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갔다가 아는 여자 만나서 한.ssul - Part.3(완)
자 돌아왔도다 ㅋ 일단 썰의 마무리를 짓기에 앞서... 한가지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한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형 나이가 이제 35살이다. 얼마전에 생일도 지나서 공식적으로는 만 34세 ㅅㅂ 늙었어 ㅠㅠ
아무튼 내가 지금 쓴 썰은 색녀-슴부심녀-꺼벙녀-육덕녀-비키-바텐더-단발녀까지 총 7명에 대한 건데,
원나잇이라고 할 수 있는 바텐더와의 사연을 제외하면 다 어느정도 교감이 있은 후에 저지른 일이야.
ㅅㅅ에는 책임감이 필요해. 내 썰을 보면서 저 미친색기는 만나자 마자 떡을 쳐 ㅋ 하고 욕하는 사람들 많이 있겠지만,
난 단 한번도 내 존슨을 무책임하게 휘두르고 다닌 적이 없다.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면 그 정도 분별력은 생기거든.
ㅅㅅ를 하기 전이던 후던 나는 항상 상대방에 대한 최대치(예를 들면 결혼)까지 생각하고 접근하는 타입이라는 말씀.
그래서 누구랑 ㅅㅅ를 하던 한번 따먹고 버리자 또는 그냥 섹파로 삼자 이런 생각으로 만난 적은 맹세컨데 없다.
따지고 보면 슴부심녀와 오랜 시간 관계를 이어간 것도 내가 걔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그랬던거고...
남자가 여자와 관계를 가졌으면 법을 어기는 경우가 아닌 이상 책임과 예의를 다 해야 하는거니까.
그래서 난 상황이 여의치 않아 헤어졌거나 아니면 차이거나 ㅋ 늘 그랬었다. 그러니까 너무 쓰레기 취급은 마라 ㅋ
그리고 나 정도 나이에 이만큼 경험이 있는게 크게 흉될껀 없는거 아니냐? ㅋㅋㅋ 아닌가 흉인가 ㅋㅋㅋㅋㅋ
나머지 이야기를 쓰려다가 왠지 모를 자괴감과 의욕상실이 와서 ㅋ 며칠간 꽤나 힘들었었다 ㅋㅋ
아무튼 남은 이야기를 써 내려가 볼께. 이 썰 이후로 한동안은 뭘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다 ㅋ
난 단발녀의 허리를 거의 끌어안다시피 했고 단발녀도 나한테 바짝 붙어서 알듯모를듯한 미소만 짓고 있었어.
걸어가는 동안 내 얼굴을 몇번이나 쳐다보면서 ㅋ 눈웃음을 짓는데 그거 참 사귀는 사이같고 좋더라 ㅋㅋ
우리가 그렇게 연인처럼 찾아간 MT는 약간 특이한 분위기였어. 일단 욕실과 화장실이 풀 개방 ㅋㅋㅋㅋㅋ
샤워를 하건 똥을 싸건 방 안에서 다 보이게 되어있는 구조더라고 ㅋ 나중에 전동 가림막이 있다는 걸 알았지만 ㅋㅋ
담배냄새 쩔고 땀도 난 상황이라 씻고 싶은데... 아 그거 엄청 난감하더라고 ㅋ 단발녀도 잠시간 얼음 ㅋㅋㅋ
거기다 안마의자도 있었어 ㅋㅋㅋㅋㅋ 여긴 대체 뭐하는데지 업소인가 ㅋㅋㅋㅋㅋ 대략 난감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때는 겨울이었고 방안이 약간 쌀쌀한 상태라, 온도를 좀 높이고 따뜻해지길 기다리면서 방안 냉장고를 열었지.
내가 출장을 많이 다니다보니 MT의 구조를 꿰뚫고 있는데, 보통 음료수 두캔에 물 두병이 전부인 경우가 많지.
근데 여자랑 ㅅㅅ 하러가면서 허름한 데 들어갈 순 없자나 ㅋ 나름 개중에 제일 고급진데를 찾아 들어갔거든.
그러니까 냉장고 안에 코로나 맥주도 한병 있고... 무슨 호텔 미니바 못지않게 되어있더라고 ㅋㅋ
"..맥주 마실래?"
내가 물었어. 그랬더니 절레절레.
"........아까도 조금 먹었는데 취할 것 같아..."
아 바른 정신으로 하고 싶으시단 뜻인가요 ㅋㅋ 아닌가 내가 음란마귀가 씌였나 ㅋㅋㅋㅋㅋ
그래서 옥수수수염차? 뭐 그런걸 한병 꺼내서 주고 ㅋ 점퍼랑 비니를 벗은채로 안마의자에 털썩 앉았지.
근데 아차 ㅋ 난 지금 군기 바짝 든 군인 ㅋ 머리가 짧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던게지 ㅋㅋ
날 보던 단발녀가 빵 터져서는 ㅋㅋ 그제서야 물어보더라고.
".........ㅋㅋㅋ.....오빠 군인이야?"
근데 이게 약간 알면서 놀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퉁명스럽게 받아쳤지.
"....상태보면 모르냐. 알고 있었으면서 새삼스럽게."
그랬더니 애가 약간 당황하더라고 ㅋ 눈빛이 급격히 흔들리는게 보임 ㅋㅋ 그러더니 나한테 다가와서
".........아잉...... 그게 아니구우.........."
그러면서 내 위로 척 하고 올라와서 안기는거야 ㅋ 이런 요망한 계집 ㅋㅋ 우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ㅍㅍㅋㅅ를 했지.
한참 설왕설래를 하다보니 ㅋ 안마의자는 좁고 불편하자나 ㅋ 으랏차 하고는 얘를 안아들고 침대쪽으로 갔지.
침대에 내려놓고 눕히려는데, 날 살며시 밀어내면서 그러는거야.
".......으으응...... 먼저 씻구우......"
아 풀개방 욕실은 좀 그런데 ㅋㅋ 근데 얘가 먼저 일어나더니 나한테 던지는거야.
"...............같이 씻을까....?"
그러면서 민망한 듯 혀를 메롱하고 내밀더니 욕실 쪽으로 걸어가는거야.
게이들한테 물어보니 대부분 같이 씻는걸 싫어한다던데 ㅋ 얘는 싫어하지 않더라구 ㅋㅋ 뭐 나도 조아 ㅋㅋ
그래서 일어나서 윗옷을 벗으려하는 얘를 뒤에서 슥 끌어안았지. 약간 흠칫했지만 이내 그 눈웃음을 ㅋ
날 한번 슬쩍 보고는 얼굴이 발갛게 되어서는 ㅋ 고개를 숙이고 옷도 못벗고 그러고 있더라고 ㅋㅋ
그래서 뒤에서 브래지어 후크를 탁 하고 풀어버렸더니 ㅋ 꺅 하고 작게 소리를 지르면서 가슴을 가리더라고.
".........많이 해봤나봐...?.......-_-+ "
그러면서 넌지시 흘겨보는데, 화내는 표정이 아니라는 건 삼척동자도 알 수 있었지 ㅋㅋㅋㅋㅋ
맨살이 만져지니까 나도 모르게 ㅍㅂㄱ해서 ㅋㅋ 얘를 확 끌어안고 ㅍㅍㅋㅅ 시전 ㅋ 한참을 그러고 있었어.
그러는 동안 얘는 자연스럽게 치마와 속옷을 한번에 벗어내렸고......(난 아직도 여자들이 이러는게 엄청 신기함 ㅋ)
내 허리춤을 붙잡고 벨트를 풀어내더라고. 요망한 것 ㅋㅋ 그래서 난 잠시 입을 떼고 티셔츠를 벗어버렸지.
지금은 그 때보다 15kg 이상 찐 상태라, 내 몸매는 아저씨 몸매 그 자체지만 ㅠㅠ 당시는 나름 근육질이었지.
훈련도 개 빡세게 한데다 ㅋ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까 사람이 몸이 아주 건강해지더라고 ㅋㅋㅋ
뭐 체중이 63~64정도밖에 되지 않았던 터라 울끈불끈이 아니라 호리호리한데 각잡힌 ㅋ 그런 몸이었달까 ㅋㅋ
피부는 태닝한 것처럼 까맣고... 근데 얘가 그거에 환장하는거야 ㅋㅋ 순간 엄청 흥분한 얼굴이 되어서는,
"...................하응........... 오빠 섹시하다아........"
그러면서 또 ㅋㅅ를 마구마구 ㅋㅋ 그 와중에 이미 난 바지와 팬티를 벗어내린 상황이었지.
씻어야 되니까 이번에는 양말도 벗고 ㅋ 단발녀에게 손목을 끌려서 욕실로 들어갔어. 무려 월풀욕조 ㄷㄷㄷ
근데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좁더라고 ㅋㅋㅋ 둘이 겨우 앉을 수 있을 수준? 뭐 어쨌든 욕조에 물을 받았지.
월풀욕조는 수압이 세더라도 물이 차오르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지. 그동안 뭘 했겠어 ㅋㅋㅋ
단발녀는 욕조에 걸터앉아 있었고, 난 서 있었지. 아 앉지 않고 두 다리로 서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ㅍㅂㄱ 말고 ㅋㅋㅋㅋㅋ 아 뭐 거기도 좀 서있었던 건 사실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녀는 처음엔 무방비로 있다가 내 시선을 느꼈는지 다리를 모으고 가슴을 한 팔로 가리듯이 누르고 있더라고.
와 피부가 정말.... 조선백자 같았어 ㅋㅋㅋㅋㅋ 정말 뽀얗고 광이 다 나더라 ㅋㅋㅋㅋㅋ 그런 여자는 처음봤어 ㅋㅋ
살짝 살짝 맨살에 닿을 때 마다 그냥 바로 뿜을 것 같더라고 ㅋㅋㅋㅋㅋ 미안 많이 굶었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약간 뻘쭘해지는 상황이 되어서 ㅋ 욕조 밖에 걸려있는 샤워기를 뽑아들고 가벼운 샤워를 하려고 했지.
근데 얘가 순간 벌떡 일어서더니 내 손에서 샤워기를 뺏어서 마구 뿌려대는거야 ㅋ 귀여운 것 ㅋㅋㅋ
괜히 아푸푸하고 오버섞인 몸짓을 하다가 ㅋ 샤워기를 다시 빼앗아서 복수혈전 ㅋㅋ 꺄꺄하고 난리였지 ㅋ
어느새 둘이 흠뻑 젖은채로 ㅋ 깔깔대고 웃고 장난치고 하다가... 눈이 마주쳤고 순식간에 웃음기는 사라졌지.
얘를 벽 쪽으로 밀어붙인채로 난 거칠게 입술을 덥쳤고, 그러면서 한 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었어.
".............후읍............"
단발녀의 숨소리는 순식간에 거칠어졌고, 밀어내려는 듯 가슴을 쥔 내 손을 부여잡고 몸을 배배 꼬고 있었어.
가슴은 노멀한 C컵정도? 어릴 때는 볼륨감이 전혀 없어보였는데 완전히 의외였지. 모양이 예쁜 건 아니었지만 ㅋ
약간 뒤주감처럼 생긴? 봉긋하게 올라왔지만 몸 전체에 퍼져있다기 보단 가슴만 볼록 나온 듯한 모양이었지.
가슴을 살살 주무르던 나는 어느새 다리 사이로 손이 뻗었고, 생각보다 체모가 적은 그 곳을 접하니 순간 또 불끈 ㅋㅋ
"..........앙............아파아......."
내가 좀 손을 댔더니 금방 엉덩이를 빼면서 그러길래 ㅋ 천천히 시작하자 그런 생각으로 손을 거뒀지.
근데 손을 거두자마자 얘가 무릎을 꿇듯이 앉더니 바로 내 존슨을 입으로 집어 넣더라고. 그리곤 푸걱푸걱 x 20000 -_-+
생각보다 적극적인 모습이 더 야하달까 ㅋ 존슨이 터질듯하게 부풀었고 그러니까 얘가 순간 입을 떼더라고.
"........흐응........ 좋아......?"
날 한번 흘깃 보고는 눈웃음을 흘리더니, 곧이어 다시 ㅍㅍㅍㄹㅊㅇ를 ㅋㅋㅋ 아 진짜 못참겠더라고 ㅋㅋ
" 아... 야... 나 쌀 것 같다......."
근데 얘는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계속 푸걱푸걱 x 20000 -_-+ 안놔주더라고 ㅋ 난 폭발 직전인데 ㅠㅠㅠㅠㅠㅠ
더이상 내 스스로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려서, 어? 어어어? 하면서 그냥 그대로 ㅅㅈ을 해버렸어 ㅋㅋㅋ
".............!!!.......... 움..푸웃...!!!!!!!"
단발녀는 깜짝 놀라서 내 존슨을 입에서 빼고는 켁켁거리면서 내 ㅈㅇ을 뱉어냈는데, 내 존슨은 아직도 ㅅㅈ중 ㅋㅋ
처음엔 인상을 잔뜩 찌푸리던 단발녀는 이내 눈 앞에서 움찔움찔 계속 싸고있는 내 존슨을 보더니 풋하고 웃더라고.
"........뭐야..... 나올 것 같았으면 말을 해야지......."
말 했어 ㅠㅠㅠㅠㅠㅠ 물소리 땜에 안들렸나 ㅠㅠㅠㅠ 설명을 하려는데 얘는 내 존슨을 잡고 ㄷㄷㄷㄷㄷ
끝까지 마무리를 해주더라고 ㅋ 좀 세게 잡아서 악 하고 비명을 지르긴 했지만 말이야 ㅋㅋ
단발녀는 샤워기 물에 입을 한번 헹구더니, 나한테 뽀뽀를 쪽 하고는 돌아서면서 날 욕조로 잡아끌었어.
".........이제 씻자...."
우린 월풀 욕조로 들어가서 공기방울을 부글부글 틀어놓고 몸을 담갔고, 서로를 주물러대가며 장난을 쳤지.
물이 너무 뜨거워서 ㅋ 오래 있지는 못하고 금새 나와서 수건을 나눠들고 몸을 닦고 나왔지.
단발녀는 큰 수건을 몸에 감고 나와서 침대 끝에 걸터앉았고 난 가릴대만 가린채로 ㅋ 단발녀 뒤쪽으로 앉았지.
그리곤 잠시간 정적 ㅋ 이제부터 본게임이다 생각하니까 나도 약간 긴장이 되더라고 ㅋ 존슨은 이미 ㅍㅂㄱ ㅋㅋ
민망한 상황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손을 뻗어 방안의 불을 껐어. 화장대인가? 그 쪽에 작은 불빛만 남아있는 상황이었지.
어두컴컴한 방 안에서 둘의 숨소리만 들리고... 참기 힘들어진 나는 단발녀를 확 끌어당겨서 눕혀버렸지.
거칠게 수건을 벗겨서 던져버리고 ㅋ 바로 ㅈㄲㅈ를 입에 물었어. 단발녀는 낮게 신음하면서 내 머리를 감싸쥐었지.
"..............학......."
내가 혀를 놀리는 동안 단발녀는 신음소리를 애써 참아내듯이 눈을 질끈 감고 입술을 깨물고 있었어.
난 가슴을 쥐고 있지 않은 왼손을 뻗어 단발녀의 ㅂㅈ를 만지기 시작했어. 물기인지 ㅇㅇ인지 모를게 만져지더라고.
ㅇㅇ이 풍부한 애가 아니었기 때문에, 준비과정이 오래 걸리는 타입이었지. 하지만 난 정성스레 ㅇㅁ를 해줬어.
손바닥으로 ㅂㅈ를 덮듯이 눌러 문지르면서, 양쪽 가슴의 ㅈㄲㅈ를 혀로 간지럽혔지. 단발녀는 허리를 움찔거렸어.
왼손을 움직이는 걸 멈추지 않은 채 난 단발녀의 목덜미와 귀를 빨아댔고, 단발녀는 이제는 참지를 못하겠던지
"........아학........ 흐음........... 아............"
하고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 내게 ㅋㅅ를 퍼부었어. 아마도 목덜미가 성감대였던 것 같아 ㅋㅋ
포인트를 알면 집중공략만이 ㅂㅁ터지게 하는 방법 ㅋ 왼손을 끊임없이 움직이며 목덜미를 침범벅으로 만들었지 ㅋ
"..........아흐응....... 아앙 오빠아................"
갑자기 단발녀의 왼손이 바쁘게 움직이더니, 내 존슨을 찾아 휘적휘적 ㅋ 허공을 가르더라고 ㅋㅋㅋ
몸을 조금 더 밀착시키면서 존슨을 찾기 쉽게 자세를 바꿔줬더니, 내 존슨을 잡아쥐고는 자기쪽으로 끌어당기더라고.
빨고 싶다는 뜻이라는 걸 알았지만, 아직 내 차례는 끝나지 않았어 -_-+ 가볍게 무시한채로 ㅇㅁ를 계속해갔지.
목덜미와 턱선까지 꼼꼼하게 혀로 탐색을 하며 ㅋ 간간히 귓불도 빨아주면서 왼손을 ㅂㅈ에서 떼고 엉덩이를 붙잡았어.
단발녀는 내가 만지기 쉽게 ㅋ 몸을 내 쪽으로 돌려주더니 내 입술을 찾아 내 머리를 잡아끌었지. ㅍㅍㅋㅅ 촵촵촵 ㅋ
이제 때가 되었다 싶어 왼손 중지를 세워 조금씩 단발녀의 ㅂㅈ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어.
"..........으앙........ 아 오빠아..........."
단발녀는 일순 움찔하며 허벅지에 힘을 주더라고 ㅋ 난 손가락을 빼고 단발녀의 허벅지를 주물러서 긴장을 풀어줬어.
"........가만..."
가만 있으라고 나지막히 말하며 단발녀의 목덜미를 다시한번 맹공했고 ㅋ 단발녀는 아흑 하면서 몸을 뒤로 제쳤지.
다리에 힘이 빠진 걸 확인한 나는 왼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내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오른다리를 밀어 벌렸어.
순식간에 쩍별녀가 된 단발녀 ㅋㅋ 창피한지 얼굴을 돌리며 다시 입술을 깨무는게 참 귀엽고 섹시하더라.
내 왼손 중지는 다시금 입구를 찾아갔고, 아까보다 조금 더 조심스럽게 단발녀의 ㅂㅈ 안으로 빨려들어갔지.
"...............흑........ 아앙........."
단발녀가 허리를 들썩이니 ㅂㅈ 안이 더욱 좁아지는게 느껴졌어 ㅋ 끊임없는 노력 덕분인지 많이 젖었더라고 ㅋ
원래 물이 많은 편이 아니라 첫 경험 때는 엄청 아팠다고 하더라고. 그런 고통을 또 다시 안겨줄 수는 없지 ㅋ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면서 다시 ㅈㄲㅈ를 빨아댔고, 방 안은 다시금 신음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했어.
"......아...! 아항........!! 흐읍.......!....."
단발녀가 연신 허리를 들썩인 탓에 ㅋ 난 손가락을 별로 움직일 필요가 없었지 ㅋㅋ 단발녀는 스스로 포인트를 찾는 듯 했어.
조금 더 깊숙히 넣어보려 했지만, 단발녀가 아프다며 펄쩍 뛴 탓에 중지의 반 정도만 넣은 채로 움직임을 계속했지.
입구가 상당히 열린게 느껴졌고, 나도 더는 기다리기 힘든터라, ㅋㄷ을 가져오려고 몸을 슬쩍 일으켰지.
근데 단발녀가 조금 이해를 잘못했는지 ㅋ 자기도 벌떡 일어나서는 내 존슨을 찾아서 바로 입에 물어버리더라고.
한마리 고양이처럼 침대 위에 웅크린 자세로 ㅋ 아까처럼 거칠게가 아닌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내 존슨을 빨아줬어.
순간 어금니를 꽉 물 정도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러면서도 천박하지 않고 사랑스러운 ㅍㄹㅊㅇ에 나는 감동을 ㅋㅋ
이미 존슨은 ㅍㅂㄱ 할대로 한 상태. 이제는 내 이성이 나를 가만두지 않았고, 후다닥 ㅋㄷ을 찾아와 바로 착용했어.
단발녀는 상기된 표정으로 내 그런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고, 다가오는 내 눈을 피하면서 스르륵 다리를 벌려줬어.
섹시하지만 천박하지 않은 그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고, 나도 남자로서의 예의를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
다시한번 정성스레 ㅋㅅ와 ㅇㅁ를 한번 더 해주고, 천천히 존슨을 ㅂㅈ입구로 전진시켰어.
ㄱㄷ부분이 팽팽하게 부푼 단발녀의 ㅂㅈ속으로 밀려들어갈 때 쯤, 단발녀는 다급하게 내 팔을 붙잡고 말했어.
".......오빠........... 살살.........."
촉촉하게 젖어있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단발녀에게 한번 끄덕여주고는, 최대한 긴장을 풀어주려 목덜미를 핥았어.
".................아하앙...................."
[출처] 나이트 갔다가 아는 여자 만나서 한.ssul - Part.3(완)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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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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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02 | 현재글 나이트 갔다가 아는 여자 만나서 한.ssul - Part.3(완) |
2 | 2015.06.02 | 나이트 갔다가 아는 여자 만나서 한.ssul - Part.1 |
3 | 2015.06.02 | 나이트 갔다가 아는 여자 만나서 한.ssul - Part.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