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증녀의 소심한 일탈들
곧 앞자리 3되는 처자임요
어릴 때부터 경도의 노출증과 마조히즘이 있었음요
팬티노출, 성희롱에 흥분하는 정도?
그래서 소심하게 일탈했던 적이 있음
몇개만 풀어볼껭
1. 육상부
중2때부터 키도 커지고 몸도 빵빵해지며 급성장을 했음요
그래서인지 우연히 남자애들이 나를 성적대상화하는걸 우연히 듣게 됨요
불쾌하기보다 흥분이 되서 이 때부터 노출증이 생김
하지만 대문자 I에 겁많은 소녀인 나에게 대놓고 노출할 용기는 없었음요
그래서 육상부에 들어감
짧은 바지 입고 뛰니까 합법적으로 노출할수 있다고 판단한거임
예상대로 남자애들의 성적대상화의 수위가 높아졌음
수치심이 안든건 아니었는데 어차피 남자애들끼리 뒤에서만 말하고 희열이 더 커서 크게 신경 안썼음
오히려 난 더 과감해져서 체육복 길이를 점점 줄이다가 선생님한테 한소리 들음
육상은 중3 끝날때쯤 그만두었음
노출 때문에 한거지 적성에 맞진 않아서임
그래서 고딩 땐 조용히 학교를 다녔음
그런데도 육상부 하면서 하체가 예뻐져서 남자애들 시선을 많이 받음
2. 옥상 노출
고2 때 독서실에서 공부하던 중 머리식히러 옥상에 올라감
바람 조금 쐬다보니 옥상에 나혼자 있다는 걸 깨닫고 노출욕구가 생김
고민하다가 후딱 하고 끝내자 하고 교복 치마를 걷어올림
허리까지 걷어올려서 팬티와 다리가 노출되자 표현할수없는 쾌감과 희열이 느껴짐
필받아서 치마를 아예 벗어버렸음
가랑이 사이로 차가운 밤공기를 느끼고 있는데 누군가 올라오는 소리를 듣고 벗어놓은 치마를 들고 벽 뒤에 숨었음
남자 두명이 올라왔고 나는 숨죽으며 떨고 있었음
사실 거기서 치마를 입었으면 땡이었지만 난 스릴을 더 즐기고 싶었음
결국 남자들은 담배를 태운 후 내려갔고 난 그제서야 제정신으로 돌아옴
그리고 하체를 보니 팬티는 푹 젖고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음
결국 희열을 이기지못하고 화장실로 가서 자위함요
3. 폰팅
포차 중에 벽에 포스트잇 엄청 붙어있는 곳 있잖아?
26살 때 그런 곳 갔다가 폰팅하자면서 라인 아이디 써붙인게 있어서 찍어놨었음
그리고 까먹고 있던 중 어느 날 밤 딜도로 놀다가 생각나서 연락해봄
말거니까 다짜고짜 지 얼굴이랑 상의 탈의한 사진 보내면서 자기소개하면서 내 사진도 보내달라는거야
그래서 옷을 벗고 팬티 브라 차림으로 얼굴 안나오게 찍어 보냈더니 몸매 예쁘다는 말과 함께 폰섹을 요구함
난 몸 예쁘다는 칭찬에 기분이 좋아져서 수락해줌
곧 보이스톡을 걸어왔고 30분간 수다떨었음
고수위의 음담패설과 성희롱이 오가며 나는 점점 흥분했고 남자도 그걸 눈치채고 폰섹을 제안했어
이미 맛이간 나는 거절할 이유가 없었고 그의 성희롱을 들으면서 자위함
내가 가는 소리를 내자 남자가 사정한 거 찍어보내면서 나도 찍어보내달라길래 팬티 뿐인 젖은 하체 찍어보내줌
그랬더니 버벅거리면서 만나자고 하는거야
근데 용기가 안나서 걍 거절함
4. 러닝
작년 여름이었음
왜인지 노출이 엄청 하고 싶었고 채팅앱을 틀었지만 늙은 아재만 들이대서 포기하고 야노나 하기로 함
근데 그 날은 음담패설도 듣고 싶었지만 야노를 대놓고 할수는 없잖아?
그래서 잔머리를 좀 씀
미리 사둔 스포츠 비키니를 꺼내입음
육상선수들 유니폼이랑 똑같은거고 그 위에 스커트를 입음
레깅스 위에 입는 스커트 있잖아?
난 그 스커트를 허벅지 밑동 길이로 줄여놨음
그러고 머리는 포니테일로 묶고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집근처 러닝 포인트로 감
안들리는 척 달리면서 사람들의 시선과 수근거림을 즐겼음
아줌마나 아재들의 수근거림은 좀 불쾌했지만 나랑 비슷하거나 어린 사람들의 말은 흥분됨
저거 팬티 아니야? 부터
허벅지 죽인다
저 여자 엉덩이 봤어?
등등 온갖 소리를 다들었음
목적지까지 찍고 돌아오니 난 이미 지려있었음
그때 누군가 같이 놀자고 했다면 아마 따라갔을정도로 흥분했었음(아재 제외)
이게 내 마지막 일탈임
이제 나이 들어서그런지 어릴 때 만큼 혈기가 안생겨서 SM에 개방될 일은 없을것 같음
아마 20대초반 때 조금만 더 용기가 있었다면 개방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머 섹스할때 야한 욕만 해줘도 존나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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