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포경한 썰

내기억으로는 초딩 저학년때였음
어느날 뭘하다가 꼬추피부가 조금 벗겨졌는데
존나 따끔따끔한게 아프면서도 기분이 좋은거야
애기들도 보면 왜그러는지는 모르는데 느낌좋으니까
바닥딸치고 그러잖아
그것처럼 난 꼬추를 벗겼음
매일 조금씩 똥쌀때 살짝 벗기고 신음참고 벗기고 하면서
그러다 어느날 보니까 이게 다 펴져서 더 펴질데가 없더라
그때의 참담함이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아무튼 자연포경이 최고다
좆비린내나는 노포새끼들아 오늘부터 조금씩 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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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9
+33
소심소심 |
10.09
+86
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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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니 |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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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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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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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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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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