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직장 여직원과의 관계 1

초등학생때 부터 누나, 작은고모와의 성경험 이후 세이클럽을 통해 여러 여자들과 섹스를 했습니다.
세이클럽을 통해 만난 여자들 중 딱 한명 최윤미를 따 먹지 못한게 아직도 후회가 됩니다만..
가끔 자위상대로 최윤미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24살 아가씨였던 최윤미의 스타킹위로 만지던 도톰한 보지둔덕의 느낌을 잊지 못합니다.
그 이후 세이클럽을 안하고 여자를 만난 것은 친구와이프 였습니다.
친구와이프와는 20년째 관계를 가지고 있고, 썰을 풀기에는 너무 양이 방대해서 풀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그래서 띠동갑 직장 여직원과의 관계를 먼저 풀까 합니다.
여직원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나이는 37살
결혼했고, 직장이 원거리라 자취생활을 하고 있음(고향은 경남쪽)
얼굴은 귀엽게 생겼고, 키는 165, 몸매는 스키니진을 입으면 잘어울리는 스타일..
첫 썸을 탄 계기는 이 여직원이 아침마다 내 책상위에 직접 내린 아메리카노를 꼭 가져다 놓는 것임..
사무실내 여직원은 이 직원 뿐이고, 전부 남자임
처음에는 그냥 직장상사이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른 남직원들은 주지않고, 나한테만 매일 같이 주는 것임
이 때 속으로 얘가 나한테 관심있나? 싶었음..
물론 이 때에도 친구와이프와 관계를 가지고 있던 터라.. 여자가 딱히 고프지는 않았지만 출근할 때 퇴근할 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몸에 붙는 청바지를 자주 입고 다녔는데
보지둔덕 쪽과 엉덩이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어서 내심 한번 따먹어 볼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음
2부에서 계속..(죄송)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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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3 | 띠동갑 직장 여직원과의 관계 4 (21) |
2 | 2025.09.23 | 띠동갑 직장 여직원과의 관계 3 (32) |
3 | 2025.09.22 | 띠동갑 직장 여직원과의 관계 2 (31) |
4 | 2025.09.22 | 현재글 띠동갑 직장 여직원과의 관계 1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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