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유치원교사 꼬신 썰 1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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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14:21
때는 5년전 한참 ㅎㅇ데어가 유명했던 그때 저는 스크린골프장매니져였던 당시 ㅎㅇ데어를 통해
근처 여자를 탐방하던때에 현 유치원교사를 알게되었고
그때당시는 그 어플이생긴지 얼마안되 의외로 바로 카톡으로 이어진적이 많았지
그래서 카톡을 주고받았는데 유치원교사들 맨날 원장 원감욕하고 힘들다고 가위질 풀질에 야근한다고 막 그러길래
편좀 들어줬더니 뭐랄까 금방 우리둘 사이가 발전되었다해야하나 번호까지 교환하다 하루는 만남을 하게되었어.
나는 첫날부터 홈런칠생각을 하면 실패할 경우가 많으니 첫 만남에는 가볍게 치맥만하고 헤어지기로 마음먹고 만남을 했지.
이미 카톡과 전화로 많은 얘기를 주고받고 서로 통하는걸 느껴서 그런지 첫 만남도 어색하지 않았지ㅎㅎ
대화도 최대한 재미있게 끌고나가려고 노력을 많이했던것 같애ㅎㅎ
그날은 홈런칠생각은 없었으니 서로 맥주 500하나씩에 치킨을 시키고 얘기하고있었는데
그녀는 술을못마신다는 얘기를하더라고ㅎㅎ 그래서 내가 ㅅ드립아닌 ㅅ드립을 날렸지ㅎㅎ
500하나먹는다고 취하진않는다고 내가 널 잡아먹기야하겠냐고ㅎㅎ
그녀도 알겠다고 맥주를 먹기시작하는데 진짜 500을 다먹을때쯤엔 어지럽다하는게 아닌ㄱㅏ...헐 이게 왠 신이주신 기회야
나중에 물어보니 실제로 만나보니 마음에 들었다하더라고
우리는 바로 나와서 내가 매너있게 차에서 쉬다가 너 술깨면 내가 집데려다줄께 쉬고있어하면서 자기만을 기다렸지ㅎㅎ
5분정도흘렀을까 우린 뒷자리에 앉아있었는데 그녀가 내무릎에 기대더니 ㄱㅊ근처에 손을 데더라고ㅎㅎ
그래서 나도 ㄱㅅ쪽으로 슬슬 건드리니 신음아닌 신음을 내더라ㅎㅎ
기회다싶어 내가 너 많이취한것같아 나도 술깨고운전해야하니 조금만쉬었다가자 하고 ㅌ에 입성을했어
들어가자마자 영화에서처럼 멋있진않지만 키스하면서 옷을 벗기고 서로할꺼없이 알몸이 되었지
160정도에 마른몸이지만 ㅅㄱ는 꽉찬비컵? ㅅㄱ를 좋아하는 나는 막 만지고 빨고 했는데 이미 그녀 ㅂㅈ는 흥건했지
다른거 필요없이 ㅅㅇ을 하고 그때당시 지ㅅㅍ공략이 유명할때 나는 최대한 11시방향으로 공략을하니
어떤 오돌토돌한곳이 닿더라고 거기가 닿으면 이년이 아주 신음을 미치도록 내더라.
나도 그 ㅅㅇ소리에 미쳐 금방 ㅅㅈ할것같았지만 첫만남에 조루가 되고싶진않아서 ㅅㅈ감이 있을때 쉬고
그녀에게 좋아하는 자세를 물어보고 최대한 매너남 스타일로 ㅅㅅ를 이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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