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지금은 엠에센 메신저가 없어진지 몇년 되었다

그러니까 2011년 쯤일이다 그때도 엠에센 메신저가 있을때니까

메신저를 켜놓고 오후 3시쯤인가 메신저 채팅방 개설하고 있었는데

마침 30대 중반 여자가 들어 왔다 1월 달 일요일이였지만 일이 바뻐서

친구불러서 일시키고 난 채팅에 몰입하고 있었다 난 상도동 터덜지나면 가게가 잇었고 그여자는

한강건너 용산이 집이라고 했다 얼굴보여달라고 했더니 한참을 뜸을 들였다 머리감아서 생얼 보여주기 싫다고

햇다 그러난 나는 끝까지 수작을 부리면서 얼굴보여달라 설득끝에 얼굴이 공개 되었다 그리밉상도 아니구

평범해 보이면서 수수해 보여서 참순수해 보인다 했더니 웃으면서 사람잘못봤다 이래서 난 아니다

머리도 생머리고 정말로 순수해 보인다 하면서 무슨일하느냐 했더니

의류 회사 생산직 과장이라고 한다 말이통하려 해서 그런지 나도 의류쪽 에 30년 근무를 해서 서로 대화가 잘되었다

저쪽 여자가 일요일인데 왜일을 하느냐 하기에 일이바뻐서 친구가 일하고 잇는데 닭삶아 주려고 준비하고잇다

그러면서 내가 만나자 했더니 친구 닭이나 삶아 주라고 하기에 그건 담에 해주면 되니 만나자 했더니 계속 빼는 거다

그래서 우리다리하나 사이 인데 정말로 가까운 사이아니냐 하면서 이상한 쪽으로 대화를 유도 하면서 만나자 하면서 결국

전화번호를  받았다 바로 전화하니 그녀가 받았다 5분이면 도착한다 하고 택시타고 바로 용산으로 갔다

만남에 장소로 가서 한5분기다리니 그녀가 왔다 영하 14도 무지추운 날이였다

길건너 갔더니 모텔이 있기에 바로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나보고 먼저 샤워 하라고 해서 난 혹시 이여자가 내옷뒤져서 튀는게 아닌가 의심을 하고 먼저 씻으라 하고

물소리나는거 확인 하고 나도 샤워실에 같이 들어 갔더니 창피하다해서 아니다 난 샤워 같이해야 서로 더 가까워진다 하고

온몸에 비눗칠 해주면서 스킨쉽을 맘대로 햇다 계곡에 비눗물 뭏은 손이 닿으니 자지러 지게 흥분을 한다

유방도 탱탱하고 유두를 깨물어 주니 무지 흥분을 해서 소리를 지르는데 나역시 흥분에 같이 취해져 갓다

샤워끝내고 수건으로 정성것 몸을 닦아주니 침대로 가서 얇은 이불을 덥고 있었다 나는 바로 이불을 걷을수있었지만

작업에 정석 대로 이불속에 들어 가서 그야말로 귓볼 목덜미 차례차례 아래로 애무를 정성것 하면서 발가락 사이사이

까지도 정성것 애무를 하면서 ㅂㅈ 는 바로 스킨쉽안하고 주위를 더애무 하면서 나중에는 크리토리스 혀로 자극을 하는 데

네얼굴에 찌~익 소리를 내면서 얼굴을 강타했다 순간 어~이게 뭐지  내가 순간 오빠는 오줌도 좋아해 햇더니 그여자 하는 말

오줌아닌데요

그러는 거다 순간 번쩍 스쳐지가는게 일본 야동에 자주 등장하는 분수녀 구나 이러한 생각에 이불을 겉으니

이미 침대가 절반 정도 흥건이 젖어있는게 아닌가 나는 이제 보면서 ㅂㅈ를 애무하면서 빨기시작햇다 그랬더니 아까처럼

내얼굴에 또 쫘~악 하고 싸는 거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삽입을 하니 흥분 쎅소리를 너무 너무 맛갈스럽게  내는 거다

나는 사정할것 같으면 다시애무 하고 그러기를 몇번 반복했더니 나중에는 그여자가 그만하라고 하는 거다

자기 한번 그렇게 사정하고 나면 힘이 쭉 빠진다고 1시간 30분정도 일치르고나니 떠블침대 2/3 젖었다

난 모텔주인께 미안도 하고해서 황급히 나왔더니 그여자 하는 말 돈주고 하는 데 뭐가 미안 하냐고

이렇게 말을 한다 그여자는 늘상있는 일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말했지만 난 황당해서 급히 모텔을 빠져 나왔고

일년 동안 3차례 관계를 가졌지만 항상 똑같이 그녀에 분수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정말로 땅속 에서 물이 샘솓는 나 그런 표현이 맞을 겁니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