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주받으러온 스님이랑 집에서 한썰
엄마랑 아빠랑 같이살고있는 직장인이야(공장다님)
일주일에 한두번 낮시간에 오시는 스님이있었어
엄마가 오실때마다 쌀을주시는거야
난 뭘그렇게주냐고 맨날머라했어
오후반이라 한참자고있는데
띵동하더라
엄마 화장실이라고 나가보래서 보니 스님이였어
엄마가 시주쌀준비해놨다고 주래
그래서 투덜거리면서 쌀봉지들고 나가서 빼꼼했는데 와...생각했던 스님이아냐!! 젊음
잘생기진않았는데 기생같이생겨서
급 가식웃음하면서 전달ㅋ
그리고몇일지났어
야간끝나고 퇴근해서 술머고 한참자다가 배고파서 일어났는데 집에 아무도없는거야
엄마한테전화하니까 등산갔다고 밥챙겨먹고 스님오실수있으니까 오시면 드리라고 쌀 한봉지 준비해놨으니 주래
조금 있으니 띵동~
순간 술김인지 몰라도 가슴 보여주고싶었어
그래서 잽싸게 브라벗고 희나시입고 쌀봉지들고 문염
밖이 더워서 땀 흘리고 계시더라고
그래서 물한잔드시고가시라했어
어머님 어디가셨냐고하길래 등산갔다했지
말하면서도 힐긋힐긋 가슴 보는거야
스님옷이 헐렁해서 안보였지만 분명 커져있을꺼라고 생각했지
스님이 벌컥벌컥 물한잔 마시더니
화장실좀쓴다고해서 안내해주고 화장실들어가심
조르르하고 쉬하는소리가 왜이렇게 야하게들리던지
아무튼 화장실 나오시고 가시려고하는거야
술기운이 무서운게 무슨용기인지
스님은 ㅅㅅ 못해요? 물어봄ㅋㅋㅋ
머뭇거리더니 절 들어가기전에는 해봤고
스님되서는 못한다고 말하고있는데 스님손잡고 내가슴에 댐
안뿌리치고 손만 데고있는거야
내가 손때서 스님한테 다가가는데
가슴에 손을 그대로ㅋㅋ
밀착하니 배꼽아래에 스님 딱딱한 ㅈㅈ가 느껴짐
어떻게 참았나고말하고 끈풀고 바지안으로 손넣었어
근데 노펜티ㅋㅋㅋㅋ
그제서야 스님도 이성 잃었는지 가슴 주물주물하다가 나시안으로 손넣음
그렇게말없이 애무하다가 못참겠는지 손빼서 자기바지를벗는거야
내꺼벗길줄알았는데ㅋ
지금남친꺼랑 비슷했던거같아
내꺼벗겨줄때까지 기다렷는데 바지만벗고 내가슴 다시만지는거야
그래서 한손으로는 스님 ㅈㅈ 잡고 한손으로는 내가 내 바지랑 펜티랑 벗음
스님 쇼파 앉이고 ㅈㅈ 내꺼에 넣음
근데 몇번이나움직였다고 싸는거야
조루였나봐
암튼 의도치않게 내안에다 정액 받았어
다쌌나했는데 삽입된상태로 쇼파에 나 눕히다니 또 하는거야
두번째는 조금더 오래하더라
쌀꺼같은지 점점 빨라졌어
이번에는 안에 못하게 밀어냄
그러고보니 쇼파에 쌀꺼같은거야
잽싸게 바닦에 앉아서 입으로물려고했는데
스님이 내가 밀어내자마자 자기 ㅈㅈ 잡고 흔드는바람에 내얼굴에 쌈
뭔가상황이 야했어
스님 손 치우고 ㅈㅈ 입으로넣고 빨았어
조금있으니 점점 작아지더라
입에서 빼고 나는 화장실가서 얼굴씻고나오니까
스님 없어짐
쌀봉지도 안들고
그뒤로도 한번쯤은 더하고싶었는데 엄마가계속있어
뭐 언젠가 한번쯤은 기회가있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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