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 엄마
ㄷ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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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저번에 엄마 바람핀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일단 오늘도 1박 2일로 여행 갔습니다 친구랑 다녀온다는데 뭐 말안해도 뻔하죠 요즘 콘돔 쓰레기 안보이는거 같던데 아마 요즘은 노콘으로 하나봅니다 최근들어서 관리도 하고 속옷도 과감하게 입네요 그리고 저번에는 자다 새벽즘에 깨니까 엄마방쪽에서 살 철벅철벅 부딫히는 소리도 나고 실제로 떡치는거 본적도 있습니다 남자 두명이서 한명은 누워서 위에 태우고 또한명은 엄마 뒤에서 뒤에 박아대던데, 아마 애널까지 쓰는거겠죠 항상 주마다 세번은 다리꼬면서 들어오고, 다리사이에는 한눈에봐도 축축해보이고 머리는 엉망이고
이제그냥 냅두렵니다 자기인생인데요 뭘
이젠 능욕글도 상관없습니다 달고싶으면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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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
11.08
+26
옘옘 |
11.05
+39
jieunzz |
11.04
+26
비번 |
11.03
+79
비번 |
11.01
+85
소심소심 |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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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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