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SM 썰
밖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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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00:49
대신 화해하는날 서로 참았던 섹스 실컷 함
하루는 싸우고 걔 자취방에 가서 사과함.
섹스할랬는데 화해첫날 섹스하는건 아닌거 같대.
이미 풀발이 되서 걔 엉덩이 가슴 슬쩍슬쩍 만지고 끌어안고 함.
짜증 이빠이냄. 틈이 안보임.
그래서 걍 바지 벗기고 강간했는데 완전 좋아 죽으려함.
끝나고 부끄러워 하는 것까지 귀여웠음.
서로가 sm인가 싶어서 이것저것 소프트하게 섹스 중에 뺨때리고 욕하고 다 해봤는데 서로 흡족했음.
더 발전해서 아예 떡치기전에 진짜로 폭행을 해보자 해서 뺨은 풀스윙으로 때리고 주먹은 힘조절 해서 때리기도 해봄.
맞을 때마다 몸을 못 가누길래 똑바로 서라고 벽으로 밀치고 목도 조름.
켁켁대면서 눈물 흘리는데 그만 정액을 왈칵 쌌음.
여친 허벅지에 다 묻었고. 지루끼가 있어서 평소에 잘 못 쌌는데 너무 좋았음.
근데 애가 맞으면 아픈게 열흘 넘게 가니깐 딱 두번밖에 못해봄.
두번째땐 왈칵은 못싸고 정액 줄줄 흘러내렸음
이젠 그런 섹스 못하니깐 가끔 그녀도 생각나고 그 추억도 그립고 뭔가 서글픔.
다시 한번 벗겨놓고 조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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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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