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에 물 따라서 마시는 건 

이모가 보지 씻고 오면 둘이 장난하는 거고 

방광에 넣는 건 그때 이상한 짓 할때 했던 거라

지금은 그런 장난 안해 ㅋㅋㅋㅋ

안 하는게 나아 따라하지마 ㅋㅋㅋ

그래도 호기심 많은 사람들 몇명 보여서 적어봄

주사기 요도에 넣을 때 주사기 입구가 크면 안되고 

날카로워도 안됨 그리고 주입해서 넣을 때 천천히 넣어야 돼

그때 이모가 빨리 넣으면 아프다고 했어

나는 100ml 짜리 주사기 주둥이에 하나 더 끼워서 작게 만들고 했었어

그리고 물은 그냥 싸면 되는데 

우유로 장난하면 물 넣고 2~3번 헹궈야 되니까 우유는 비추천..

우유로 하면 재밌긴 함 ㅋㅋㅋㅋ

더럽지 않냐는 사람도 있는데 더럽진 않았고

오줌 싸고 방광 비우고 하는 거라 깨끗해 

그리고 결벽증 있으면 이런 장난 못하지 ㅋㅋㅋㅋ

난 예전에 이모 물 많이 마시게 하고 이모 오줌 먹은 적도 있어서..

완전히 남남이면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겠는데 

난 이모랑 너무 가까우니까 더럽다는 생각까진 안해봤어

어릴 때부터 이모 생리현상을 내가 얼마나 많이 봤겠어 ㅋㅋㅋㅋ

서로 벽이 있으면 더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런거 다 보고도 이모 보지 잘 빨고 섹스만 잘함 ㅋㅋㅋㅋ 

오늘 아침에도 이모 보지 빨다가 이모 입에 한발 뺐어 

이모랑 관계가 이상한 건 아는데 난 이게 일상이야 

어릴 때부터 나처럼 자연스럽게 자라면 이상하다는 생각 안들껄?

지금 이모 울집에서 엄마랑 음식하고 

아빠는 잠깐 가게 나가서 짧게 써봄 ㅋㅋ 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