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여x생한테 자지노출한 썰
어느 월요일 지방으로 출장갔다가 싸게싸게 찜질방을 갔음. 시설이 너무 안 좋았는데 8천원 밖에 안 해서 걍 들어왔는데 월요일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밤 12시였는데 사람이 아예 없는거임. 근데 오히려 편하게 잘 수 있으니까 나쁘진 않았지. 담배 하나 쓱 피려고 흡연실 갔는데 사람이 한 명 있더라고. 여자였는데 뭔가 학생같이 보였는데 그건 20살일 수도 있는거니까
암튼 다리랑 발 스캔 좀 했는데 좀 꼴릿하더라. 걔 먼저 나가고 나도 나와서 오줌싸러 장실을 갔지. 장실은 맨 끝에 있었는데 이것도 참 구조가 아이러니 한게 서로 남녀 마주보는 구조인데 남자는 소변기가 바로 앞에 있음. 음 쉽게 말하면 여자 쪽에서 나오면 소변보는 옆모습인 구조임. 근데 여자 쪽에선 세면대가 정면인데 즉, 거울에 비쳐서 소변보는 모습이 보일 수 있는 구조임. 아 둘 다 문을 열어서 고정시켜놨더라고 냄새때문인가?
암튼 소변 보고 마무리 되어갈 때 쯤 여자 쪽 변기물 소리와 문 닫는 소리가 들리길래 아까 걔인가 싶었는데 맞더라. 세면대에서 손 씼는데 갑자기 자지보여주고 싶어서 자지 잘 보이게 소변기에서 떨어진 채 소변 보는 척(?)을 했음. 약간 중발기였는데 얘가 거울 쳐다본 걸 봤는데 백퍼 봤었을 거임. 걔가 손 씻고 거울 보며 얼굴이랑 머리 정리하는데 합리적 의심으로 내 자지를 보고있다는 생각이 드니깐 중발이 풀발되더라
근데 거울을 좀 오래 보더라? 나도 이제 그만 보여줘야 의심을 안 받을텐데라는 생각보다는 내 자지를 보고싶어하구나라는 생각 뿐이었음. 걔가 거울 다 보고 뒤돌아서 나랑 눈 마주치고는 시선이 내 자지로 간 채 나오더니 내 자지 보면서 가더라. 나도 나왔는데 걔가 딱 보이는데 뭔가 기분이 오묘했음. 내가 지나갈 때 나 빤히 쳐다보는데 뭔가 잘못됐나 싶더라. 그래서 일단 아이스방으로 갔는데 아이스는 무슨 사람없어서인지 가동 안 해 놨더라
근데 걔도 갑자기 아이스방으로 오는거임. 그러더니 내 앞에 앉더니 폰 보더라. 머릿 속이 복잡해졌지. 얘한테는 일종의 시그널로 받아들인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얘도 자지 더 보고 싶은데 말은 못하겠지만 일단 들이박아본거 같고 미치겠더라. 그래서 결론은 얘가 내 자지 보고싶어하구나라고 내렸음. 난 조심스레 "몇 살이에요?"라고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네? 저요?" 이러길래 맞다니까 "왜요?" 이러길래 되게 동안처럼 보인다니까 "저 사실 xx살이에요" 이러더라.
스몰토크 좀 하다가 얘가 먼저 "사실 아까 일부로 보려던건 아닌데..." 하면서 운을 띄우길래 기회다 싶어 "뭘 봐용?" 이러고 장난질을 쳤지. 당황해 하길래 "그럼 일부러 보실래요?"라고 궁 박았음. "어? 어... 네? ㅋㅋ, 근데 제가 남자꺼를 보는게 처음이에요" 이러길래 그 나이면 당연한거 아닌가라며 공감해주고 어차피 올 사람 없을 거니까 걔가 앉아있고 걔 앞에 서서 "직접 내려보실래요?" 이러니까 "진짜 그래도 돼요?" 이러길래 "네 편한대로 구경하셔도 되고 만지셔도 되고 빨아보셔 돼요" 했더니 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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