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는 할줌마 가슴 만진 썰
맨날 눈팅만하다가 나도 여러개의 특이한 썰이 있기에 한번 풀어보고 싶어서 야기해볼께 뭔가 여기분위기가 존대어로 글을 쓰진 않더라구 그래서 나도 그냥 편하게 얘기하듯이 쓸께.
일단 소개를 좀 하자면 우리집은 내가 3-4살때 이혼한 깨어진 가정의 1남1녀 그중 차남이야
어머니는 처녀시절 할아버지를 도와 시장에서 장사를 하던 분이시라 시장에선 잔뼈가 꽤 굵으셨고 그렇게 우리 남매를 시장에서 일하시며 키우셨다
그런데 누나 이 씨발년은 어릴적부터 문제아여서 남자밝히고 교도소 들락날락 지금은 연락이 안됨 생사여부도 모름
시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특징이 아는사람들이 되게 많다. 지나가면 거의 다 아는사람임.
그리하여 이 썰의 주인공은 그 아는사람중 하나 야채아줌마 라고 불리시던 분이셨다.
옛날부터 어머니랑 알던 사이셨고 그 기간이 꽤 오래된걸로 아는데
어머니는 고된 시장일을 하셔서 그런지 술을 좋아하셨고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드시고오면 꽐라가 많이 되셨다.
그때 같이 마시던분이 야채아줌마 셨는데 나랑도 얼굴본지는 꽤 오래되었고
가끔 두분이서 술드시면 우리집에서 자고가는 날이 꽤 있으셨기에 그 날도 그렇게 우리집에서 자고가시기로 했다
집은 원룸같은 옛날집이다 그때도 지금도 흑흑
내가 왜 흑심을 품었냐면 처음 야동을 접하고 어쩌다가 보게 된 아줌마야동으로 인해 취향이 그쪽으로 가버렸다
그 당시 성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초등학생 시절의 나는 시장에서 보던 그런 펑퍼짐한 아주머니분들이 야동에 나올 것이라곤 상상도 못해서 어쩌다보니 호기심으로 시작하게 된 아줌마 야동이 지금의 취향으로 굳어져버림
그 아줌마 야동을 봐오다가 성에 한참 목마를 시기인 고등학생때 자주자주 집에서 주무시고 나가시다보니 그런 흑심들을 차차 품게되었지
아주머니의 외모를 비유하자면 처음 야동에서 봤던 전형적인 뚱뚱한 아줌마였다 뱃살은 접히고 브라 끈 밑에도 살이 튀어나오는..
그 옛날 초등학교 역사시간에 배웠던 뚱뚱한 비너스 상 알지? 신석기시대인가 출산을 기원하며 만들었던 뚱뚱한 비너스 딱 그거다 ㅋㅋㅋㅋ 가슴도 크고 딴것들도 다 크고
여튼 우리원룸에 어머니는 이미 술이 떡이되서 골아떨어지셨어 야채아줌마가 옆에서 흔들고 깨워도 미동도 안함. 그리고나서 그 야채아줌마도 술이 어느정도 된 상태에서
우리어머니에 대해서 안타깝다고 혼자 열변을 토하시는데 난 고개를 끄덕이며 그 아줌마에게로 점점 다가갔어 (그냥 원룸바닥에서 서로 양반다리하고 마주보면서 앉아있었음)
그러다가 이제 내가 다가가면서 그 아주머니 손등에 손을 얹고 조심스레 가슴에 손을 올렸지 바로 만진건 아니고 그냥 얹어만 두었어.
그러다가 혼자 뭔가 격해지셔서 막 웃통까지 입고 위에 브라자만 입은 상태로 열변을 토하시는데 나는 최대한 이래한다는 식으로 얼굴 쳐다보면서 손은 이제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음 옆에 엄마 눈치보면서 ㅋㅋㅋ
그렇게 만진지 20분이 지났나? 이제 얘기도 막바지고 야채아줌마는 씁쓸하게 이제 자자고 하더라구 이미 만지기 시작했으니 자기전에도 만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만졌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도 내 어릴적 이혼한 우리집의 사정을 알고 하니까 내가 좀 심한 애정결핍인줄 알았나봐 뿌리치지않고
오히려 "아이구 니가 사랑을 못받아서 그렇구나"하며 브라를 벗고 나를 이끌어 주는것이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서로 옆으로 누워서 나는 그 아줌마의 뒤에서 가슴을 만지던 형국이였는데
이제는 아줌마가 똑바로 누우시고 내가 옆에서 앵기듯이 만지게 된 자세가 되었어 이미 내 심볼은 풀발기되서 껄떡이고 있었고 진도를 더 나가볼 수 있을까 싶어서 아줌마 몸에대고 그냥 껄떡거렸다ㅋㅋ 가슴은 그 아줌마 피부가 조금 흰편이라 유두색깔은 아~~주연한 핑크였어 소위 어릴적에 24색 크레파스 사면 거기에 있던 살색? 살구색? 이였음 여튼 가슴 좀 빨고있는데
내꺼의 껄떡임을 느꼈는지 갑자기 가슴만지면서 빨고잇었는데 손등 탁 치면서 손 뿌리치더라 '예끼' 이러면서 아줌마 특유의 화난 목소리였음...;;
나는 좆됐다하고 바로 한발짝 물러나서 옆에 누워있었고 화난 목소리로 불 끄고 자라 하시더라. 너무 아쉽고 민망했지만 이대로 나가면 얄짤없는 범죄자가 되기에 그냥 말 듣고 불 껐다. 그러고나서도 자꾸 혼자 시부렁시부렁 거리시더라.
나는 마음졸이면서 옆에서 잠들었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줌마는 이미 나가셨더라. 학교가야해서 준비하고 학교갔는데 새벽에 있던 일을 곱씹어보면서
내가 성급하지않게 살살 어리광도 부리면서 껄떡(?)이지만 않았어도 밑에 까진 어떻게 하지 않았을까 싶다.
지금 생각하면 뭐 그리 발정나서 시장아줌마 까지 건들였을까 싶다가도 색다른 경험에 아쉽기도 하다.
쓰고나서 점검해보니 서론부터 결론까지 존나 길었네 미안해 ㅎㅎㅎ 이거 말고도 엄마친구 딸이랑 한거, 엄마 아는 언니 파전집에서 보댕이 만진거 등등 꽤 많은데 내가 쓰고 싶을 때 한번 써보께
결국 3줄요약은
1.엄마 아는 아줌마 원룸에 옴
2.흑심품고 찌찌만지는데 오히려 찌찌 내어줌
3.정도를 지나쳐 거절당하고 아쉽게 침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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