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출장 가서 목숨잃을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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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14:36
내가 전라도에 출장 때문에 차끌고 내려갔단 말이여
차에 기름넣을겸 주유소로 들어갔는데 5만원어치
넣어달라고 전라도 사투리로 말해야 했는데
실수로 경상도 사투리로 말했거든
씨발 직원이 쌍도새끼가 왜 왔냐고 협박하면서
다른직원들한데 무라 소리치더니 주유소안에서 씨발
1개 소대급 인원의 직원들이 AK-47이랑 RPG-7을 들고
나오는것..
난 이제 여기서 죽었구나 싶어서 셀프 장송곡으로
임을 위한 행진을 불렀는데
갑자기 그짝덜이 "우리가 사람을 잘못봤구마이.."
하면서 사과하고 기름 15만원어치 그냥 넣어주더라...
멍청한 라도새끼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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