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모님이 대놓고 음란한 성생활 했던썰 -1
너네들은 성이라는걸 언제 부터 알았어?
난 생각해보면 초등학생 인터넷으로?? 근데 그때 내가 각종 인터넷의 내용과 괴리감을 느꼈던것이 있었는데
그건 내가 어릴때 우리집안에서 아빠, 엄마 그리고 아빠, 엄마의 친구들은 매번 알몸으로 생활 했던거랑 야동에서 나온 섹스를 당연하게 했던거야
그러니까 우리 부모님은 내가 성에대한 개념 자체가 없을때 집에서 친구들이나 초대남/녀를 불러 자유롭게 알몸으로 생활하며 섹스를 했던거지
물론 내가 점점 크며 대가리가 크고 지각능력이 생기며 자연스레 그걸 끊었지만 그땐 그냥 대놓고 알몸으로 생활 하며 떡을 쳤었어
반전은 그때 난 친구를 통해 야동, 야설을 경험해 성에 대해 대충을 알고 있는 생태였던거…
오늘은 그 시절 기억나는 썰을 풀어볼까해
1 - 아빠 친구 부부 a(앞으로 a아저씨, a아줌마)
a 부부는 아빠의 부랄 친구들이었어 둘다 아빠의 초등학생때 부터 친구 였고 아직도 기억나는게 a아저씨의 특히 귀두가 큰 자지와 a아줌마의 예쁜 몸매였어
아빠 a아저씨랑 목욕탕을 갔을때 물론 아빠도 크지만 아빠가 자지 기둥이 큰 스타일이었다면 a아저씨는 귀둥을 좀 얇지만 좀더 길고 귀두가 진짜 이상하게 커서 마이크 같은 느낌이었어 그때의 난 멋있다 아저씨처럼 될수 있냐 아저씨에게 물었던 기억이 나네
그리고 a아줌마는 요가 강사여서 그런지 얼굴도 그렇고 몸매도 그리고 특히 가슴이 진짜 컸어 물론 엄마도 예쁘긴 했지만 엄마보단 좀더 마른 느낌인데 유륜이 엄마보다 엄청 컸어 아빠와 아저씨는 그게 좋은지 매번 아줌마의 유륜과 꼭지를 빨고 자지를 비볐었는데 아줌마도 꼭지가 성감대였는지 매번 얼굴을 가린체 신음 소리를 냈었어
a부부에 대해 가장 기억남는날은 내가 친구를 따라 교회를 갔다 올때 였어 집에 돌아오니 집안에 신음 소리가 가득하더라고 그 당시엔 그게 뭔지는 몰랐지만 a아줌마의 목소리라는건 알수 있었기에 소리를 따라 거실로 갔는데
a아저씨가 a아줌마를 뒤에서 앉은채 아줌마가 흔들리지 않게 잡고 있고 아빠가 a아줌마의 보지에 자지를 엄청 박고 있더라 엄마는 아줌마 가슴 빨면서 아저씨 손가락에 자위 당하고 있고
엄마 아빠와 a부부는 이미 나에게 수십번 섹스를 보여 줘서 그런지 그냥 왔냐고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실세 없이 a아줌마의 보지에 박히고 있는 아빠의 자지와 다르게 그 큰 a아저씨의 지자가 어디로 사라진건지 안보이는거야
내가 a아저씨한태 고추 어디갔냐니까 아저씨가 아줌마 똥꼬 즉 후장에서 자지를 뽑아내 보이는데 그때 아줌마 표정 진짜 볼만 하더라
그러니까 a아저씨가 a아줌마 후장에 자지를 박아 몸을 고정하고 아빠가 보지에 자지 박고 있었던거지
그후로 아빠랑 a부부는 계속 섹스를 했고 엄마는 날 챙겨 줬는데 그때 보니까 엄마의 보지랑 후장은 이미 사용 완료 된건지 보지 후장이 크리미 했다고 해야하나 살짝 부워 있고 흔색 액체로 촉촉하게 젖어 있는 그럼 느낌 알지
다리 사이에도 정액으로 보이는 액체가 주르륵 흐른 흔적도 보이고
다 정리고 나오니 이번엔 아빠가 밑에서 a아줌마 보지에 자지 막은체 누워 아줌마 고정하고 a아저씨가 뒷치기 자세로 a아줌마 엉덩이 자고 미친듯 박고 있더라
아빠는 이미 샀는지 아빠와 아줌마의 결합부엔 정액들이 보였고 a아줌마는 밑에서 손을 이리 저리 흔들며 덜덜 떨며 소리 쳤는데 지금 보면 쾌감에 떠는거라는걸 알았지만 그때에 난 그게 뭔가 무서웠어
그날은 엄마 아빠와 a부부가 밥 먹고 쉬고 섹스 하고를 반복하며 하루를 보냈는데 그때에 난 a부부가 뭔가 싫었어 (맨날 엄마 아빠에 품에 안겨 있었니까) 평소랑 달리 다음날 밤까지 있었는데 a아저씨가 사우디쪽으로 일을 가게되서 당분간 온다더라
그리고 그날 또 봤던게 파란 동그란 약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비아그리 즉 엄마 아빠와 a부부는 작별 섹스를 하기 위해 비아그라 까지 먹고 자지를 세워가며 섹스를 했던거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거실에 두 알몸이 결합된체 자고 있었는데 엄마랑 a아저씨 더라
새벽까지 술먹고 섹스 하고를 반복했는지 거실엔 술냄새가 진동 했고 두사람다 초과음을 했는지 내가 조금 건드려도 전혀 감각이 없는거 같더라
둘은 섹스하다 잠들었는지 아님 그냥 삽입하고 껴안고 있다 잠들었는지 옆으로 누워 아저씨의 골반 위로 엄마의 다리가 올라가 있었고 둘의 사타구니는 붙어 있었어
비아그라의 효과가 풀려서 인지 a아저씨 자지의 발기가 풀려 물렁해 보였는데 위에서 말했듯 진짜 귀두에 필러 맞는거 마냥 귀두가 커서 그런지 귀두 만큼은 아직 엄마의 보지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들어가 있더라
내가 진짜 미친 새끼 였던게 그때 그게 진짜 너무 신기해서 아저씨의 자지를 살짝 당겨 봤던거임
살짝 당기니까 아저씨의 귀두가 쏘옥 빠지면서 엄마의 보지에서 흰색 액체가 주르륵 흐르고 동시에 엄마 후장이 움찔 움찔 거리더라 ㅋㅋㅋㅋ
그때 둘이 술에 꼴아버리지 않았더라면 진짜 무슨 일이 있어났을까? ㅋㅋㅋㅋ
아빠랑 a아줌마는 부부 침실에 그냥 평범하게 자고 있었음 물론 두 사람도 술 먹고 미친듯 섹스를 했는지 이불 살짝 들어서 보니까 아빠 자지도 살짝 벌겋게 부워 있고 a아줌마 보지 후장도 살짝 애액에 젖은채 퉁퉁 부워 있더라
그때 내 눈에 보였던것은 웨딩 사진이었는데 뭐랄까 침대 바로 밑에서 웨딩 사진의 주인공 한명 대신 다른 여자가 있어서 이상했다랄까?
그리고 두 사람은 엄마와 a아저씨랑은 다르게 샤워까지 다 하고 잤는지 깔끔하더라
10시인가 되니까 엄마가 일어나서 나 밥만 차려줬는데 나한태 술냄새 풍기기 싫었는지 혼자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한태 왔었고 점심 밥 먹을때도 은근 슬쩍 여자들은 남자 위에 앉아서 먹었는데 밑에서 보니 아빠랑 아저씨는 또 비아그라 먹었는지 발기된채 각자의 여자 보지에 들어가 있더라
그렇게 a부부는 2년인가 하는 동안 사이디 생활을 했는데 가끔 한국에 올때 마다 꼭 우리집에 왔었어
그때 마다 당연한듯 스와핑을 했었는데 a아저씨가 특히 엄마한태 격렬하게 섹스 하더라 음 비유하자면 성욕 통제 당했다 백일 휴가에 창녀촌을 온 군인 같았달까?
엄마가 a아저씨가 좋았는지 아저씨가 집에 오면 진짜 무슨 매미 마냥 달라 붙어 있었는지 들박 처럼 자지 박힌체 매달려 당하는 느낌
엄마의 보짓살이 양쪽으로 벌어져 a아저씨의 자지를 집어 삼켜 있는걸 몇번이나 봤었는데 진짜 기분 이상했어
그리고 또하나가 a부부는 엄마 아빠랑 다르게 아이가 없었는데(그래서 a부부는 날 자식 처럼 아껴줬었어) 이때쯤 아이가 생겼더라더라 내 생각엔 a부부가 아이를 못가졌던건 a아저씨의 정액에 문제가 있었던거고 아빠 날 낳고 정관 수술을 했다고 했는데 아빠의 정자가 수술한걸 뚫고 a아줌마를 임신 시켜버린게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어
왜냐하면 아빠랑 난 원숭이 마냥 몸에 털이 많고 a아저씨는 털이 거의 없는데 a부부의 아이는 털이 많거든 뭔가 생김새도 우리 집안 같은 느낌이고
물론 진실은 두 부부나 알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내가 나이가 들면서 어른들은 나에게 어떻게든 스와핑하는걸 가릴려하고 했지만 지금도 a부부가 집에 오면 쓰레기 통엔 비아그라, 러브젤 같은게 나오더라 ㅋㅋㅋㅋㅋ 지금 내가 20대니까 이 정도면 서로가 제2의 배우자가 아닌가 싶네
지금은 내가 동립했으니 다시 예전 처럼 편하게 알몸으로 생활하며 다시 섹스 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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