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만난 콜롬비아 딸감으로 시작 해서 ㅍㅍㅅㅅ까지
일하면서 쓰고있어서 다음글 작성하기 까지 시간이 걸리는점
죄송합니다 이어서 쓸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첫날은 둘다 지쳐서 쓰러져 잤어 그녀는 긴 비행시간과 긴ㅅㅅ 시간 때문에 나는 무리하게 휴가를 내기위해 많은 업무와 ㅅㅅ시간 때문에
아무튼 우리는 일어나서 배달 음식을 시켜먹었고
매운것을 못 먹는 그녀에겐 맵지않은 빨간 양념 조차 맵게 느껴졌던거 같았어 매워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난 음식을 치우자마자 다시 그녀를 덮쳤고
그녀도 그것을 좋아하는 분위기였어 오히려 나보다 더 과감하게 행동했기 때문이 그렇게 느꼈었나봐 우리는 계속 나체로 있었기 때문에 어제보다 더 빨리 시작할수가 있었어
그녀를 눕히자마자 그녀의 양손을 번쩍들어 한손으로 결박했고
ㄲㅈ 주위를 계속 애무했어 그러다 겨드랑이 ㄲㅈ 를 계속 애무하면서 빨았어 , 그녀는 계속 More more 을 외쳐서 한시간 가량 꼭지만 빤거같아 그러다 손을 풀고 밑가슴 배 허벅지 순으로 다시 애무를 했고 ㅂㅈ 를 애무 하기 위해 그녀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넣고다리를 벌렸을때 이미 물이 흐르고 있더라
겉모습은 앳띈 애기 같이생겼는데 물이 흐르는거 보니까
음탕한 모습 보는거 같고 그래서 더 흥분되더라
ㅂㅈ 를 다시 한번 애무해주고 ㅅㅅ 하기위해 고개를 떼려고 했는데 내 머리 붙잡고 안놔주더라 더 해달라고
난 솔직히 ㅂㅈ는 냄새가 나서 솔직히 하고싶진 않았지만
그리도 나보러 와준 그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기 위해
애무를 최선을 다해서 다시 해주기 시작했어
그녀는 양다리로 내 머리를 감싸서 힘을 줬고
그 덕분에 나는 계속 애무를 했어야됬어 한 40분 정도? 한시간은 안된거 같아 그녀의 ㅂㅈ 는 내 침과 그녀에 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난 그제서야 내 잦이를 넣을수 있었어
넣자마자 느껴지는 쪼임 어제도 느꼈지만 진짜 완전 애기랑 하는 기분인거같았어 해보진 않았지만 구멍이 그 만큼 작았어
닳고 닳은 한국인 ㄴㅈ 들과는 다른 깨끗한 ㅂㅈ 였지
물론 냄새는 났지만 냄새 나는 이유는 나중에 알게 되었고
아무튼 삽입을 하자마자 난 피스톤질을 했어
그렇게 그녀는 양다리를 내가 애무할때처럼 내 허리에 감싸서
내 리듬에 맞춰 같이 흔들었고 내 허리힘과 그녀가 댕기는 힘 때문에 박는 파워가 더 쎄졌어 숙소안은 그녀의 신음소리와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로 가득했고 나는 한번더 내 ㅈㅇ을 그녀의 ㅂㅈ속에 가득 쌌어 그리고 같이 샤워를 했고 또 샤워하는 동안 다시 ㅂㄱ가 되서 또 화장실에서 한번 그리고 나서 아까 말한 냄새나는 이유를 발견했어 그녀는 소변을 보고나서 휴지로 닦지를 않더라고
굳이 그거에 대해서는 안물어봤어 그냥 그려러니 한거같아
그리고 나서 같이 영화를 보면서 나는 그녀의 가슴을
그녀는 나의 잦이를 만졌고 그러다 또 한번 , 두번 ㅅㅅ를 했어
마지막에는 ㅈㅇ이 투명하고 양도 적더라
마지막 ㅈㅇ은 확인 할 수 있었던게 계속 ㅅㅅ를 해도 사정감이 들지 않아서 그녀가 입과 손으로 마무리를 도와줬고
그녀의 입술 쪽에 발사를 했었어
그러다 우리의 ㅅㅅ가 잠깐 뜸해지는 사건이 생기게 되는데
그건 내 ㅈㅈ 오른쪽에 기스가 나면서 우리는 ㅅㅅ대신 애무만 해주게 됬어 ㅈㅈ 오른쪽이 쓸려서 따갑더라고 삽입만해도
뭔가 찌르는듯한 느낌과 함께 아프더라고 그래서 몇일동안
우리는 서로 애무만 해주게 되었고 나는 그녀에게 입으로 해달라고하거나 러브젤을 이용해서 손으로 받고 그랬어
물론 입으로 할때는 ㅈㅇ입에 싸고 먹게 했어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4.05 | 현재글 어플로만난 콜롬비아 딸감으로 시작 해서 ㅍㅍㅅㅅ까지 (15) |
2 | 2023.04.05 | 어플로만난 콜롬비아 딸감으로 시작 해서 ㅍㅍㅅㅅ까지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