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설동 수도극장에서 초대남과 노출 터치 섹스를....

초대남(현진)과 첫번째 이벤트후
여러번의 채팅으로 친목을 쌓은후
3주 정도가 지났을 즈음
2번째 초대날에 미리 만나 상황을 조율후에
현진은 미리 휴계실에서 기다렸고
남순이와 6시에 수도극장(지하)안으로
들어갔는데 휴계실안에 있는 현진을 보더니
(3주전에 자기 유방과 입술 그리고 좃을빨고
화장실에서 보지를 대주고 좃물까지 보지에 받아준 남자를
생각지도 못한 상태에서 보았으니 얼마나 당황스러웠겠어요)
남순이의 얼굴이 순간 당황하는,,,,
난 모른척,,,
손을 잡고 들어갔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꽤나 있더라구요.
이날의상
상의 : 신축성있는 얇은 소재 몸에 붙는,,흰색브라 비비치는니트성,,,성의 단추2개 푸르면
가슴골 절반노출되는 상의
치마 : 흰색에 곤색 잔땡땡이 정체도포,,,흰색티팬티,,,반사불빛엔 팬티비침 단추
적당히 뒤줄 중간즘에 서서
어둠에 익숙해지니 뒷쪽에 2사람이 서있었고
난 모른척 남순이의 몸매중 가장 돋보이는 엉덩이에 손을 얹고 있었는데
이러면 주위사람들은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죠.
이럴때면 남순이는 순진해 보이려는척
1~2번 제 손을 가볍게 뿌리치곤하죠..ㅋㅋ
알마뒤 현진이 들어오고 난후
우린 뒤줄 중간즘에 자리하자 우현진은 우리바로 뒤에서서
애로 짙은 영화를,,,,,ㅎㅎ
난
주위 사람들 모르게 상의 단추와 치마단추를 몇개 푸르곤
손가락만 넣어 만지다보니 영화한편이 끝나자
사람들 절반이상이 나가더라구요...
쉬는 시간엔 애로영화가 아니라 생 포로노를 틀어주는데
남순이의 눈은 포로노에 꽂혀있습니다.
집에서 티브로 포로노를 보다가
대형스크린으로 포로노를 보니 흥분도가 훨씬 더해졌겠죠.
뒤에 서있는 현진을 의식했는지
문득 문득,,뒤를 힐끔거립니다.
난 화장실간다하고 나오니,,,
이때부터 현진이 남순이를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현진과 남순에게 들은 얘기 :
내가 나간후 뒤에서 다정하게 인사를 하며
또 올까 일주일에 3~4번 계속오다가 오늘에서야 봤다고 말하니
뻘쭘하니 웃으며 인사를 받아주기에 어깨에 손을 올리니 남순이는 움찧하며
가만히 있더랍니다,,,
남들이 보지 않도록 의자 사이로 손을 숨기며
겨드랑이쪽으로 손을 비집어넣고 유방을 더듬는데
반항하지 않고 "아~~잉" 하며
몸을 비틀기에,,,보는 사람이 없어 어깨윗쪽에서 한번에 브라자안으로
손을 넣어 젖을 만지니 순식간에 딱딱해진 젖꼭지를 만지며
옆오로 앉아 키스를 하며 유방과 허벅지를 애무하니 남순이의 손이
현진의 좃을 만지더랍니다.
10분의 쉬는 시간이 끝나자
포로노가 끝나고 애로영화를 시작하는벨이 울리자
둘은 옷을 여미고,,
난 이타임에 문을 열고 자리에 앉았는데
"나 남순 현진" 이런 순으로 나란히 앉은거죠.
남순의 어깨를 감싸고 소프트하게 유방을 더듬는데
몸이 "움찔 움찔" 하는걸로 봐서
현진이 남순이의 몸을 만지는게 느껴지는데,,,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않자
현진이 일어나 나가는척 문을 열고 닫고는 문옆귀퉁이에 몸을 숨기는데
난 바지에서 좃을 꺼내곤 남순이의 머리를 잡고는
입에 좃을 물린후에 정성을 다해 빨고있는
남순이의 힙을 만지며 치마를 걷어 올리려 엉덩이를 받치니
무슨듯인지 알아들은듯 ,,,얼덩이를 들어올릴때
의자와 엉덩이사이에 공간이 만들어지자 난 치마를 걷어올려
보지를 만지려하니 내 손이 보지에 가까이닿도록 엉덩이를 더 들어줄때
현진을 보니 이미 우리 뒤에서서 보지구멍을 만질 준비를,,,ㅋㅋ
좃을빨때 현진이 뒤쪽에 있는걸 알았는지 몰랐는지,,,??
이윽고 현진의 손이 커다란 힙쪽을 스다듬다
보지쪽으로 옮기는데,,,조금후 질척거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구멍을 쑤실때마다
입에 물고있는 좃을 더 힘주어 빨아주는데,,,
한손은 티팬티를 제끼고 보지를 만지고 한손은 유방을 만지는데
남순이가 느끼기에도 ,,,내 양손으론 만질수없는 각도에서
자기몸을 만지니 ,,,현진이 만지는걸 알수있어서
보지가 훨씬더 흥분됐답니다.
난 현진에게 나가 있으라하고는
화장실에가서 브라ㅡㅡ팬티를 벗고오라했죠...
머뭇거리다,,,화장실로 갔는데
밖에 있던 현진은 바로 뒤따라가니
현진은 화장실앞에서 머뭇거리는 남순이의 손을 잡고는
대담하게 3층 화장실로 데리고 갑니다.
2층은 당구장 화장실였고
3층은 마시지학원였는데,,,불이꺼져 사람이 없었거든요.
난 아래층에서 뒤따라가
화장실안으로 들어간걸 확안하고 옆칸으로 들어가 위쪽에서 보니
현진의 좃을 남순이가 변기에 앉아서 빨고있는데
이미 상의 단추는 다 풀려 양쪽 유방이 덜렁거리고 있었고
현진의 손은 유방과 젖꼭지를 주무르는데,,,
이미 보지를 한번 대준 남자여서 그런지
남순이는 현진의 좃을빠는데 어색함이 조금도 없어 보이더라구요.
한참을 빨다가
현진은 티팬티를 벗기고는 양변기에 앉아
남순이의 한쪽 다리를 들고는 보지를 빨아줬고
뒤치기 자세로 보지에 박아대는걸 보다 휴계실에서 기다리는데
(사정은 안하기로....극장안에서 뒤에서서 박다가 사정하기로 약속)
얼마뒤,,,
현진이 먼저내려오고
이후 남순이가 내려오는데,,,난 왜 밖에서 오냐 물어보니
문이 고장나 2층 화장실 다녀왔다고,,
상의를 보니
브라 탈의를 안했기에 벗고 오라하고선
들어올 때 자리에 앉지 말고 내 뒤에 서서 자위를 해보라 시켰죠
(현진과 약속한거임)
난 미리 자리에 앉아 기다렸고
남순이는 노브라후 휴계실에 있는 현진을 보고 들어와 내 뒤에 서자
난 치마속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라 했죠.
조금후 현진이 살며시 들어와
티나지 않게 남순이의 뒤에 서서 애무를 사작합니다.
난 모른척....
현진은 뒤에 서서
유방과 힙,,,그리고 치마안으로 손을 넣오 노팬티인
보지를 애무하는게 모두 느껴집니다.
남순이의 두손은 어깨와 내손을 잡고 있는데
흥분할때마다 힘을 주는게 느껴집니다.
어느순간
뒤치기로 보지에 좃을 박았는지
뒤에서 박아댈때마다
내가 앉은 의자가 남순이의 몸이 흔들릴때마다
움직이는게 느껴집니다,,,
처음.화장실에서 박을때 너무 빨리 사정해서인지
뒤에서 흔들리는 속도에 여유가 느껴졌는데
어느 순간 앞쪽에 앉은 남자가 두세번 뒤를 돌아보더니
앞쪽문으로 나가더니 5분여 후에,,,뒤문으로 들어오는데
뒤에서 한참 좃을 박던 둘은 깜짝놀라 떨어졌는데
이미 그 남자는 뒤에서 섹스를 한단걸 알고는 들어왔던거죠
뻘쭘한 현진은 휴계실로 나가자
뒤에 있던 남순이는 내옆에 앉았는데
상의 단추는 이미3개나 풀려 D컵 유방이 절반이나 노출돠어있었고
단추를 잠그려 하기에 못 잠그게하고는
보지털이 보이지 않을 정도까지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어깨위에 손을 올려 단추사이로 노출된 유방을 만지고 있었는데
뒤에 있던 남자는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우리 앞쪽으루 지나며 남순이를 스캔하는데
하얀색 상의로 튀어나온 커다란 유방과 젖꼭지를 확인후
다시 뒤로 돌아오며,, 더 자세하게 쳐다보는게,,,,ㅜㅜ
그 남자는 우리 뒤쪽에 조금 떨어진 곳에서
영화를 보는데 ,,,,난 밖으로 나와 현진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그 사이에 극장안의 남자는 남순의 뒤쪽에서 다가가
어깨에 손을 올리고 유방을 만지고 있었던거죠..
담소를 나누던중,,,남순은 휴계실로 나왔고, ,,,
우리 모습을 본 남순은 현진이 초대남이었겠단 생각을 이때 한게
아닐까 싶네요..
그렇게 우린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와
인근에 있는 자주 가던 노래방으로 갔는데
우릴 알고있는 노래방주인 ,,,,방가이 맞아주며
비상구쪽에 있는 방으로 안내했고
이때부터는 음주가며를 즐기며 브르스를 추는데
현진의 손은 유방과 보지,,를 스스럼없이 만지는데
내가 자리를 비켜주고 창문으로 지켜보니
좃을 물리고 ,,,,,보지를 빨며 보지에 박을때 문을 열고 들어가니
깜짝놀라며 좃을빼려하기에 계속하라 말하고
난 옆에 서자 남순이는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는
입에 내 좃을 넣고는 그렇게 셋의 섹스를 시작됐네요...ㅋㅋ
그런후,
집으로 돌아와 현진이와 2번의 경험을
통해 느꼈던 흥분도를 서로 얘기하며 섹스를 하며
남순이의 보지에 사정을 하며,,,
현진과의 만남을 2년정도
유지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는데
이글을 보는 분들중에 신설동 수도극장에 초대됐던분이나
신설동인근의 노래방에 초대됐던분들이 있지않을까~~
혹 초대받았던 분이라 생각되신 분이 있다면
옛날 얘기를 하며 담소를 나누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쪽지주시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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