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과 빨간 비디오 그리고 엄마 보지 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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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22:40
어려서 근친 같은 걸 어떻게 알아 모르니까 보고 따라하는 거지
큰 아버지네 갔다 와서 엄마랑 목욕할 때
엄마 보지에 손가락 넣고 몇번 쑤셨어 엄마가 손 잡아서 뺐고
그리고 2주인가 3주인가 있다가 엄마가 친구들이랑 술 먹고 와서
침대에서 팬티만 입고 자길래 엄마 팬티 벗기고 했어
엄마 다리 벌리고 했는데 완전히 골아떨어져서 계속 자더라
섹스하고 내 방에 갔다오고 섹스하고 갔다오고 여러번 했는데 안 일어났어
그리고 며칠 있다가 마지막으로 엄마가 거실 바닥에 자고 있을 때
무릎까지 옷을 내렸는데 보지에 넣기가 힘들어서
엄마 다리를 위로 들고 고추를 보지에 넣었는데 엄마가 이름을 불렀어
내가 움직이면서 대답했는데 엄마가 멈출 때까지 기다렸고
내가 좋은 기분 느끼고 멈추니까 옆으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엄마가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길게 말 했는데 기억은 안 나
어쨌든 하면 안 된다고 해서 그 뒤로는 안 했고
엄마가 자위하는 방법 알려줘서 자위 했어
공감인 줄 알고 비슷한 경험 한 사람이 많구나 했는데 추천이었네
안 올리려다 쓴 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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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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