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내가 이야기 헸던 그이모가 섹스하는 걸 본  썰이야  5년 전에 이모가 나한테 동생이랑 잠깐 니가서 점핑파크 같은데  곳에서 놀라고 해서 나는 동생이랑 밖에 나갔어 근데 그 점핑파크가 문이 안연 거야 그때도 딱 설날이었거든 그래서 나는 그냥 이모네 집으로 갔어 근데 그때 내가 실수로 문을 열고 그냥 간거야 근데 그걸 이모는 몰라겠지 계속 방에만 있었으니까 그래서 딱 집으로 들어갔는데 이모가 이모부랑 섹스를 히고 있ㄴ.거야 근데 이모는 우리가 온줄 몰랐나봐 이모는 막 신음소리도 내고 했어 그런데 동생이 이모랑 이모부 섹스하는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딱 막으려고 갔어 근데 이모가 뒤치기 자세로 하고 있는 거야  그리고 막 속옷이 침대 밑에 속옷이 있었거든 근데 그 속옷이 약간 보지 쪽이 뚫여있이서 이머가 평소에고 이런걸 입고 다닌걸 상상하니까 더 풀발기를 한거야 그러다가 이모랑 이모부가 우리를 봤어 그래서 어쩔줄 몰라 하면서 다급히 옷을 입었어 그래서 나는 동생이랑 동생 방에가서 놀고 그러다보니까 빌기가 다풀려 있었어 그리고 또 나는 이모가 아직 빨지 않은 옷들이나 속옷들을 빨래통에 넣는데 그때마다 이모 팬티를 가지고 집으로 갔는데 지금은 다버렸어 ㅎㅎ 이몬 지금도 야한 속옷들 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