윤이는 골룸을 야한 눈으로 바라보며.. 진짜? 하고 얼마나? 함..골룸은 사랑한다고 하고.. 정윤이는 시러.. 난 민수껀데? 하고..ㅋㅋ 둘이 뒹굴어댐.. 민수한텐 비밀로 해줄게..ㅋㅋ
나는 문을 열었고 밖엔 주인이 서있었다.. 들여보내고.. 침대위엔 예쁜 한국 새댁이 늙은 파키스탄 남자와 몸을 섞으며 뒹굴고 물고 빠는 모습.. 정윤이는 찡그리며 젖가슴을 가리려 했지만.. 골룸은 격하게 정윤이를 탐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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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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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14 | 외노자와 예비신부썰-골룸에게 따먹힌 정윤이 2편 (46) |
2 | 2025.08.10 | 현재글 외노자와 예비신부썰-골룸에게 따먹힌 정윤이 1편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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