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설치날 남순이의 노출!

남순이 서른 초중반즘으로 기억하는데
옥션에서 작은방에 침대를 하나 구입했는데 설치해주는날 남순이를 노출시켜보자~
라는 생각에 설치시간대를 일부러 퇴근후로 잡았었죠.
이날 남순이를 노출을 시켜보려
설치기사가 오면 팬티 브라가 은은히 비쳐보이는 검정 슬립원피스를 입고
문을 열어주고 설치하는 동안 방걸레로 청소외 바닦을 닦으라 했고,,,
안방문 앞에 있는 작은방 였기에 안방 문을 조금만 열고 보아도 도 작은방안에서
침대를 설치해훤히 보이는 구조...
져녘 8시즘이 되자 초인종이 울리고 문이 열리는데
45세즘 보이는 기사는 남순이의 슬립차림에 인사를 하며
스캔을 시작합니다.
남순이는 바로 작은방으로 안내하며
침대설치 위치를 알려주고, 방청소좀 하는 동안 잠시만.기다리라하고는
청소기돌리는 동안 기사는 침대와 매트리스를 옮겨놓고 문앞에 서서
슬립안으로 투영되는 알몸을 감상하는데,,,
청소기를 다돌리고 일어서면서 슬립가운데가 벌어지자
보지털이 다보이는 검정 레이스팬티가 노출!!
이때 계속 보고있던 기사와 눈이 마주쳤는데
기사는 능글맞게 괜찮다는듯 모른척 웃어줍니다,
그후 방걸레를 가져와 무릎을 꿇고는 방을 닦기시작하는데
이때부터는 슬립상의쪽으로 유방 절반이 보여졌고
하얀 허벅지와 엉덩이의 검정레이스팬티까지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기사님은 어느정도 노출분위기를 알았는지
문앞에 앉아 남순이를 의식하지않고 대놓고 보기시작합니다.
(내가 안방에 있고 연출한 노출인지라 남순이는 좀더 편하게 보여주는게
느껴집니다,)
어느 순간 남순이의 몸이 기사를 향했을때
무릎을 한쪽만 올리고 다리를 살짝 벌리며 방걸레를 훔치는데
하얀 허벅지와 가랑이가 벌어지며 보이면서 레이스팬티위로 보지털이
안방안에서 문틈으로 보고있는 내눈에도 보이는데
그자세를로 팔만움직이며 10여초 정도 유지를 하더라구요..
기사는 고개를 돌리지않고,,,
남순이의 팬티속 보지털만 보고있고,,,
가끔 둘의 눈길이 순순 순간 마주치고,,,,
이때부터 기사는 남순이에게 침대설치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서 설치를.시작했고,
설치를 하는 동안 남순이는 팔짱을 끼고 옆에서서 보고있었는데,,
유방을 양팔로 받춰줘서
슬립사이로 젖가슴이 절반이나 보입니다.
이젠 남순이도
좃맛,, 노출맛을 알고 어느정도는 즐기게 된거죠...
설치가 끝나자
기사가 불편한덴 없는지 누워보라합니다.
슬립을 여미며 침대에 모로 눕자~
그렇게 누우면 안된다며 침대머리쪽에서 눕는것처럼 제대로 누워보라합니다.
이때부턴 뭔일이 날까봐 조마조마해하며
시키는대로 길게누웠더니 서있던 기사는 남순이의 몸을 얼굴부터 가슴, 팬티,,
쳐다보는게 느껴지더래요
순간 챙피하고 무안해 눈을 감았더니
옆에 앉으며 매트리스쿠션에 대해 설명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어 매트리스 쿠션을 눌러보라해서
엉덩이에 힘을 주는 순간,,슬립이 힙 양쪽으로 벌어지는게
느껴지더랍니다.
하체 알몸이 모두 보여지고
검정 레이스팬티라 보지털이.그대로 보일텐대,,,
순간 기사를 쳐다봤더니 아래를 보면서 남순이와 눈이 마주쳤답니다.
남순이의 얼굴은,,,거의 상위 5%의 미인이지
몸매는 글레머스탈이지,,,눈이 안돌아갈리 없죠,,,
더 지체하다간 덮칠거같아서
침개에서 일어나 걸레를 들고 거실화장실로 들어가
걸레를 빨고있는데
바로 따라와서서는 남순이의 몸을 훏어보며 혹시 다른건 손봐드릴건 없냐 물어보더랍니다.
잠시 생각하다
비데 필터를 교환해줄때가 된게 생각나 혹 하실줄 아냐고 물어보니
바로 해준다고,,,해서 거실화장실 선번위쪽에 있는 필터를 꺼내려
까치발을 들었는데(슬립이 올라가 팬티노출됨) 그래도 손이 닿지않자
기사가 들어와서는 남순이 뒤쪽에서 손을 뻗으며 필터를 대신 꺼내주는줄 알았는데
엉덩이 쪽에 기사의 발기된 딱딱한 좃이 닿는데,,,
기사는 바로 꺼내지.않고 필터가 잘 안잡힌다는듯,,,,,
좃은 엉덩이에비비고더랍니다.
좃을 비비는데도 남순이가 가만히 있자,,,
다른 한손이 반쯤 노출된 슬립 사이로 들어와 슬그머니 유방을 만지고는,
동시에 다른 한손으론 엉덩이 뒤쪽에서 팬티위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주무르는데
그래도 피하지않고 가만히 있자...몸을 돌려놓고 팬티를 내리면서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려기에 기사의 손을 잡자
순간 입을 맞추며 혀가 입안으로 들어와 혀를 찾으려
빨기시작하는데 어느순간 남순이의 혀를 쭉하고 빨아들이자
그때를 맞춰,,,남순이의 보지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와 위아래로 흔드는데
이미 보지는 홍수났고
유방은 브라자위로 꺼내져 빨리고 있었고,,,
정신없는 와중에 ,,,기사가 바지를 내리며 좃을 꺼내는 모습에
남순이는 깜짝놀라 좃을 잡고는
"남편이 안방에 있다" 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하던 행동을 멈추더랍니다.
그리고 나서는 비데 필터 교체가 끝나 거실로나서려는
남순이를 부르더니 몸을 화장실안으로 돌려놓고
키스를 하며 10여분 정도를 유방과 보지를 애무해주고 나서는
돌아갔답니다.
난 안방에 있었던지라
거실화장실에서 있었던 일들은 알수가없었죠.
안방으로 들어온 남순이의 슬립을 벅시고 팬티를 벗겨
보지 구멍에 손을 넣어보니 질퍽~질퍽합니다.
모든 여자보지는
다 똑같은듯,,,,,
이날 사건으로 얼마뒤
소라넷에서 동생 한명을 섭외했고
컴퓨터 a/s를 빙자해 ,,,또 한번의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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