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유부녀 담임 스타킹 훔친썰
고2때 중간고사 끌날때였어 내가 중간시험 전주에 영어 수행을
못봤어 그냥 빈칸쓰기 였는데 양이 좀 많아서 애들 다 가고
남아서 보고가라는거야 근데 그 층별로 학년별로 교무실이
나눠져있단말야 나는 쓰라고 시켜놓고 쌤은 1층 교무실에서
프린트 해온다고 가셨어 1층교무실이랑 내가 있는 교무실은
완전 반대였음 우리 담임은 일단 작년에 처음와서 올해가
첫 담임 이라서 좀 어색했어 맨날 아침 조회시간에 쌤을 보면
반치마에 스타킹을 엄청 자주 신던데 검스는 가끔신고 대부분은
살스랑 커스 근데 팁토 볼때마다 너무 꼴리는거야....담임이
30대 중반이랬는데 몸매가 슬랜더 느낌이야 그래서 ㅣ
ㅈㄴ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쌤 나가자마자
수행하는척 하다가 쌤 자리 찾아가서 가방이랑 서랍을 좀
뒤쟈봤음(아침엔 분명 살스였는데 종례할땐 커스인거보고 아
학교에서 갈아신는다 라는 생각이들어서) 근데 두번째 서랍에서
스타킹이 한 7개있었어 3개는 쌔삥이고 나머진 신던거야 보자마자 발부분 냄새 맡았는데 와..존나시큼해서 바로 서는거있지
보자마자 하나 훔쳐서 가방에 넣었어 난 수행그냥 다 생각안나고 빨리 집가서 딸치고싶은생각밖에 없어서 쌤 올때까지 냄새
맡고 빨리 내고 집갔어 ㅎ 남아서 수행보는 애들이 좀 많았어서
딱 나라고 추정하지 못할거같긴해서 훔친건데 여자들은 훔치면
다 눈치챈다고 하더라고 요즘 날씨가 더웠어서 그런가 땀냄새랑
발냄새가 진동하는게 왜케 꼴리던지 ㅜㅜ 그날 집가서 빨면서
두번뺌..ㅋㅋ 솔직히 유부녀담임 치곤 존나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개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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