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항상 옳다~!!~ 한방 두명의 여자중 한명이 오르가즘을 영접한 후 벌어진 일~

1. 서설
긴 명절 연휴가 끝나가네요.
연휴 내내 비기 와서 덕분에 핫썰 글을 써서 올리곤 했었는데 중간에 모처럼 화창한 날이 있어서 가까운 산에 산행도 다녀 오고 야외 활동을 좀 했네요.
요즘 산에 가면 미세 먼지가 예전 보다 덜 해서 조망이 좋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니죠?
중국발 황사니 미세먼지가 예전보다는 좀 덜한 것 같아서 반갑더군요.
그래서인지 하늘이 파란 색이고 거기에 흰 구름까지 곁들이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이른 단풍이 조금씩 물들어 가고 있고요.
오늘은 얼마전 올린 글에 이어 있었던 썰을 좀 풀어 보려고 합니다.
이런 글을 허구나 픽션으로 지어서 올릴 만큼 창의성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으니 사실을 그냥 담담하게 써내려 간다는 것부터 밝히고 넘어갑니다.
우선 오늘 이 페이지를 보시기에 앞서 앞에 올린 2개의 글 내용을 아시고 보셔야 할 듯 하니 궁금하시더라도 잠시 이 페이지는 닫으시고 앞에 올린
‘’여자는 항상 옳다~!~ 친구랑 공유하더라도~’ 와 ‘친구 사이 두 분의 여성을 한 방에서 마사지 해 드린 썰~’을 보셔야겠네요.
전자에 등장하는 제 여친과 후자에 등장하는 A의 이야기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갑자기 제 여친, A, 친구가 등장하면 헷갈리실겁니다. 셋이 무슨 관계야? 이런 헷갈림?
전작에서 밝혔듯이 여친과 A는 이미 저와 제 친구가 각각 한 보지에 정액을 쏟아 부어 준 적이있습니다.
다만, 여친과 A는 아직 서로 모르는 사이지요.
2. 여친과 A의 만남
여친은 한동안 함께 놀러도 다니고 섹스도 하고 밥도 하면서 지냈고 A는 A대로 A의 친구인 B와 한방에서 마사지 받은 이후에도 연락을 주고 받으며 다음을
기약하고 있었습니다.
여친에 비해 A는 그냥 마사지 파트너 정도의 위치였고 A 역시 그렇게 생각하는 듯 했습니다.
가끔 뜬금없이 연락이 와서 몸이 찌부둥~한데 마사지 해 줄 수 있냐는 제안을 하고 저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그녀의 심신을 풀어 주는 역할에 충실했었으니까요.
그러던 중의 어느 날 여친과 자유로 드라이브를 하기로 약속을 잡았는데, 약속을 한 날 오후에 A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개인사업을 하고 있던 A는 일이 적을 때는 한가하다가도 일이 몰리면 바쁜 일정으로 얼굴 보기도 힘든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 A가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어서 힐링이 필요하다면서 저에게 시간을 내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그 날은 여친과 이미 약속을 잡아 놓은 터라 난감하더군요.
여자들이 시간을 낼 때는 남자보다 더 많은 것들을 조율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터라 어느 쪽도 미루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하다 여친이나 A도 제가 마사지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어느 정도 용인을 하고 있던 터라 저와 제 친구가 동석한다는 것을 전제로
함께 만나 놀자는 제안을 하였고 다행히 여친도 A도 딱히 거절하지 않고 승낙하였습니다.
여친과 A는 각각 저와 제 친구와도 섹스를 텄던 터라 수월했던 면도 있었을겁니다.
제 친구는 저의 연락을 받자마자 입이 귀에 걸리며 ‘하모~하모~~’ 를 연발하며 마치 본인이 생색을 내 듯이 대답하며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약속한 날이 다가오고 약속 장소에서 여친을 먼저 픽업하고 지나는 길에 A를 태워 가다 제 친구랑 만나 넷이 자유로 드라이브를 하였습니다,.
제 여친과 A는 서로 모르는 사이라 처음엔 조금 서먹해 했지만 저와 제 친구를 서로 아는 터라 곧 언니 동생하기로 하면서 식당에 도착할 즈음에는 꽤 친해져
있었습니다.
오가는 이야기가 대부분 야하고 야릇한 주제이다 보니 더 그랬던 것도 있었을테고 저와 제 친구를 매개로 여친과 A도 이미 섹스를 튼 사이다 보니 크게 스스럼은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A가 여친의 언니가 되었고 여친은 A의 동생이 되어 ‘언니’ 동생’ 하며 부르더군요..
저희는 당연히 둘의 오빠였고요,
즐겁게 식사를 하고 우리는 인근의 모텔로 향하였습니다.
3. 여친과 친구 그리고 A와 나 네 명의 섹스
한 방에 모여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어 간 후에 저는 예정대로 A를 마사지 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를 하면서 보니 친구와 여친이 쪽쪽 거리면서 키스를 하고 있더군요.
여친이 친구와 키스를 하고 있는 광경을 보니 질투가 생기더군요.
‘저런~ 내가 마사지 하고 있는 동안을 못 참고 저러고 있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슬쩍 부아가 치밀었지만 이미 친구와 여친은 이미 섹스를 한 적이 있던 터라
못 본 척하고 마사지에 집중헸습니다.
그러자 마사지를 받던 A가 미안했던지 ‘저기 가서 여친이랑 놀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제 귀에 대고 소곤거리더군요,.
그래서 ‘나도 오늘은 A랑 놀건데? ‘라며 소리 낮춰 대답했습니다.
A가 ‘정말?’ 하며 싱긋 웃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날 무렵에는 여친은 친구의 성기를 보지에 꽃은 채 친구의 위에서 폭풍 방아를 찧고 있었습니다.
마사지를 하면서도 신음 소리에 영 신경이 쓰였었는데 마사지를 끝내고 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여친과 눈이 마주치자 쾌감에 미간을 찌푸리고 있다가 싱긋 웃어 보였습니다.
‘쟤가 오늘 왜 저러지? 오늘 따라 더 섹을 쓰네.. ;;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A가 제 손을 끌어 자신의 보지에 대는 바람에 눈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여친과 친구가 그러든가 말든가 저도 마사지로 잔뜩 흥분해서 젖어 있는 A의 다리를 양 옆으로 벌려 저의 팔에 걸치게 하고 드러난 보지에 성기를 밀어 넣었습니다.
A가 ‘훅~~’ 하고 뜨거운 입김을 내 뱉으며 양 다리를 들어 올려 저의 어깨에 얹으며 저의 성기가 더 깊이 삽입되도록 자세를 잡아 주었습니다.
한창을 달리다 보니 제 친구는 엎드린 여친의 엉덩이를 부여 잡고 뒤에서 공략중이었고 저는 정 자세로 A의 보지에 들어간 성기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A는 성기를 그녀의 보지에 넣은 채 저의 치골을 그녀의 클리에 대고 비벼 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제가 그녀의 보지 안에서 저의 성기를 빙빙 돌리거나 좌우로 비비는 동작으로 그녀의 클리가 원으로 때로는 좌우로 자극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그러다 친구와 눈이 마주쳤는데 파트너를 교환하자는 손짓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A의 귀에 대고 조용히 ‘미안~ 여친에게 잠깐 다녀올께~’ 라며 인사를 하고 여친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러자 엎드려 있던 여친이 갑자기 저를 눕히더니 발정 난 짐승처럼 봉긋한 엉덩이 사이에 숨어 있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저의 성기를 박아 넣었습니다.
‘보지 속살 부푼 것 좀 봐라~’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지 속이 발기되어 있었습니다.
그녀가 오늘 유난히 저를 즐겁게 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A에게 지지 않겠다는 듯.
그렇게 거의 여친에게 따 먹히고 있다고 할 만큼 그녀가 저에게 집중하고 있을 때 친구가 또 파트너 교환 신호를 보내 왔습니다.
다시 여친에게 ‘내 친구랑 놀고 있어~ 잠시 다녀올께~ 괜찮지?’ 라며 그녀의 보지에서 성기를 뻬어 A에게 다가갔습니다.
A 역시 보지 속살이 잔뜩 발기되어 부풀어 있었습니다.
정자세로 그녀가 좋아하는 성기 꽃고 돌리기를 하자 어느 순간 그녀가 신음 소리를 멈추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듯 눈을 질끈 감은 채 ‘하아~하아~’
낮은 소리로 숨을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아~ 남 보는데서 오르가즘은 처음이야~’ 라며 열기에 들뜬 목소리로 중얼거리더니 곧이어 ‘됐어~!!~’ 하며 소리를 지르더니 엉덩이를 좌우로
그리고 앞뒤로 들썩이며 ‘읔~읔~’ 소리를 냈습니다.
보지는 성기를 물고 뜨거운 애액이 귀두를 둘러 싸는 느낌이 전해져 왔습니다.
몇 번의 전율 뒤에 그녀가 숨을 고르며 ‘어떡해~ 창피 해~’ 라며 중얼거렸습니다.
여전히 성기가 꽂혀 있는 보지 속살은 꿈틀꿈틀 움직였고 깊은 곳의 손가락 반지는 귀두를 물고 있었습니다.
A가 저의 귀에 뜨거운 입김을 내 뱉으며 속삭였습니다.
‘자기 친구 자지는 크고 굵기는 한데 디테일은 자기가 나아~; 라며 저의 볼에 뽀뽀를 하였습니다.
학창시절 육상 선수였다는 그녀답게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는 크고 탄력이 있었고 그런 그녀를엎드리게 한 후 엉덩이 사이에 숨어있는 그녀의 보지에
성기를 박아 넣은 채 펌핑을 하다 보니 부풀은 그녀의 보지 속살 조임에 더는 견디지 못하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신음을 쏟아 내던 그녀가 사정을 느꼈는지 엉덩이에 힘을 주며 보지를 조여 주었습니다.
백만 볼트 전기에 감전되는 느낌이 그런 것이겠죠.
A의 보지에 성기를 박아 넣은 채 그녀를 옆으로 뉘어 뒤에서 끌어 안았습니다.
A와 저는 합체된 상태에서 여친과 친구의 섹스를 관전했습니다.
흐릿한 양초 불이 어둠을 밝히는 유일한 빛이었으므로 또렷하지는 않았지만 친구는 여친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뒤치기를 하다가 그대로 엎드리게 한 채
보지에 성기를 박고 펌핑을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사정하는 친구의 ‘읔~읔~’ 하는 소리와 ‘아아~~~’ 하는 익숙한 여친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 날의 이벤트는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넷은 샤워를 하고 즐겁고 가벼운 몸으로 모텔을 나섰습니다.
4. 여친과의 이별
A와는 그 이후 몇번의 단독 만남이 있었지만 여친과는 연락이 닿지를 않았습니다.
제 친구도 여친과 A를 저를 통해서만 만났기에 연락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한달 정도가 지난 어느 날 여친으로부터 톡이 왔습니다.
그날 A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보니 자기가 힘들어서 도저히 더 못 만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설득을 했지만 여친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부족했나 봅니다.
여자의 마음을 조금만 더 헤아렸다면 그날 오르가즘과 사정을 여친에게 하는 것이 옳았을텐데.
그리고 A보다 여친과 더 놀았어야 했을텐데. ;;
지금도 제 친구는 그 날 마지막 파트너 교환을 제안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안했어야 했다고.
그러면서 제 여친이 참 마음 씀씀이도 좋았고 괜찮았는데라며 입맛을 다시면 그 친구 등짝을 후려칩니다.
5. 후기
그러고 보니 제 친구는 제 덕에 도대체 몇 명을 받은걸까요?
정작 필요한 지금 지는 베풀지도 못하면서. ㅎㅎ
그래도 저도 필요해서 부른거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그렇게 호기심에서 시작해 마사지를 배우고 친구와 함께 했던 긴 여정은 끝을 맺었습니다.
지금은 주말이면 산행하고 평일은 일하다 쉬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또다시 글을 올리게 된다면 그 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간헐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될 듯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o be continued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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