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댁의 눈빛이 야릇..(관계 아님)

3년 전 처남댁 부부와 같이 펜션에 놀러가서 있었던 일입니다.
처남댁은 저보다 두살 적고 키는 160에 몸매, 얼굴은 동네 아줌마 스타일입니다..
펜션에서 고기랑 술을 거의 다먹고 아내와 처남, 처남 아들은 먼저 씻고 쉬러 들어갔고, 처남댁과 남은 맥주를 건배하면서 마시고나서 같이 대충 정리하고 들어가자고 했죠.
우리도 들어가죠 하면서 술기운에 저도 모르게 처남댁 어깨를 토닥토닥 두번 했는데.. 저를 보면서 상긋 웃기만 하고 들어갔습니다..
저는 괜히 실수했나 샆었는데 처남댁도 어깨 건드린 거에 대해 아무말 안했습니다
그 뒤로 따로 연락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1년 뒤 또 펜션에 같이 놀러갔는데.
이번에는 식탁에 앉아 있을 때 처남댁 가숨골이 보이길래 무심결에 봐버럈습니다
그런데 처남댁이 계속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좀 뭐랄까.. 좋아하는 남자를 쳐다보는 그런 끈적한 눈빛이어서 눈을 피했어요..
바로 옆에 아내도 있어서..
그 뒤로 처남댁의 그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고 가끔 생각이 나네요.
다음에 또 놀라가면 이번에는 엉덩이를 토닥거려볼까.. 아무도 안보는 타이밍에 키스라도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처남댁 어깨를 토닥였는데. 깜작 놀라면서 피한다던지.. 어머 왜이러세요. 라는 말도 없었으니.. 분명 마음이 있다고 보거던요
처남댁과 섹스하게 되면 썰 한번 풀어보갰습니다.
처남댁까지 하면 제 인생은 그야말로 멋진인생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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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댁과 섹스하게되면 제 섹스 스타일로 홍콩보내버릴겁니다.
69보빨, 똥꼬빨은 기본으로 마지막은 자궁입구에 분신을 잔뜩 싸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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