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과 빨간 비디오 그리고 엄마 보지
내가 13살 때 부모님이랑 큰 아버지네 놀러갔어
부모님들끼리 나가고 고딩이던 사촌형이
장롱 위에 있던 빨간 비디오 꺼내서 틀어줬어
서양 포르노 였고 고추가 발기 됐지
남자 주인공이 여자를 묶고 손으로 보지를 쑤시고 섹스하는 내용이였어
포르노를 그날 처음 봤는데 저녁이 됐고 어른들이 오셨어
애들은 밥을 먹고 어른들은 술을 마셨어
저녁에 엄마 옆에서 자다가 포르노 생각이 나서
엄마 팬티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졌는데 털이 많았어
포르노에서 본 것처럼 엄마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고
술을 마신 엄마는 잠꼬대만 했어
엄마가 계속 자길래 과감해져서
엄마 바지하고 팬티를 무릎 위까지 내렸어
그리고 다시 손가락 두 개를 엄마 보지에 넣고 쑤시다가
발기된 고추를 넣어보려고 바지를 내리고
고추를 엄마 보지에 비비면서 구멍을 찾았어
오래 걸렸는데 결국 찾아서 넣고 움직였어 금방 빠지고
엄마 위에서 보지에 귀두를 비비는 정도였지만
느낌이 좋아서 계속 했어 그러다 엄마가 깨서
나를 꽉 안더니 이불을 덮고 내 바지를 올려주고
엄마도 바지를 올려 입었어 그리고 나를 품에 꼭 안고 잤어
나는 엄마 품에 안겨 있다가 잠들었고
다음날 아무일 없던 것처럼 그냥 넘어갔던 기억이 있어
썰 보다가 생각나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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