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엄마를 팔아버린 썰 part.1
우선 이건 제 중학교,고등학교 시절 이야기입니다.
저와 친한친구가있었는게 저의 둘다 야한거에 미친 남자애들이였어요. 게임 그런거 관심없고 맨날 야한얘기하고 못된 짓이지만 학교 여자애나 여자쌤 몸매얘기하고 길가는 여자 몸매얘기하고 야동공유하는 그런 놈들이였죠.
점점 얘기하면서 알게된 취향은 그 친구놈이 mtr취향 즉 남의 엄마를 뺏는걸 좋아한다는 거였어요. 반면에 전 ntr취향인데 뺏기는 쪽을 좋아하는 거라서 서로 성향이 정 반대였죠.
사실 전 중학교 초반에 사귄 여자친구를 제 취향때문에 제가 싫어하는 일진같은 놈이랑 좀 엮어줘서 제 여친이 저랑 헤어디고 그놈이랑 사귀게 한 적도 있어요.(이건 궁금한 사람 많으시면 나중에 따로 풀께요)
근데 엄마를 뺏기는건 상상도 못할짓이였기에 그냥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근데 어느날 그놈이 한 야동을 추천해줬어요.
엄마가 자신의 친구에게 마구 따먹히는 그런...영상이였고 저는 영상속 아들에게 감정이입하며 마구 딸을 쳤죠,
그러다가 어느날 친구랑 집가다가 엄마를 마주쳤는데 그놈 눈빛이 심상치 않더라고요. 갠적으론 엄마를 이놈이 본다면... 그놈이 엄마를 가만두지 않을거라 생각했거든요.
엄마는 제가 추후 알기론 가슴이 85i컵... 걷보기엔 뚱뚱한 아줌마같고 실제로 뱃살이 많지만 육덕진 몸매거든요.
본인이 부끄러워하는 두꺼운 허벅지와 엉덩이도 육덕진편이고요...
암튼 그날 이후로 그놈은 점점 저의 엄마에게 욕정을 품는거 같았고 일부러 그래서인지 몰라도 제 집에 놀러가고싶어했습니다.
대놓고 거절하기도 그래서 일부러 엄마 없는 날에 놀러오게핬는데 어느날부터 엄마가 자기 속옷이 없어지는거 같다며 저를 의심하더라고요.
알고보니 그놈이 한짓이라 그놈 집에 가서 따지니 너도 솔직히 니 엄마 따먹히면 좋을거 같지 않냐? 라고 했어요..
저는 몹시 화가나서 연을 끊을까? 생각도 했지만 발기하는 절 보며 미칠거같았어요 친구놈도 제 자지를 보고 역시 섰구나? 라며 웃었죠.
옷장 서랍을 여니 제 엄마의 것으로 추청되는 여러 브라자들과 팬티, 스타킹이 나왔어요. 그러곤 그놈이 말했죠.
“야 ㅋㅋ 너도 내가 니 엄마 뺏어주면 좋겠지?“
저는 아무말 안하고 아니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놈이 갑자기 엄마 브라로 자기 자지를 감싸고 제 엄마 이름을 부르며 마구 딸을 쳤어요.
그놈 자지가 무지 큽니다.. 18센치? 전 13인데 말이죠.
핏줄 가득선 자지로 엄마이름을 막 부르다가 갑자기 휴대폰으로 사진읗 보여주는데 엄마가 장보는 때에 도촬한 거더라고요.
들어보니 제 엄마를 먹겠다 마음먹고 스토킹을 좀 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일하는 곳도 알아냈고 암튼 딸치다가 엄마 도촬 사진에 마구마구 정액을 뿜는데 저는 자지를 만지지도 않았는데 쿠퍼액이 질질 새서 회색 바지 끝이 젖고 말았어요.
”이건 거래야. 너네 아빠도 없잖아 돌아가셔서. 너네엄마랑 난 섹스하니 좋고, 넌 우리 보며 딸치고 내가 돈도줄테니 모두 행벅한거 아니냐?“
그러면서 그놈이 저에게 10만원이나 되는 거금을 주더군요. 그놈 집이 잘살았어요 아빠가 의사라...
전 그렇게 엄마의 도촬을 하고, 엄마가 친구랑 이어지게 돕는걸 명령받고 그 조건으로 돈을 받고, 나중에 엄마가 따먹히면 그걸 구경하고 보면서 딸치는걸 허락받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엄마 mtr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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