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가슴 만진 썰
시롸야
12
14321
6
2017.08.04 09:51
중딩때 철없던 시절 정말 친한 베프가 있었다
내게는 진짜 정말 친했던 친구였지만 현재는 연락안함
우선 이친구의 어머니가 젊은시절에 시집가심
나이도 그때는 40도 안됐었음 머리도 진짜 생머리에 맨날원피스 같은것만 입고있고 몸매는 마름 난 친구집에 굉장히 자주가서 어머님이랑도 친했었음 이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쿨하셨던게 내친구랑 내가 담배피는것도 알고
담배도 사주시고 진짜 술집가서 술도 사주고 그러심
근데 친구 어머님은 항상 집에가면 취해 있었음
소주병도 진짜 많았고 술냄새 담배냄새가 항상 났음
그친구 집에가면 항상 밤에 뭐 시켜먹고 담배 피고 놀고
술먹고 진짜 그랬는데 내가 어느날 가출을 했는데
당연히 친구 집에 갔음 그때 내친구 친구엄마 나 이렇게
3명이서 술먹고 친구 뻗고 나도 존나 알딸딸했음
그러다가 친구엄마랑 대화 하다가 내가 피곤하다니까
누우라는거임 내가 미친새끼였는지 나도 모르게 아줌마
허벅지에 누움 아줌마가 집에 내일 들어 가라고 말함
내가 진짜 이때 했던 행동은 미친새끼였다 ...
" 엄마 보고싶어요 " 하면서
그아줌마 가슴을 진짜 만졌는데 그 가슴의 촉감을
느끼고 싶어서 브라자 파서 꼭지 만졌는데 아줌마가
아무 감정 없이 하지말라고 해서 난 어린 마음에
ㅂㅈ도 만질려고 팬티에 손댔는데 벌떡 일어 나시더니
빨리 자라고 뭐라뭐라 하셔서 친구 방에 들어갔다
내가 그때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방에 안 들어갔으면 진짜 어떻게 되었을까..
거짓 아닌 실화다 어차피 안 믿겠지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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