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좆같이 하던 새끼 눈 병신 만들어버린 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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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08:59
마트 가려고 아파트 나오다 경찰차가 있고 시끌벅적.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니깐 ㅂㅅ같은 그 새끼는 바닥에 뻗어있고,
영웅인 그 남자는 경찰과 같이 있고, 경찰은 호나자 돌보고 있고.
대충 경비원에게 들어보니 역시나... 그 새끼 실려갈때 일부러 들으라고 크게 하하하하하하 웃었음.
ㅂㅅ놈이 구급차 탈때 두들겨 팬 남자 왈
ㅂ쌔끼. 합의는 좆도 없고 몇년살다 나올테니 니는 평생 ㅂㅅ으로 살아라. 눈 ㅂㅅ되었으니 주차 젖같이 안하겠네?
ㅋㅋㅋㅋㅋㅋ 대충 이런 말함
이놈이 어떤놈이냐면 이 새끼가 지 주차하기 쉬운곳에 주차하려고 맨날 주차장 입구쪽에 주차해놓고,
차 한대 들어갈 정도만 비워두거나 아니면
아파트 내려오는 계단쪽에 주차하거나 어떤땐 지하 주차장 중간에 떡~하니 주차할때도 있고.
차 주차 못하도록 2칸을 물고 주차할때도 있고.
차 빼달라고 하면 전화도 안받고.. 아파트에서 유명한 개새끼였음.
나랑도 몇번 싸웠음. 말귀를 못알아듣는 새끼임.
오늘도 어김없이 주차를 개판으로 해놓고, 옆동의 남자가 지하주차장 자신의 차앞에 떡하니 주차를 해놓은것보고
기가 막혔는지 전화로 앞에 당신차가 있으니 못나가니 당장 빼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빼주지 않고 뻐팅기다
몇시간을 기다리다 그 남자 차로 올때 두들겨 패기 시작.
발로 두 눈 ㅂㅅ만들어 버렸음. 실명.
어떻게 보면 사람의 신체 일부분을 영구장애로 만든 남자를 욕하겠지만, 난 안함.
이놈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이새끼 이것뿐만 아니라 쓰레기 분리수거도 안하는 새끼.
카메라 없는 곳에 쓰레기 봉투도 아니고 일반 봉투에다 담아 쳐버리는 새끼.
하하하하하 그 ㅂㅅ새끼 지금 병원에 누워 지 눈 잡고 찡찡거리고 있겠구나.
3줄요약
1. 평소 주차 좆같이하고 분리수거도 안하던 아파트 주민이 있었음
2. 참다가 폭발한 다른 주민하고 싸웠는데 밟혀서 실명함
3. 속이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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