줏어 들은 웃픈이야기들.

*한회사부장은직원들과 회식후 과장이랑사람이 선릉풀싸롱조은데있다고 자기는 영계지명있다고
초이스하러 여자들 들어오는데 과장이란사람
지명아가씨가 부장딸이였다는.
*90년대 장안동안마호황일때.
거래처 접대하고 같이들 안마가서 다즐기고
나오는데 거래처분과 하고 나온아가씨가
본이딸이였다는.
*A는 군대가기전 친구들과 술을진탕먹고
응암동 노래방가서 도우미를불렀는데 A의 어머니
니도 도우미로 왔다는.
*불륜녀와 오랜만에 만나텔에간 사내.
얼마전 영계아가씨랑 조건했고 웃돈주고 촬영까지
했다는 불륜녀에게 영상보여주니 불륜녀딸아이
였다는. ㅎㅎ
*룸에서 일하는 아가씨.
손님으로 젋은사람셋이오고 그방에 쵸이스되서 들어감. 옆에앉은남자는 여시같은 고교동창년
남편될사람. 얼마전 청첩장받고 자랑질에
짜증났는데. 2차나가서 혼을빼놨다는.
그걸 동창에게 말하고 결혼파토냈다는.
*외근을하고 느지막히 집으로 가는일반회사원.
회사 상사들이 고생했다고 이리오라고
달려가보니 비싸보이는 룸싸롱.
안내를받고 룸으로들어가니 상사옆 아가씨
자기 여친이였다는.
*부산사는 한남자.
접대골프가있어 거래처분들과 제주도라운딩이있어 제주도 1박2일 골프.
일해은 앞에서 2인플레이하는 커플을보고
불륜이니 부부니. 커플이니 부부나 커플이면
공치러와 저런스킨쉽은 알할거라는둥.
쑥덕쑥덕. 그늘집에서 마주쳤는데 앞팀여자가
부산사는 남자와이프였다는.
*후배가 섹파랑 초대남얘기를하고 설득당해
장소로가서 안대를끼고 발가벗고 기다리고있는
여자를보고 안대를벗기니 후배 섹파가 본이
마누라였다는.
*룸마담에게 전화를받는 남자.
신삥이들어왔는데 대학생이라는 어제처음개시했는데 다른분이 너무만족한다는
오늘와서 한번놀아보라는 룸으로가 아가씨늘보니
본인친구의딸이였다는.
등등 세상참좁아요.
진짜 수업이 만은 황당한일들이있겠죠.
말을못할뿐.
다들 한주 시작들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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